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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왕자씨는 노영희씨가 사랑하는 민족의 총탄에 사살되셨습니다. 뭐라고 말씀하시죠.
작성자 : kja25*** 날짜 : 2020-07-15 12:36  | 조회 : 438 
6.25를 지나서도 여전히 북괴의 만행은 계속되어 왔지요.
군인은 그래요. 내 남편도 내 자식들도 내 가족중의 절반 이상은 다 군인인데요.
노영희씨 관점에서 보면 우리 가족들 모두 당신이 그리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그들이 쏘는 총탄은 무조건 맞고 죽어야 하겠네요.

방어도 하지 말구요...
그죠...

대한민국 국민인 민간이 고 박왕자씨는 관광이라는 목적으로 북으로 올라가 민족의 총으로 사살되셨습니다.,

노영희씨의 사랑하는 민족에게 말이죠.

뭐라고 하실건가요.

아...우리 윗대 손 분들께서는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도 하셨어요.
그럼...당신이 그렇게 원하는 족보가 만들어졌네요.

일본 에서 공부했으니....친일이고
군인출신이니...역적이네요..

노영희씨...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자유라 해도 막나가지 말아야 하는 부분은 있죠.

자신의 개인적 이념적 사상을 피력하시고 싶으시면
그냥...나오세요.

적극적으로 입맛에 맞는 정당에 붙어서 마음대로 하시라구요.

더러운 소리를 아침마다 듣고 싶지 않네요.
아...그러면 듣지 말고 딴데가라고 말하겠네요.

....참으로 어이없는 노영희씨...ytn 다 똑같은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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