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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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이팅] 장경태 “당권·대권 분리? 민주 당원들 동의하지 않을 듯”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7-11 10:23  | 조회 : 262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7월 11일 (목)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이재명, 적어도 문자 읽씹은 하지 않을 것...소통에 능해
- 김두관 정치적 여정 多, 후배 정치인과 약속대련은 하지 않아
- 민주당 지지층, 윤석열 정권 지겨우실 것
- 김 여사, 영부인이라 불참? 특혜 증명하는 것 아니라면 청문회 참석해야
- 김건희 여사, 청문회건 사과건 스스로 결정해야...이런 게 약속대련 아닌가
- 李 사법 리스크? 재판부가 기각할 것
- 당권-대권 분리? 민주 당원들 동의하지 않을 듯
- 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 김건희 여사가 전대 개입하는 건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기다려왔어~" 목요일 4부, 청년유감으로 이어갑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신 여러분이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십니다. 아시죠? 지금 청취율 조사 기간인데요. 공의 전화번호가 오면 꼭 받아서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 배승입니다. 잘 듣고 계시다 해주시면 저희에게 또 제작진에게도 매일 열심히 하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0945 문자 메시지도 보내주시면 커피 쿠폰도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단독 추대가 예상이 되는데 지금 3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이하 장경태) : 네, 안녕하세요. 장경태입니다.

◆ 배승희 : "기다려왔어~ 장경태~", 안녕하세요. 이렇게 늘 신나면 좋지 않습니까?

◇ 장경태 : 저희 세대가 좋아하는 노래죠.

◆ 배승희 : 그래요? 저는 세대가 다르군요. 저는 BTS. 좀 어려 보이려 했는데, 안 되는군요.

◇ 장경태 : 동생들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셔야합니다.

◆ 배승희 : 죄송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어제 당대표직 연임 도전 선언을 했는데요. 거의 뭐 대통령 출정식 같았어요. 최고위원들 하시는 분들도 후보가 다 나와서 같이 보고 그랬는데. 어제 그 출마의 변에서 "'먹사니즘'이 유일한 이데올로기다."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강조했는데요. 이재명 대표의 연임, 확실시 되는 겁니까?

◇ 장경태 : 일단은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기 때문에. 또 김두관 전 의원님과 또 청년 후보가 나와서. 어찌 되었건 여러 가지 당의 비전과 가치를 놓고 또 다양한 정책 경쟁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최소한 저희는 특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문자 읽씹'을 할 가능성은 없는. 아주 소통에 능한 분이시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대표 후보들의 경쟁이 또 볼 만할 것 같고요. 또 사실 더 흥미진진한 건, 최고위원 후보들이 13분이나 나오셔서. 저도 이제 아직은 현직 최고위원으로서 또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근데 읽씹 얘기하셨는데, 이재명 후보가 얼마 전에 그 개딸들을 향해 가지고, "이제 좀 문자, 전화 그만해라"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 장경태 : 그거는 너무 이제 많이 가중되다 보니까 이제 한 인간이 물리적으로 답장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지 않겠습니까? 

◆ 배승희 : 소통 안 하겠다 이 뜻 아닐까요?

◇ 장경태 : 얘기 충분히 많이 하고 계시고요. 또 여러 가지 의견이 너무 과해서 이제 그리고 밤에 새벽에 이제 잠도 못 자게 한다 이게 제일 고충의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 배승희 : 그 문자 다 보고 계시는군요.

◇ 장경태 : 아주 소통에 능하시고 확실하신 분이죠.

◆ 배승희 : 그렇게 원조 친노로 불리는 김두관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는데, 뭐 격차가 크다 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심지어는 뭐 이 전대 모양새를 위한 약속 대련 아니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약속 대련입니까?

◇ 장경태 : 전혀 그렇지는 않아요.

◆ 배승희 : 아니라고 하시겠죠.

◇ 장경태 : 김두관 의원님은 사실 이제 어떻게 보면 이 정치적 여정이 훨씬 더 빠르고 다양했던 분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남해군수로 시작해서 행정안전부 장관 또 경남도지사를 이미 거치신 분이고요. 이미 국회에서도 재선으로 활동을 하셨고 그래서 정치적인 경력으로만 보면 훨씬 더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후배 정치인과 약속 대련을 할 수 있는 할 만한 분은 아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김두관 의원님을 너무 저는 폄하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좀 아마 여러 언론에서 지적 혹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배승희 : 그렇다면 김두관 전 의원이 의외로 메시지도 좀 강하게 내고 하면서 좀 뭔가 돌풍을 일으킨다 민주당 내에서 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30% 이상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 장경태 : 메시지가 강해서 돌풍이 일어나지 않고요. 결국 국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메시지를 내야겠죠.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또 이 숙고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민주당의 비전 등을 정말 당대표 후보로서 많이 준비해 왔구나 정말 고심 끝에 출마했고 또 그런 이 누적돼 온 어떤 정치적 연륜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된다면 저는 보다 더 득표하실 수 있으리라 보고요. 만약 그게 이제 아닌 반대 상황이라고 하면 좀 부족한 아이디어와 빈곤한 비전이다 이러면 좀 쉽게 아쉬운 결과가 나오겠죠. 어찌 됐건 그건 후보의 온전히 후보의 몫이라고 봅니다.

◆ 배승희 : 그래서 실제로 만약에 김두관 후보가 당권은 김두관 그리고 대권은 이재명 이 구도로 만약에 선거를 치른다면 민주당원들에게 좀 많이 먹힐 수 있을까요?

◇ 장경태 : 그거에 대해서 별로 공감하지는 않을 것 같은...

◆ 배승희 : 하지 않아요? 그렇군요. 그냥 이재명이 된다?

◇ 장경태 : 이렇게 하면... 아뇨. 어찌 됐건 저는 당권, 대권 분리 이런 부분도 어떻습니까? 약간 정치공학적 메시지라서 과연 현재 국민과 당원들이 바라는 메시지일까요? 지금 당권과 대권이 대선이 1년 안에 있는 건 아니잖아요. 1년 안에 있길 바라진 않으시죠? 

◆ 배승희 : 아니에요.

◇ 장경태 : 그래서 당헌도 고치지 않았어요. 지금 현재는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가까이 남아 있기 때문에, 2년 이제 아직 절반도 안 지났군요. 아마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래도 당원과 국민들께서는 좀 지겹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권이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리더십으로 강력하게 싸울 수 있는 또 이기는 민주당을 아마 기대할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근데 김두관 의원의 말을 빌려서, 저는 후보의 말을 빌려서 ‘제왕적 당대표의 1인 정당 1극 체제’ 이런 거를 두고 또 우려의 목소리도 당내에서도 있었잖아요. 이런 부분은 좀 먹히지 않겠습니까?

◇ 장경태 : 약간 저는 이 메시지도 좀 아쉽긴 했는데요. 약간 철지난 메시지이긴 해서 작년에 이제 작년에 초에나 체포동의안 때나 나왔던 메시지이긴 한데. 아무튼 좀 더 지금 윤석열 정권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고, 어떻게 민주당을 이기는 민주당으로 또 강한 민주당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까를 좀 더 비전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 기대는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당내 싸우지 말고 정부 여당을 향해서...

◇ 장경태 : 그렇죠, 지겹거든요. 지금 윤석열 정권 하는 거 보면.

◆ 배승희 :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 열기로 하면서 김건희 여사 모녀를 증인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당연히 여당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된다고 증인 출석 의무 자체가 없다고 보는데요. 이 증인으로 채택한 이유 어떤 겁니까?

◇ 장경태 : 일단 정확한 워딩은 국민청원 청문회입니다. 

◆ 배승희 : 국민청원이 이제 5만 명...

◇ 장경태 : 그러니까 5만 명 이상의 국민이 청원을 해주시면 이 청문회를 개회하여야 하고요. 또 90일 이내에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국민청원 청문회의 주요 안건이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제안을 국민께서 주셨던 거고요. 이미 13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청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해당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가 이 관련된 청문회를 개회해서 뭐 이건 탄핵을 추진하겠다 이런 부분이 아니라 국민께서 탄핵 사유로 5가지를 지적해 주시면서 청원을 주셨는데. 그것도 130만 명이 넘는 동의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국회는 심의하고 검토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 청원을 무시한다면 그건 국회의 직무유기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국민청원 청문회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 장경태 : 물론 여러 가지 어느 정도 수준의 국민들이 동의하느냐도 매우 법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국회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서 해 나갈 예정이고. 지금 현재 이 청문회는 말 그대로 전두환 정권 때도 아마 많은 국민들께서 13대 국회 88년 5공 청문회를 기억하실 겁니다. 전두환 정권마저도 청문회를 기피하지 않고 국민의 부름에 응해 왔는데 정말 대통령의 영부인 대통령의 장모라고 해서 성역이 있다면. 아니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도 다 참석해서 청문회에 응하고 대정부 질의도 응하고 있는데, 그러면 또 다른 영부인과 장모는 성역이다, 특혜를 원한다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아마도 참석해야 되지 않을까, 또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런데 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요. 바로 이것과 관련해 헌법 파괴 행위라면서 반드시 저지하겠다라고 하면서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지 ox로 답하라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 장경태 : 그러니까 이런 게 다 이제 약속대련이죠, 이런 게 이거야말로. 그러니까 대통령하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라 그러면 보통 거부권을 본인이 본인과 관련된 채해병 특검법 같은 경우도 거부권 본인이 해당 사건이기 때문에 원래 대통령 스스로 거부권 행사해서도 안 됩니다.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좀 문제가 된다고 보는데요.오히려 이 추경호 원내대표가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고 당에서 요청하고 마치 그걸 수용하는 것처럼 약속대로 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청문회 개회에 대해서 지금 영부인과 장모가 참석하겠다 안 하겠다 본인들 스스로 지금 의지를 밝힌 게 없지 않습니까? 아니 청문회 참석 여부를 왜 자꾸 누구한테 물어봅니까? 영부인도 참 웃긴 사람... 아니 추경호 원내대표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나가지 말라고 하면 안 나갈 겁니까? 또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표한테 사과할지 말지를 물어보거나 문자 액시브 했다고 불쾌감을 표현하거나 이런 게 참 저는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자꾸 사과를 할지 안 할지, 청문회에 참석할지 안 할지 묻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좀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혼자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까? 청문회 본인이 참석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러니까 본인이 국회의 요구에 대해서 응할지 안 할지를 본인의 입장을 얘기하면 되지, 왜 자꾸 추경호 대표가 김건희 여사 나가라 마라를 얘기합니까? 왜 한동훈 전 장관에게 사과할지 말지 물어봅니까? 그러니까 이런 게 약속대련인 거죠. 이런 게 그러니까 그냥 입장은 담백하게 국회가 요구했고요. 국회가 의결한 사안이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입장을 내는 겁니다. 그냥 국민의힘에 제2정당의 입장이 나온 거고요. 아니 청문회 참석 여부는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 여사 본인 스스로 이야기를 하셔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왜 추경호 대표가 오락가락 합니까?

◆ 배승희 : 대표는 하라 마라 이런 말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지 ox로 답해달라 이런 요구를 했는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 장경태 : 그 모든 말이 이재명 대표를 향하고 있고 그런데 저는 좀 어찌 됐건 지금 추경호 원내대표께서도 원내 전략을 제대로 수립하셔서 채해병 특검법 입법청문회 때 정말 수백만의 국민들이 생중계를 보다 보니까 엄청나게 두들어 맞고. 원내 전략이 뭐냐 하면서 결국 다음 주 월요일날 바로 국회 복귀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뜬금없이 이재명 대표한테 탄핵을 원하냐 안 원하냐 이런 얘기를 할 게 아닙니다. 그냥 지금은 국회가 국민청원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성실하게 준비하게 하고 해명을 하든 엄호를 하든 뭐 필요한 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실력을 더 배양시키는 게 원내대표로서 할 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배승희 : 예를 들어 국민청원에 민주당 의원의 어떤 제명이라든지 그런 걸 요구한다 있을 수 있겠죠 있을 수 있겠죠. 130명 이상이 됐다,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10만 명이 됐어 5만 명 이상만 된다면 민주당이 이렇게 똑같이 청문회를 하실 예정입니까?

◇ 장경태 : 당연히 이 해당... 5만 이상이 청원할 경우에는 당연히 저희가 심사 검토하게 되어 있습니다. 심사 검토했는데 청문회를 개최할 사유가 아니다라고 하면 안 할 수 있는 거죠. 그거는 심사 검토는 의무이기 때문에 하는 거고요. 탄핵 관련된 청문회는 지금 심사 검토했는데 이거 좀 조사가 필요하겠는데 자료 요구와 심의가 필요하겠는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또 당연히 당사자의 해명을 들어봐야 되기 때문에 저희는 증인 출석이 검찰이 하는 수사와 다릅니다. 오히려 본인들의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제공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도망치고 감추고 안 나오겠다라고 하면 본인 손해죠.

◆ 배승희 : 예를 들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이런 부분이 오늘 똑같이 올라온다면 평가하겠습니까?

◇ 장경태 : 심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심사하지만 이 해당 사유가 결국에는 합당하지 않은 사유면 청문회 개최할 이유가 없겠죠. 왜냐하면 과반 의결을 해야지만 청문회가 개회 가능한데 과반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청문회 개최는 안 된 거고요. 불가능한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을 제외하고는 모든 정당이 다 지금 청문회를 원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배승희 : 근데 사실 이런 국민동의 청원으로 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여당은 이번 청문회에 대해서 또 일각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한 청문회다 이렇게 반박을 했어요.

◇ 장경태 : 지금 채혜병 특검법과 여러 지금 청문회 계획 과정이 지금 이재현 대표 방탄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그냥 모르쇠로만 말씀하시는 이 국힘의 이런 논평이나 여러 발언들에 대해서 그러니까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일방적 주장에 대해서 별로 논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배승희 : 청취자분들이 궁금해하시니까.

◇ 장경태 : 근거가 없어서요. 근거가 없으니까 반박할 논리도 없네요, 저희가.

◆ 배승희 :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 출마 선언하기 전날에 대장동 공판에 출석을 했습니다. 지금 이재명 전 대표가 기소된 7개 사건의 4개 재판 가운데 2개 재판 선거법 재판 그리고 위증 조사에서 이르면 10월 중 1심 선고가 나올 전망입니다. 이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장경태 : 예상은 어찌 됐건 재판부가 이 합리적인 판단으로 또 여러 가지 지금 검찰의 기소 사유가 사실 사상 초유의 첫 정말 말도 안 되는 여러 근거와 공소사실로 지금 기소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도 재판부가 다 모두 저는 기각 할 거라고 보고요. 무죄가 나올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지금 선거법 재판이라든지 위증교사에 대한 부분인데 기억을 또 해당 당사자의 느낌을 압수수색하거나 그걸 유죄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기억과 느낌이 유죄가 된다면 아마 어떤 대한민국의 어떤 국민도 5,500만 국민도 모두가 다 불쾌하다, 기분 나쁘다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유죄가 선고될 수 있다는 논리이기 때문에 저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동안은 위증 교사죄 위증죄도 판단을 사법부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그런 유죄 결과도...

◇ 장경태 : 위증 조사는 했죠. 근데 선거법 같은 경우는 거의 느낌과 기억만으로 지금 선거법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억이 나지 않는다 했는데 그게 지금 공소사실이잖아요.

◆ 배승희 : 그래서 만약에 사법부가 유죄를 선고한다면 이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실 겁니까?

◇ 장경태 : 일단 1차적으로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해야겠지만 선거법이 아닌 위증교사 같은 경우는 1심 판단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결국 3심까지 저희도 재판부가 합리적으로 판단하길 기대하고 또 그 소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알겠습니다. 지금 민주당 최고위원이시긴 하지만 지금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보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민주당에서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진 10명 이상 모두가 강성 친명이다 이런 평가를 언론에서 하고 있습니다.일각에서는 미리보는 지방선거다, 지방선거 초석 다지기다 이렇게 나오기도 하는데 서울시장 도지사 출마 등 포석이 깔려 있는 이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장경태 : 당연히 전당대회는 당원과 지지자의 축제이기 때문에 많은 미래 지도자들 또 여러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분들의 메시지들이 여러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최고위원 후보분들이 이제 당의 앞으로 당의 지도부로서 또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이기 때문에 아마도 충분히 좋은 분들이 나오셔서 미리 경쟁을 하시는 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 어찌 됐건 그 과정에서 여러 정말 남의 당 얘기지만 너무 그런 불쾌한 이런 표현들이 안 나오길 바라고요. 다중 인격이다, 이런 말까지는 안 나오잖아요. 우리 민주당은 그래서 아무튼 고의 패배다 이런 말들.

◆ 배승희 : 전당대회 안에서?

◇ 장경태 : 저희는 이제 여러 비전 경쟁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아마 근데 강성 친명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 배승희 : 다 친명인데 누가 강성이냐.

◇ 장경태 : 강성이고 아니고의 기준은 좀 애매하기도 하고 또 아마 후보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왜냐면 각자의 경쟁 과정에서 각자의 장점과 강점을 어필하고 싶을 텐데 이 말 자체 모두가 강성 측면이다. 이래버리면 서로의 강점과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아마 후보들은 좀 더 차별화를 원할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지방선거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뭐 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지금 시청자 청취자분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장경태 의원님 왜 이번에 최고위원 출마 안 하셨어요?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 장경태 : 저는 지금 이제 최고위원으로 열심히 2년간 또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이제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는 서울시당위원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서울의 승리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저도 그 부분은 아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배승희 : 그래요. 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실 게 많을 것 같은데 tv 첫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후보 사이의 문자 읽씹 논란 공방이 거세졌습니다. 한동훈 후보도 본인도 김 여사가 사과를 했더라면 총선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다, 그런데 또 문자는 씹었다. 이렇게 지금 논란이 되면서 그 당시에 판단이 옳았느냐 무시했다 그 당시에 판단이 옳았느냐 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 장경태 : 대통령이 전대 개입해도 문제인데 김건희 여사가 전대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니 김건희 여사 문자를 읽씹하면 안 됩니까? 뭐 그리고 그거를 지금 김건희 여사 또는 한동훈 후보의 지금 핸드폰이 압수수색 당한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 당사자인 둘 중에 1명의 폰에서 나온 건데 결국 이 문자 읽씹이라는, 소위 읽씹이라는 표현 자체도 지금 한동훈 후보에게 어찌 됐건 불리하게 공격하기 위한 워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 문자리킹이다 이런 식으로 이제 좀 우회한 표현을 쓰셨던 것 같더라고요. 근데 지금 원희룡 후보는 고의 패배다, 사천했다 이런 식으로 공격하고 있고. 실제 근데 저는 더 엄중하게 봐야 될 게 ‘저희가 운영하는 댓글 팀’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만약 김건희 여사의 영부인의 만약 댓글 사설 댓글팀이 있었거나 혹은 지금 장예찬 전 최고 같은 경우는 한동훈 장관 시절에도 댓글팀이 있었다라는 식으로 지금 얘기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드루킹 특검법이 뭐였습니까? 여러 가지 그냥 인터넷 카페가 여러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업무방해가 성립돼서 김경수 전 지사가 징역을 살았던 사건 아니겠습니까? 만약 대통령실의 영부인 혹은 부속실과 혹은 법무부 장관실과 혹은 또 혹은 사설팀이 댓글팀을 운영했다? 이거는 저는 수사해야 될 사안이라고 봅니다.

◆ 배승희 : 그래요,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까지 듣고요. 지금까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 장경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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