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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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모두 전환된다면 사실 끔직하면서도....
작성자 : poweryong*** 날짜 : 2013-08-17 01:15  | 조회 : 1532 
저희 어머니와 동생은 월세 보증금 1000에 월세 30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세라는것도 보면 어느정도 돈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도 합니다.

전세라는 그 좋은 제도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지려고 하니
월세에서 살던 사람들은 이제 영원히 집을 장만하는것은 꿈만 되는것인것 같네요.

월세에서 돈을 모아 전세금을 만들어 전세를 살다가 집을 사는...

이제는 월세에서 돈을 모아도 월세만 내고 살아야 하는 도저히 희망이 없는 상황이네요.

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에 와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전에는 IMF에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정부는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정부사람들은 집주인의 위치 아닐까요?

조선시대 양반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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