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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9909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전세, 최장 6년까지 주거 안정 보장된다 2022-11-01
29908 [조태현의 생생경제] [생생경제] 안실련"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축제 관련 규정 강제적으로 넣어 관리해야" 2022-11-01
29907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박원석"애도는 침묵이 아니다!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 규명해야" 2022-11-01
29906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경찰소방 교수"이태원 참사 책임 정부에, 시민 탓 말라" 2022-11-01
29905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이태원 참사, "이렇게 예쁜 네가 왜 먼저 가야 하니..." 오열 속 발인 外 2022-11-01
29904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전문가 “안좋은 분들 더 뉴스 찾는다, 심리치료도 골든타임 있어” 2022-11-01
29903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주최측 없으면 책임없다? 민변 “재난안전법에 책임자 명시돼있는데…” 2022-11-01
29902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 "여사친과 야한 농담 주고 받았는데, 상간녀소송? 바람난 아내의 반격" 2022-11-01
29901 [김영수의 더 인터뷰]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냐'…"메뉴얼 없었다? 공적 기관이 더 관리했어야" 2022-11-01
29900 [김영수의 더 인터뷰] 정부 "지원금 액수 중요하지 않아…국가가 유족에게 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 2022-11-01
29899 [김영수의 더 인터뷰] 여성 피해 컸던 이유, "'지옥철' 2배 이상의 압박감…선 채로 실신 가능성도" 2022-11-01
29898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승부] 사고현장에 경찰 전혀 없고 ‘핼러윈 복장한’ 경찰만 있었다 2022-10-31
29897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승부] 신현영 “국정감사 미루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소재 밝힐 것” 2022-10-31
29896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환자의 건강보다 돈이 우선인 병원? 2022-10-31
29895 [조태현의 생생경제] [생생경제] 다른 압사 사고에 비해 왜 이태원 피해 규모는 컸나?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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