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에...

아주 덥네요.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는데 손에 땀이 많이나서
불편하겠어요.
오늘 처음으로 시간이나서 님의 방송을 들었네요.
많이 낯설게 느껴지는건 그 동안의 헤어짐때문인지 아님
님의 스타일이 바뀌어서인지...
그래도 오랜만에 님의 목소릴 들어서인지 울컥하는 감정이..ㅎㅎ
두달정도 남은 무더위 잘 견디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특히 방송내용에 대해서는 그저 남의나라일이나 다른사람일이겠거니
생각하고 편하게 진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