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94 |
[조태현의 생생경제] [생생경제] 행사 주체 없는 이태원 핼러윈, 사고 책임자는 누구? |
2022-10-31 |
29893 |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재난 전문가 "경사로에선 10명만 밀집돼도 5천kg 물리적 하중, 일종의 도미노현상" |
2022-10-31 |
29892 |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응급의학과의사회장 "너무 큰 충격, 오랫동안 응급의로 살아왔지만 이런 처참한 광경 처음" |
2022-10-31 |
29891 |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이용재"이태원 참사, 경찰 더 투입했어도 마찬가지... 통제했으면 더 부정적" |
2022-10-31 |
29890 |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이태원 목격자"경찰·구청직원 불법 주차 딱지만 떼고 갔다" |
2022-10-31 |
29889 |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尹 지지율 35.7%, 2.8% 상승... 16주 만에 30%대 중반 넘어" |
2022-10-31 |
29888 |
[김영수의 더 인터뷰] '이태원 참사' 같은 군중사고, 전조증상 있어…"미리 인지하고 나와야" |
2022-10-31 |
29887 |
[김영수의 더 인터뷰] 현장 목격자 "당시 대다수 이미 심정지…80명 중 한 분만 의식 돌아와" |
2022-10-31 |
29886 |
[열린라디오 YTN] '파리바게트 런던1호점'으로 덮어?... SPC 사망사고를 보도한 언론들 |
2022-10-31 |
29885 |
[열린라디오 YTN] 틱톡·쇼츠·릴스 '숏폼' 보다가 재밌으면 본방 보러간다? 안간다? |
2022-10-31 |
29884 |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 "임신 중일때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식을...시댁까지 가세한 기막힌 두집살림" |
2022-10-31 |
29883 |
[김영수의 더 인터뷰] 박찬대, 이상민 장관 발언에 "황당한 수준…이러한 참사 감내하겠다는 건가?" |
2022-10-31 |
29882 |
[김영수의 더 인터뷰] 김종혁, 이상민 장관 발언에 "비정치인 출신…국민들 듣기에 적절하진 않아" |
2022-10-31 |
29881 |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승부] 김성주 "'김진태 사과' 이미 버스는 떠나, 책임 지고 물러나야" |
2022-10-28 |
29880 |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공소시효의 명암, 진범을 잡아도 처벌 불가? |
20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