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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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423 |
김근식 "김종인 와도 개혁신당 성적표 기대 어려워" 박원석 "새미래, 옆구리 찌르는 정치는 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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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934 |
11422 |
김병민 "與 경선 투표결과 공개, 한 치의 의혹 남기지 않으려는 한동훈의 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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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546 |
11421 |
고민정 "임종석, 공천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계파갈등, 위험수위까지 와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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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710 |
11420 |
박동희 "류현진, 12승-3점 초반대 평자책 예상…계약 조항에 '이것'도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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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647 |
11419 |
이상민 "이재명 자신부터 하위 0.1%인데, 컷오프 대상자들 승복하겠나?…예견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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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696 |
11418 |
진성준 "민주 '비례정당', 현역 의원 꿔주기 할수 밖에..'조국 신당'과 지역구 연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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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908 |
11417 |
김종혁 "비례정당 대표에 조철희? 한동훈, 공천 기준 그대로 천명…실무에 중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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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711 |
11416 |
與 비대위 한지아 “집단 행동? 의사가 있을 곳은 환자 곁...선민후사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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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
567 |
11415 |
조응천 "개혁신당 통합 결렬, 맥 빠져… 김종인, 도와주면 큰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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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
639 |
11414 |
의협 비대위 "의사 면허정지 통보? 당사자들 연락 못받아…정부, 언론에 미리 흘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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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