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라디오 YTN
  • 방송시간 : [토] 20:20~21:00 / [일] 23:20~24:00 (재방)
  • 진행 : 최휘/ PD: 신동진 / 작가: 성지혜

보도전문채널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해주세요.
작성자 : ych03500*** 날짜 : 2009-10-28 21:59  | 조회 : 3225 
제작진이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YTN FM을 1년 반 째 애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보도전문채널이 나올 때는 반가웠습니다. 음악방송이나 연예인들의 신변 등은 많지만 직장인들이 얻어야 할 보도정보는 상대적으로 적었지요. 개국 당시에는 보도전문채널답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개편을 두 번 하면서 그런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대신에 음악이 너무 많아 주말에는 음악방송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주말에는 다른 방송으로 돌리곤 합니다. 주말에도 채널고정할 수 있도록 보도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해 주십시오. 세미나, 심층토론, 연예정보 외에도 주말 특화 보도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주십시오.

1차개편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2차개편은 너무 실망했습니다.
음악을 해주는 방송은 수없이 많습니다. YTN은 보도전문방송입니다.
보도전문방송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YT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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