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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4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전문가 “안좋은 분들 더 뉴스 찾는다, 심리치료도 골든타임 있어” 2022-11-01
29903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주최측 없으면 책임없다? 민변 “재난안전법에 책임자 명시돼있는데…” 2022-11-01
29902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 "여사친과 야한 농담 주고 받았는데, 상간녀소송? 바람난 아내의 반격" 2022-11-01
29901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냐'…"메뉴얼 없었다? 공적 기관이 더 관리했어야" 2022-11-01
29900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정부 "지원금 액수 중요하지 않아…국가가 유족에게 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 2022-11-01
29899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여성 피해 컸던 이유, "'지옥철' 2배 이상의 압박감…선 채로 실신 가능성도" 2022-11-01
29898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승부] 사고현장에 경찰 전혀 없고 ‘핼러윈 복장한’ 경찰만 있었다 2022-10-31
29897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정면승부] 신현영 “국정감사 미루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소재 밝힐 것” 2022-10-31
29896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환자의 건강보다 돈이 우선인 병원? 2022-10-31
29895 [조태현의 생생경제] [생생경제] 다른 압사 사고에 비해 왜 이태원 피해 규모는 컸나? 2022-10-31
29894 [조태현의 생생경제] [생생경제] 행사 주체 없는 이태원 핼러윈, 사고 책임자는 누구? 2022-10-31
29893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재난 전문가 "경사로에선 10명만 밀집돼도 5천kg 물리적 하중, 일종의 도미노현상" 2022-10-31
29892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응급의학과의사회장 "너무 큰 충격, 오랫동안 응급의로 살아왔지만 이런 처참한 광경 처음" 2022-10-31
29891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이용재"이태원 참사, 경찰 더 투입했어도 마찬가지... 통제했으면 더 부정적" 2022-10-31
29890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이앤피] 이태원 목격자"경찰·구청직원 불법 주차 딱지만 떼고 갔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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