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17:10~19:00
- 진행: 김준우 / PD: 서지훈 / 작가: 정마루, 이은지 / 유튜브AD: 조영서
인터뷰전문보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88 |
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
 |
2025-12-10 |
237 |
| 8287 |
서정욱 "장동혁, 인요한 사퇴 밤새 말려...전재수 의혹에 국힘 부산시장 희망자 확 늘어" |
|
2025-12-10 |
385 |
| 8286 |
장예찬 "한동훈 당게, 가족들 소행 드러나...수사? 드루킹도 특검, 덮고 넘길 일 아냐" |
|
2025-12-09 |
765 |
| 8285 |
김종혁,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내정에 "상당한 반발 예상, 또다른 불씨 될 것" |
|
2025-12-09 |
375 |
| 8284 |
조국혁신당, 국힘에 사과 보낸 사연?..."계엄 사과 하라고 한 박스 보냈다" |
|
2025-12-09 |
182 |
| 8283 |
與김현정 "내란재판부 12월중 처리가 기본 원칙...방법론에 이견, 완성도 갖출 것" |
|
2025-12-09 |
239 |
| 8282 |
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
|
2025-12-08 |
338 |
| 8281 |
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
|
2025-12-08 |
252 |
| 8280 |
국힘 대변인 "한동훈 토크콘서트 매진? 빨리 매진될 수 있는 작은 콘서트 계획한듯" |
|
2025-12-08 |
499 |
| 8279 |
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
|
2025-12-05 |
354 |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img/main/ytn_live_thumb.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