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스펙쌓고 회사 취직하기에 관해서

대기업 인성교육에 이어서 글을 남기자면.

아무리 언론에서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 큰요소가 아니다 라고 해도

모두들 불안하니까 20대를 스펙쌓는데 노력을 하는것을 보니 한국의 미래가

걱정돼 보입니다.


겉으로는 스펙을 보지 않는다 해도. 속으로는 스펙을 보고 판단하고.

스펙을 준비하면서도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스펙을 준비하고.


최근 대학가에서는 여러 외부의 뛰어난 사회 강사들이 여러곳을 다니면서 좋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20대들은

머리로 공부하는것은 모두들 잘하는데 마음으로 느끼는것은 어려워들 하는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남을 이기는 경쟁이라면 이제는 나를 이기는 경쟁의 시대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박사님.

열정을 강의하는 안영일이라는 젊은 강사가 있는데 와이티엔에서 한번 초청해서

비슷한 연령이 보는 젊은이들의 느낌을 청취자 분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구글에서 '안영일'이라고 치면 잘 나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