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곽박사님 따라 오는분 ^^

우연이 인연되는 거죠^^

곽박사님은 휴가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매일매일 메일로 알려주고 계신데요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 행복하신 것 같아요^^)
오늘은 아드님과 낚시를 간다며 자랑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휴가 가서도 일기장에 오프닝을 쓰고 계시더라구요..
그만큼 청취자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넘치신다는...

이번주 고생해주신 엄길청 교수님과
다음주 돌아오실 곽수종 박사님 모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