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에서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살면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북한군을 두둔하고 민족의 수많은 생명을 살린 영웅에게 그토록 모욕적 발언을 한 사람을 방송진행자로 세우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토록 북한은 민족으로 강하게 느끼는 분은 속히 북한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침한 북한군을 민족으로 느낀다면 남한의 대부분사람을 적군으로 보고 있다는 반증아닐까요? 6.25 때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과 참전군인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