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라디오 YTN
  • 방송시간 : [토] 20:20~21:00 / [일] 23:20~24:00 (재방)
  • 진행 : 최휘/ PD: 신동진 / 작가: 성지혜

뉴스시간을 좀더 늘려주십시요
작성자 : c1357*** 날짜 : 2009-08-22 12:11  | 조회 : 3655 
평소 라디오를 무척 사랑하는 애청자입니다.
와이티엔은 보도중심채널로써 시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선 그 개국때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재 뉴스시간은 아침과 저녁시간에 편중되어 있고 평시간에는 정시와 30분 간격으로 매우 짧게 진행되고 있는데, 중요한 이슈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토론이나 집중적인 보도가 매우 아쉽습니다.
음악이 너무 많이 방송되어서 정작 뉴스를 듣고 싶어도 들을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열린라디오에 참여했던 어떤 여자 애청자는 뉴스시간에 음악이 나와서 좋다고 했는데. 음악을 들으려면 타 방송을 틀면 얼마든지 많이 나옵니다.
음악전문채널을 들으면 될 것입니다.
와이티엔은 보도 전문채널입니다. 실시간의 생생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와이티엔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와이티엔방송을 저는 원합니다.
현대는 정보사회이며 민감한 이슈는 쉼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분야정보라든가 관심있는 각종 사건들의 심도있는 분석코너등을 과감히 늘려서 뉴스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뉴스를 방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토론형식으로 시사문제를 다룬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음악은 타방송에서 하루종일 내보내는 형편이라 뉴스를 찿아 채널을 돌리며 헤메곤 합니다. 반복적인 뉴스라도 얼마든지 좋으니 와이티엔을 틀면 음악이 아닌 뉴스가 나온다는 확신을 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이티엔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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