-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김채율, 임은규 / 유튜브AD: 정재화
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935 |
김종인 “한덕수 출마, 윤석열 옹호 세력의 ‘사전 기획’..왜 튀어나왔는지 이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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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700 |
7934 |
김문수 가처분 신청 기각, 결국 한덕수로 후보 교체? 11일 극적 단일화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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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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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3 |
국민의힘, 한덕수로 강제 후보 교체 시 ‘법원 제동’ 걸린다?..김문수, 대선후보 굳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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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
719 |
7932 |
이언주 “한덕수 만난 이낙연? 관심 없어..반명 빅텐트-개헌 연대, 왜 하는지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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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
400 |
7931 |
김무성 “김문수-한덕수 ‘생중계’ 회동은 상식 벗어난 일..전날 밤을 새워서라도 담판 지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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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
561 |
7930 |
김재원 “김문수 끌어내리려..귀신에 홀린 듯한 당의 움직임, 기가 막히고 가슴 찢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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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355 |
7929 |
김재원 “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결렬 전제로 여론조사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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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378 |
7928 |
우상호 “李 ‘파기환송심’ 연기, 합리적 판단..조희대 청문회 등 일정 재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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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388 |
7927 |
장예찬 “김문수-한덕수, 합의 결렬 시 당 기능 ‘마비’..보수 역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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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884 |
7926 |
정규재 “윤석열, 이재명보다 거짓말 더 많아..李 ‘결사 저지’ 대법의 과도한 정치 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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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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