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진보적인 뉴스 진행에 많이 실망해왔지만 이정도는 아닌것 같다.
우리민족에게 총을 ....
그럼 그때 일방적으로 당하고 공산화된 나라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인가....
이사람에게 625는 북침이고 미괴뢰에 의해 저질러진 전쟁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사람으로 보인다. 자식(삼촌)을 전쟁중 나라를 위해 산화하고 시신조차 찾지 못한 한으로 사시다가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의 한을 노영희는 알까 모르겠다. 그 죽음이 개죽음이라고 뉴스에 대놓고 애기한것 아닌가?
잘먹고 잘살고 소위 사회에서 엘리트라 변호사 하면서 언론에 나오는 것이 누구의 덕인줄도 모르는 친북좌파와 진보는 구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