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지식인이라는 것들에게......

노영희 뿐이겠냐? 이런 사고를 가진것들이....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고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살아가는 이런 부류들.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것들. . 지 자식들은 평화롭고 자유로운 곳에서 살아가길 바라겠지?
변호사 정도 되면 염치가 없어지는 건가?
지 자식들에게는 뭐라고 설명을 할까?
참 궁금하다.

그냥 조용히 사라져라. . 영희야. .
이름도 좋은데. . 다른 수 많은 영희라는 이름에 먹칠은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