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파를 현충원에 묻자고 우기는 사람들는 대한민국 국민일리가 없습니다.
~ 간도특설부대 자원하여 민간인 학살까지 자행한 사람이 평생 사과와 반성조차 없이 훈장을 받은 것만으로도 화가납니다.
~ 옳은 말씀을 하신 노영희님께 하차 항의 글이 올라온다는 뉴스를 보고 게시판 찾아서 가입하고 첫 글을 씁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노영희씨의 말의 내용을 잘 살펴보십시오,
친일이란 단어 하나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