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을 위한 방송이 북한을 위한 방송인가?

기가막혀서 말이 않나온다. 평범한 사람을 위한 방송을 한다고?
노영희, 장정우, 황순명, 성지혜 니들이 평범하다면 이곳이 아닌 다른 곳 일것 같다.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곳의 평범한 사람을 위한 방송을 해라.
정말 할 말이 없다.
어찌 저런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YTN은 국민 혈세로 밥을 먹이고 있는가?
노영희가 그런 역사의식을 갖고 있다면
대한민국이 아닌,
그렇게 보호하고 싶은 당신의 나라로 가라.
넌 여기선 살아서는 안된다.
친일의 논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역사의식을 갖고
이 땅,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
빨리, 가거라. 그곳으로 그리고
대한민국방송에 나오지 마라. 그곳의 평범한 사람을위해 열심히 방송을해라.
대한민국땅에서 너와같이 호흡하고 살고 있는 나자신이 부끄럽다.
제발 부탁하건데
조용히 반성하고 살거나 너의 능력이 방송하는것이라면 그곳의 평범한 사람을위해 방송해라. 제발 대한민국에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