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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시간 : [월~금] 13:00~14:00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인터뷰전문

한동훈, 긍정 52%..'여당 내 야당' 역할로 지지율 견인 [여론]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1-29 14:08  | 조회 : 570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 대담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를 지지율 데이터로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월요일은 리얼미터 원리를 찾아라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이하 이택수): 안녕하세요.

◇ 이승훈: 먼저 지난 한 주 대통령 지지율에는 변화가 좀 있었습니까?

◆ 이택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총 2506명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2.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0.6%포인트 하락한 36.2%를 기록했습니다. 부정평가는 0.2%포인트 높아진 60%를 기록했는데 대체로 지난주에 발표된 다른 조사 기관들과 유사한 소폭이지만 하락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 이승훈: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 잠깐 분석해 볼까요?

◆ 이택수: 지난 주 초에 아시다시피 한동훈 비대위원장하고의 사퇴 논란 갈등설 이런 것들이 있었죠. 그러다가 화요일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서천 화재 현장에서 만나서 화면으로 보셨겠습니다만 90도 인사를 하고 사실상 이제 사과하는 듯한 모습으로 봉합이 되면서 주 후반에는 좀 이 갈등이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또 목요일이나 금요일 같은 경우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 여사 논란에 대해서 입장이 변함없다. 그리고 김경율 비대위원 사퇴론도 일축하고 그래서 이 갈등이나 내용이라는 이 요인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닌 것으로 읽혀지면서 중후반에 오히려 좀 약세를 나타냈고요. 또 서천 화재 현장에서 상인들을 또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는 그런 후속 보도가 있으면서 아무튼 상인들의 불만 소식도 있었고 여러모로 상승 요인보다는 하락 요인이 조금 더 컸던 것 같은데 하락 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저희가 0.6%포인트였고 다른 조사 기관들도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승훈: 그러니까 이렇게 뭐 갈등이 있었을 때는 어떤 만남이 있으면은 매끄럽게 끊어야 되는군요.

◆ 이택수: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총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른바 야당이라든지 아니면 또 개혁신당 등등의 신당들로부터 여러 견제를 또 받고 이게 약속 대련이냐 아니냐 계속 후속 보도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상승할 수 없었던 한 주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이승훈: 정당별 지지도도 한번 정리해 주시죠.

◆ 이택수: 정당 지지도 다른 거는 같았고요. 조사 일반 목요일 금요일 양일간 조사했습니다. 민주당이 0.2%포인트 낮은 44.9% 국민의힘이 지난주와 동률 36.6%를 기록해서 정당 지지율은 크게 변화가 없었고요. 아까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6.2%라고 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율은 36.6%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서 아직까지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개인 선호도라든지 신뢰도 이런 부분들 또 직무수행 평가 관련된 보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당 지지율은 아직까지는 40%선을 회복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더 많이 보도가 되고 있고요. 물론 이제 40% 정도 나온 조사 결과들도 있었는데 추세를 보고 있는 갤럽이라든지 리얼미터에서는 아직까지는 40% 선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승훈: 지금 대표님 말씀하셨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 개인 선호도 말씀하셨는데 긍정 평가가 괜찮다는 조사가 나왔던 것 같아요. 그 내용도 한번

◆ 이택수: 한국갤럽이 이제 매주 화수목 조사를 하는데요. 지난 1월 23일 25일 3일간 자체 조사한 내용입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전화 면접 방식으로 됐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랑 동일한 패턴으로 직무 수행 평가를 했는데 잘 하고 있다. 긍정 평가가 52% 잘못하고 있다 40%로 긍정 평가가 12%포인트 높았으니까 오차 범위를 넘는 수준으로 높았고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보다도 한 16%포인트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승훈: 그러니까 그 갤럽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그러니까 어떻게 나타났죠?

◆ 이택수: 한국 갤럽 조사에서 지난주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31%로 나타났으니까 갤럽 기준하면은 한 20%포인트가량 가까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직무수행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봐야 되겠죠.

◇ 이승훈: 그 차이 그러니까 대통령의 지지율보다 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이렇게 한 20% 이상 높게 나타난 거 이거 이거는 어떻게 바라봐야죠?

◆ 이택수: 지난 주 초에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논란이 있을 때 그때 윤석열 대통령의 이 긍정 평가하는 분들은 당연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또 미래 권력으로서의 기대감 또 총선을 이끌어가야 되기 때문에 여당 대표로서에 대한 지지 이런 걸 보낼 텐데 나머지 긍정 평가를 하지 않는 부정평가층에서도 윤석열 대통령하고 어떤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특히 이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리스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면서 총선을 위해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야기하는 것이 보다 더 민심에 가깝고 또 한동훈 비대위원장한테 신뢰를 보여주어야만 여당이 또 내년 다가오는 총선에 좀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다라고 판단을 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층도 한동훈 비대위원장한테 지금 직무 수행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마치 이거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이제 박근혜 대표 지난번에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여당 내에서 야당 역할을 할 때 사실 이게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낮을 때는 확실히 효과를 보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보수 언론이라든지 아니면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에서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이른바 엇박자 대통령한테 조금 반기를 드는 또 민심을 전하는 이런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일단 아직까지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어떻게 보면 당 대표로서의 집권 초기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라든지 아니면 여당 대표는 이른바 하락형 계단 곡선을 보통은 보입니다. 그래서 집권 초기에는 높다가 점점 낮아지는데 지금 이재명 대표는 이보다 낮은 직무수행 평가가 나오고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아직까지는 그다지 실수보다는 어떤 기대감이 더 많이 있는 집권 초기이기 때문에 그래서 높은 직무수행 평가가 나오는데 아마 뒤로 갈수록 좀 하락할 수밖에 없는 그런 태생적인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제 총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 처음에 이 높은 지지율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여당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승훈: 지금 대표님 말씀이시라면 뒤로 갈수록 하락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도 있고요.또 현재까지로는 민심의 이런 흐름을 봤을 때 민심을 의식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앞으로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혹시 여러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 이택수: 그럼요. 왜냐하면 이제는 개인 한동훈도 생각을 해야 되지만 또 개인 한동훈 위원장이 살아남으려면 다가오는 4월달에 총선에서 아무튼 지금 의석보다는 더 늘려서 적어도 150석 이상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130석 이상 나올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내야 한동훈 개인의 입장도 살아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살고 당도 살려면 어떻게든 민심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필요도 있는데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이제 민심이 특검을 해야 된다 아니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의견들이 60% 70%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좀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앞으로 자주 나타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이승훈: 잠깐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지지율은 요즘에 어때요? 혹시 조사 내용 있으면 정리해주시죠.

◆ 이택수: 이재명 당 대표와 관련돼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 아까 갤럽 조사입니다. 조사 개요는 같았고요. 긍정 평가가 중도층이 37%가 잘한다고 응답을 했고요. 대체로 지금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직무 수행 평가는 이와 비슷하게 30%대 후반이라든지 아니면 40% 정도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 갤럽 조사에서 정확하게 전체는 35% 나왔고요. 중도층이 37% 정도 나왔다는 얘기인데 아무튼 이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랑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이재명 대표도 사실 당 대표로서는 이제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지만 아무튼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대선을 치렀던 여전히 윤석열 이재명 이 정치인 두 분은 우리 국민들한테 지난 대선 전부터 오랫동안 대결 구도에 있었고 또 여러 가지 요인들이 다 노출이 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특히 사법 리스크와 관련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도 계단형 하락 곡선 이런 부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30%대 중반 후반 이게 민주당 지지율이 이제 갤럽 조사에서 대략 30%대 초반 이렇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봐야 되겠죠.

◇ 이승훈: 말씀대로라면 지금 데이터로만 봤을 때는 말이죠. 이재명 대표가 중도층에 확실한 지지를 지금 얻지를 못하는 상황이거든요. 이렇게만 봤을 때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는 비명계 인사들 탈당 있죠 또 공천 가지고 또 잡음도 들리죠. 이대로라면 이런 분위기라면 중도층이 더 이탈하지 않을까요?

◆ 이택수: 그렇죠 지금으로서는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도 대표 시절에 안철수 대표가 탈당을 하고 굉장히 정당 지지율이 휘청거리고 고전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지금 이재명 대표도 문재인 대표 시절에 이제 막바지처럼 지금 굉장히 어려운 분열의 시기고 일부가 탈당하고 또 전 대표가 신당을 만들고 이러다 보니까 계속 지지율이 지금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40에서 40%대 초중반에서 머물러 있는데 사실 지난 대선이라든지 아니면 또 서울시장 선거에서 0.67%로 1 대 1 대결 구도에서는 0.67%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 대 1 구도에서는 진보 보수가 워낙 팽팽한 우리나라 정치 지형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의 지지율이 지금 상대적으로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총선 역사를 보면 민주당이 150석 이상 가져간 적은 딱 두 번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선거 지형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도 낙관론이 내부에서 나오면 대표뿐만 아니라 당내 지도부는 굉장히 경계를 하고 사실 일부 전직 의원들이 180석 얘기한 적도 있는데 180석은 사실 지난번에 미래통합당의 어떤 일부 의원들의 막말 파문 때문에 좀 그런 측면이 있었고요. 실제 150석 이상만 가져가도 굉장히 선전을 하는 건데 기대치를 어느 정도 할 것이냐 이거는 일단 당 안팎에서 너무 무리하지 말자 또 낙관하지 말자 이런 여론이 조금 더 팽배한 것 같습니다.

◇ 이승훈: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래서 지금 요즘에 민주당 지도부가 너무 낙관론에 빠져 있는 거 아니냐 그런 걱정의 우려의 소리도 나오는 것 같은데 하지만 이렇게 위기가 생기면 오히려 이 강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더 똘똘 뭉치는 그런 그래 왔지 않습니까? 그렇게 봤을 때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 체제는 어떻게 될까요?

◆ 이택수: 당분간은 이탈 세력이 한 1월 하순 또 2월 초 중순까지 이제 컷오프되거나 아니면 공천에서 탈락하는 분들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도 마찬가지겠지만 개혁 미래당으로 가칭 정한 이낙연 신당도 이른바 이삭주 현역 의원들이 아마 일부 이탈하면 그쪽으로 많이 갈 수 있습니다. 아까 단신으로 보도했던 권은희 의원이 탈당을 했죠. 그래서 광주로 만약에 간다고 하면 개혁신당보다는 개혁미래당 이낙연 신당 쪽으로 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이는데 어차피 빅텐트를 친다고 하면 나중에 또 합쳐지겠지만 여하튼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 체제는 2월까지는 좀 힘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이어지는데 공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또 선거의 구도가 어느 정도 정해지면 말씀하신 대로 적극 지지층을 중심으로 많이 이제 뭉쳐지게 될 거고요. 그 다음에 이제 중도층이 어디로 갈 것이냐는 나머지 한 달 동안의 캠페인에 달려 있겠죠.

◇ 이승훈: 그러면 지금 제3지대 정당들 지지율 혹시 나온 거 있습니까?

◆ 이택수: 앞서 소개한 갤럽 조사에서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제3지대 정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란다는 유권자가 지표를 이제 여러 정당에 제3지대를 넣어봤는데 제3지대에 당선자가 많이 나타나길 바란다는 의견이 24%에 달했어요. 민주당과 국회는 각각 33%를 기록해서 만약에 빅텐트가 제대로만 구성이 된다면 그러면 20%대의 득표도 할 수 있다. 이러면 사실 과거에 국민의당처럼 30석 40석까지도 가능할 수 있는 수준인데 과연 이 빅텐트가 지금 중텐트 얘기까지 나왔는데 끝까지 마무리가 잘 될 수 있을지는 봐야 되겠습니다만 아무튼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 정도는 지표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승훈: 이럴 때마다 또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이제 투표를 앞두고서는 유권자들 사표 그러니까 내 표 버리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 때문에 결국은 또 양당 체제로 갈 거다 이런 얘기들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의 흐름으로만 봤을 때요. 이번에는 조금 최근에 또 달라진 모습이 좀 보입니까? 어떻습니까?

◆ 이택수: 이준석 신당이나 이낙연 신당이 개혁신당 또 개혁 미래당 이렇게 가칭으로 개혁 미래당이 정해졌는데 아무튼 이 개혁신당이나 개혁 미래당의 지지율이 최근 들어서 소폭 조금 하락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한 두 달 정도 계속 한 10% 안팎 개혁신당이 나오고 또 5% 안팎 개혁 미래당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또 각 당이 세불리기를 좀 하고 있습니다. 양양자 의원하고 합당을 하거나 또 원칙과 상식의 의원들과 합당을 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세를 불려나가는 입장이고 근데 이제 말씀하신 대로 이대로 만약에 선거가 치러지면 사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영향력은 더 이제 반감될 수가 있는데 만약에 빅텐트를 이루어서 하나의 기호로 지역구 후보를 낼 수가 있다면 그러면 이제 사표가 안 될 수 있고 내가 찍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라는 확신도 줄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빅텐트 여부 그다음에 각 지역구의 어느 정도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공천되느냐 이 부분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승훈: 이 대표님 끝으로 그렇다면 이번 주 민심 일간을 키워드는 뭐가 될까요?

◆ 이택수: 이번 주 역시 제가 볼 때는 한동훈, 김경율 이 두 분한테 조금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왜냐하면 아직까지 그 갈등의 혹은 내용의 씨앗이 불씨가 꺼지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번 주까지도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승훈: 대표님이 여지껏 봉합이라는 거 인정하지 않으시는 거군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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