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상잔의 비극을 본인의 지극히 극단적인 정치관에 의거하여 폄하하고,
북한의 남침에 의한 6.25 전쟁으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군인 장병들이 나라를 수호하기위해 소중한 목숨을 희생하였습니다.
삐뚤어진 가치관으로 그 숭고한 가치를 훼손하는 진행자의 목소리는 듣고싶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바른 소리로 뉴스를 전하겠습니까?
노영희 변호사의 하차를 당당히 요구합니다!
YTN은 노영희씨를 하차시켜 언론 중립의 양심을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