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김영수 앵커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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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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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한동훈, 尹과 각세우기는 너무 늦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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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04.24 수 뉴스킹 3,4부(정광재, 김용남, 임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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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8500억 증발한 하이브의 난..'뉴진스 베끼기'에 민희진 지적재산권 인정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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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한동훈, 전대룰 개정 뒤 전대 출마…충성했던 당선인들, 선거 이후 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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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한동훈 전대 출마? 尹과 각 세워 나오기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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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04.24 수 뉴스킹 1,2부(김영민, 김영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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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채상병 특검 수용 = 尹 신뢰회복…정쟁의 대상도, 조건도 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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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04.23 화 뉴스킹 3,4부(우원식, 김재원, 최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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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이재명 연임 안된다는 목소리 사라진 민주당 진짜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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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정진석, 尹 정치 입문 권한 조력자이자 충실한 보호자로서 비서실장 적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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