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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서울타워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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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2025-12-08
305
8281
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2025-12-08
217
8280
국힘 대변인 "한동훈 토크콘서트 매진? 빨리 매진될 수 있는 작은 콘서트 계획한듯"
2025-12-08
465
8279
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2025-12-05
337
8278
'찐윤' 서정욱 "윤한홍, 친윤 아닌 '배윤' 배신자...尹 구속되니 다시 떠나"
2025-12-05
308
8277
김종혁 "12월3일 장동혁 행보 미스테리...'사과' 뜸 들이고 '의회 폭거' 메시지 내"
2025-12-04
347
8276
장성철 "장동혁, 찐윤들에게 버림 받아...내년 2월 무너뜨리기 위한 기술 들어갈 것"
2025-12-04
436
8275
천하람 "내란재판부, 尹 풀어줄 유일한 가능성...변호인단 물 떠놓고 빌 것"
2025-12-04
473
8274
정옥임 "어리석은 尹, 쿠데타 꿈 꿀 수 없는 나라에서 계엄 시도"
2025-12-03
226
8273
서정욱 "계엄 해제 추경호 아닌 한동훈 잘못...이재명 보다 먼저 뛰어간 게 자랑인가"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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