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퇴근길에 들었던 부분이 있어요. 지금 적습니다.
오늘 "손" 이라는 문자 참여 소개 글로 고단한 하루 일들이 누그러지면서
마무리 되어서 들으면서 아까 기분이 좀 나아졌거든요...
호미곶에 손이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의미 라고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이...
누군가의 문자로 ...
아름답게 정리 되고 ...
웃어요, 노래가 마침 나오고요...
뉴스를 들으며 상생하는 의미를 잠깐 가져보면서...
오늘 뉴스 정면승부에서 한 가지 의미있는 시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길엔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홍보 하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