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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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이팅] 박수민 “영일만 유전, 사우디 정도는 아니지만 브라질이라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6-18 09:56  | 조회 : 408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6월 18일 (화)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대왕고래’ 유망 구조 발견...내시경처럼 시추해 봐야 
- 尹, 총선 시기와 예산 편성 위해 6월 발표했을 것
- 시추 발표가 국면전환? 정치권의 해석일 뿐 
- 예산편성? 원 구성도 아직...자본 확충 필요해
- ‘액트지오’ 아브레우 박사, 세금 체납은 전혀 없어
- 기름 한 방울 안 나오는 나라에서 새로운 수출산업의 가능성 생긴 것
- 영일만 유전, 탐사시추는 도전과 인내심 수반해야
- 새로운 수출 산업의 가능성으로 인한 환율의 효과 기대돼
- 25만 원 민생지원? 동해와 미래에 투자하면 경제성장으로 돌아올 것
- 이재명 애완견 발언? 정치 지도자가 할 발언은 아냐
- 한동훈 당권 도전, 당에 건강한 자극 가져다줄 것 
- 세율만 높인다고 세금이 걷히진 않아
- 금투세? 현실에 맞지 않아...폐지되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뉴스파이팅 3부 이슈인터뷰 이어가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뉴스죠. 정부가 한국석유공사가 연말 석유가스전 첫 탐사를 위한 착수비는 확보를 했는데요. 앞으로 꾸준히 투입되어야 할 예산 어떻게 마련할지 난항이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온다는데 이걸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서 박수민 국민의 의원 스튜디오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하 박수민) : 안녕하세요.

◆ 배승희 : 네. 의원님이 전문가라고 하시는데 이명박 정부 시절에 자원외교를 담당하셨다고요?

◇ 박수민 : 그 당시에 원자력 발전소 바라카 원전이라 하죠. 그거 수출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우연하게 핫라인을 맡게 됐었고, 그 이후에 유전 할리바 유전, 온쇼 유전 확보가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실무를 지휘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해외에서의 유전을 확보하셨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유전이 지금 발견됐다는 거 아닙니까? 

◇ 박수민 : 큰 경사입니다. 

◆ 배승희 : 큰 경사죠. 지난 6월 초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설명을 하셨어요. 이거 뭡니까, 대왕고래?

◇ 박수민 : 대왕고래는 유망 구조라고 하죠. 기름이 들어 있을 유망한 구조라고 하는데 땅 밑에 지형이 발견된 것이고. 이것을 이제 엑스레이 CT 찍듯이 저희가 탐사파로 충격파로 그것을 읽어냈고요. 사이즈믹이라고 하죠. 이제는 그 내시경처럼 이걸 한번 시추를 해야 됩니다.

◆ 배승희 : 한번 들어가 봐야 되는군요.

◇ 박수민 : 들어가 봐야 됩니다. 그 단계 전환이 됐기 때문에 이 프로젝이 발표가 됐고 이제 필요한 예산 확보 작업이 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배승희 : 석유공사가 올해 1월 말에 시추 계획을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1월 말인데요. 왜 발표를 늦게 했습니까? 6월달에 하셨어요?

◇ 박수민 : 아니 그럼 1월 말에 발표하는 게 맞았을까요?

◆ 배승희 : 1월 말에 좋은 소식 빨리 알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 박수민 : 아무래도 그때 총선 기간이고요. 선거 기간이고 아마 그런 걸 고려해서 그런데 또 연말 가을에 또 예산 저희가 편성 과정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는 없고 그래서 선거 이후에 발표하신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그런데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또 선거 이후에 발표한 걸 두고 지금 총선 패배하고 또 지지율 떨어지니까 국면 전환용 아니냐, 총선 전에는 총선의 영향이다. 총선 후에는 국면 전환용이다. 어떻게 보십니까?

◇ 박수민 : 정치권에서 한 얘기죠?

◆ 배승희 : 정치권에서 한 얘기죠.

◇ 박수민 : 네. 그건 정치권의 해석이고요.

◆ 배승희 : 전문가로서는요?

◇ 박수민 : 전문가로서는 이제 석유공사가 아쉽게도 뭐 제가 제가 지휘해서 한 UA 유전이라든지 이런 것은 성공했는데 이제 실패한 자원외교가 있었어요.

◆ 배승희 : 그래요?

◇ 박수민 : 그래서 안타깝게 이제 극복은 거의 됐는데 아직 자본잠식 상태고요. 그리고 이번에 이제 워낙 큰 유전이 발견이 됐기 때문에 이걸 다루기 위해서는 좀 자본 확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워낙 큰일이라 발표하게 됐고 아마 예산 편성을 좀 받아야 할 겁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예산 편성 야당의 동의가 꼭 필요할 것 같은

◇ 박수민 : 무조건 필요하죠.

◆ 배승희 : 야당에서는 왜 동의를 안 해주는 겁니까?

◇ 박수민 : 아직 들으셨는지, 뭐 들으셨겠죠? 국회 원 구성이 아직 안 됐고요. 그래서 정상 가동이 안 되는 상태에서 정보 제공이 아직 원활하지 충분치 못하고요. 그런 상태라서 아직 정확히 설명이 아까 설명이 잘 안 됐어요. 

◆ 배승희 : 그렇군요.

◇ 박수민 : 파악도 안 되셨을 거고.

◆ 배승희 : 그렇고 민주당에서 이 영일만 석유 가능성을 분석한 회사 액트지오, 여기에 대해서 벌써부터 영업세 체납, 법인 자격 박탈. 그리고 비토라 아브레우 박사 어떻게 검증된 인물이냐부터 시작해가지고 온갖 논란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박수민 : 많은 관심 대단히 감사하고요. 근데 이제 정확한 관심을 가지시도록 저 같은 사람이 좀 돕고 저도 저지만 이제 석유공사, 산자부가 정확하게 해야 되겠죠. 그런데 초반에 너무 많은 관심이 쏟아지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너무 많이 나갔습니다. 세금 체납 없었고요. 제가 확인해 보

◆ 배승희 : 그래요. 세금 체납 하나도 없어요?

◇ 박수민 : 세금 다 냈고요. 벌금을 좀 못 낸 게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다 잘 되고 있는 대단히 우수한 전문가입니다.

◆ 배승희 : 박사를 직접 만나셨다면서요? 

◇ 박수민 : 네, 만났습니다. 

◆ 배승희 : 어떻습니까?

◇ 박수민 : 인상적이었어요. 저희가 이제 박사를 특히 한번 아브레오 박사를 직접 봬야 되겠다고 생각한 게 이게 이제 거대한 산업이지만 인간의 판단력,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지만 굉장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초할 때도 그렇죠. 그 장인 엔지니어들의 손끝 기술이 대단히 중요하고요.

◆ 배승희 : 그렇죠, 어떻게 들어가는지.

◇ 박수민 : 그래서 이제 제가 직접 뵀는데 학식이면 학식, 스펙이면 스펙. 그다음에 이 일을 다룬 관점과 접근 자세 저는 석유공사가 좋은 전문가 잘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래요. 그러면 국민들이 걱정하는 전문성이나 이런 부분들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 거죠.

◇ 박수민 : 저는 그렇게 보는데요. 또 워낙에 또 지금 정치권에서 논란을 좀 하시니까 아마 추가적인 검증은 하셔도 되고. 아마 보셨지만 본인이 비행기 타고 왔잖아요.

◆ 배승희 : 와 있었어요.

◇ 박수민 : 수많은 기자들 앞에 섰지 않습니까?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 했을까요?

◆ 배승희 : 자신감이 있었다, 그렇군요. 근데 경북 동해 등 해당 지역에서는 이렇게 시추를 하면 이제 지진이 난다 이런 우려들을 하세요. 어떻습니까?

◇ 박수민 : 앵커님 혹시 지금 전 세계에 네 이 지구상에 산유국이 몇 개인지 아십니까? 

◆ 배승희 : 저는 모르죠. 

◇ 박수민 : 놀랍게도 100개가 넘습니다. 크고 작은 유전들이 전 세계에 120개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 배승희 : 굉장히 많군요. 

◇ 박수민 :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저랑 합작 설계했던 UAE.

◆ 배승희 : 카타르.

◇ 박수민 : 이런 데는 그냥 브라질도 그렇고 매일 유전 생산하고 있죠. 지진 소식 들으셨습니까? 

◆ 배승희 : 저는 못 들었죠. 

◇ 박수민 : 답변된 것으로 하겠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만약에 우리 시추가 본격화되면 우리나라도 이렇게 사우디아라비아나 UN이나 이런 것처럼 세금 안 내고 이렇게 살 수 있습니까? 석유 막 나와가지고 우리도 만수르 되나요?

◇ 박수민 :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 이것이 우리 뼛속에 있는 어떤 그런 정설인데 기름이 이제 나오는 나라가 되고. 저는 산업의 다변화 이것을 많이 기대하고. 새로운 수출 산업을 하나 길러낸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이 동해에서 새로운 수출 산업의 가능성이 생겼다. 제가 판단하는 것은 그거고, 이것으로 인한 환율의 효과를 저는 기대합니다.

◆ 배승희 : 환율의 효과요?

◇ 박수민 : 우리나라에서 아직 환율을 많이 주목을 못하는데 환율이 수입 물가를 결정하고요. 수입 물가는 밥상의 물가를 결정합니다.

◆ 배승희 : 그렇습니다.

◇ 박수민 : 매달 전기료를 결정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복지는 물가이고 물가는 환율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효과를 더 기대하고요. 우리 이번에 굉장히 큰 유전 구조가 발견된 것은 맞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정도의 그런 부존량은 아닐 것이고.

◆ 배승희 : 어떻게 보면 뭐 이렇게 찔끔찔끔 나오는 겁니까? 아니면 콸콸콸콸 넘쳐 흐르는 겁니까?

◇ 박수민 : 아니 콸콸콸콸.

◆ 배승희 : 콸콸콸콸이면은 이제 한 다섯 손가락 안에...

◇ 박수민 : 아니, 아니요. 그 정도까지 좀 이게 저희가 차분한 자세로...

◆ 배승희 : 한 자세로 콸콸콸 나오기는 한답니다.

◇ 박수민 : 차분한 자세로

◆ 배승희 : 근데 진짜 많은 분들이요. 이걸 제일 궁금해요. 찔끔찔끔 나올 거면은 그렇게 하느냐 콸콸콸 나와가지고 우리나라도 진짜 산유국에 몇 손가락,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거냐. 이게 제일 궁금하신 거예요, 사실 국민들은요.

◇ 박수민 : 아니요. 그렇게까지 보지 마시고.

◆ 배승희 : 그럼 언제까지...

◇ 박수민 : 이게 자원개발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은 인재의 나라고 제가 볼 때 기름까지 확보한 인재의 나라 이스라엘이 지금 대형 가스전 발견돼서 잘 하고 있고 그런 노르웨이 같은 경우도 큰 유전이 있고요. 그러나 이제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 투자라든지 그렇죠 이런 거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균형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번 유전은 이제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생각하기 어려운 큰 구조가 발견됐기 때문에 저희가 기대하고 또 그런데 기대라는 것은 도전을 수반하는 것이고요. 인내심을 수반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사우디 같은 이미지는 조금 제가 볼 때 조금 너무간 거죠.

◆ 배승희 : 사우디까지는 안 가더라도?

◇ 박수민 : 네, 많은 도움 될 겁니다.

◆ 배승희 : 노르웨이 정도 갈 수 있겠다?

◇ 박수민 : 노르웨이도 조금 너무 간 것 같고 거기 인구가 노르웨이 인구가 많이 저희보다 작고. 사우디는 또 워낙에 매장량이나 생산 단가나...

◆ 배승희 : 그 중간 정도? 브라질 정도?

◇ 박수민 : 이게 굉장히 굉장히 끈기 있게 질문 주시는데요. 보시죠, 좀. 그 부분은 제가 말을 아끼는 게 맞는 것 같고. 근데 상당히 도움이 될 거다.

◆ 배승희 : 상당히 도움이 된다.

◇ 박수민 : 수출 산업 하나 길러내는 게 얼마나 어렵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배승희 : 우리나라가 석유가 안 나는 나라인데도 우리가 석유를 수출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단한 기술이죠.

◇ 박수민 : 맞습니다. 우리나라 석유화학업계 다운스트림이라고 하는데요. 원유를 개발하는 것을 상류 그 개발된 원유를 정제해서 석유화학 제품 이런 식으로 파는 것을 하류라고 하는데 다운스트림 다운스트림의 굉장한 강자죠.

◆ 배승희 : 우리는 석유도 안 나는데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온다면 난리가 나지 않겠습니다.

◇ 박수민 : 굉장한 시너지 예상되는데 하나 안타까운 것은 왜요? 지금 우리나라 다운스트림 대한민국 1등, 2등, 3등 수출 산업의 자리를 차지했던 석유화합이 사실은 지금 대단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 배승희 : 왜 그렇죠? 

◇ 박수민 : 중국과 중동에서 정유시설 이게 너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 가격 경쟁이 너무 치열해요. 그렇군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지는 않으리라고 보지만 자칫 우리의 거대 수출 산업 중에 하나가 흔들리는 거 아니냐 하는 큰 위기에 있고요. 이번 유전이 그거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 배승희 : 도움이 돼야죠.

◇ 박수민 : 도움이 돼야 되는 거죠.

◆ 배승희 :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니까 환율도 견제되고. 

◇ 박수민 : 당연히 돼야 하는데 이제 이 다운스트림 자체에서의 가격 경쟁이 너무 세기 때문에 그것은 또 다른 변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나오기만 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근데 그 석유공사가 자본 잠식 상태다 이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거 어떤 입장입니까?

◇ 박수민 : 안타깝죠. UAE 유전 그다음에 또 잘 많이들 모르시는데 동해 가스전이 이미 있습니다. 거기서 이제 수익들이 잘 났는데 석유공사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영역 중에서 업스트림. 그러니까 상류 부분에 전문 회사인데 하류 다운스트림의 정유회사를 하나 인수한 게 그게 패착이 됐어요. 그래서 자원외교로 십자포화를 맞았었고. 그래서 그게 자본 잠식을 가져왔고 거의 극복은 됐는데 이제 아직 좀 그렇죠.

◆ 배승희 : 알겠습니다. 야권에서는 이번 석유 개발을 두고 희망고문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니까 시추공을 5개 이상 뚫어야 되고 천억 원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천억 원 들어가는 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 박수민 : 저희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또 우리 혹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모범적인 투자를 연구개발 벤처 그리고 새로운 산업 항상 합니다. 이것은 즐겁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 도전입니다. 이번 건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배승희 : 그러게요. 야당에서 25만 원 전 국민이 주장하는 게 13조 원이 들어가는데, 1천억과 비교한다면 미래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민들께서.

◇ 박수민 : 정확히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얘기인데 사실 말을 아끼고 있는 부분인데요. 

◆ 배승희 : 말씀하시죠.

◇ 박수민 : 25만 원씩 해서 13만 원을 어려운 계층도 아니고 효과나 지속 가능성을 모른 채 살포하는 그 정책이 미래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 그 그런 재원 그런 생각들을 저희가 참고 인내하고 아껴서 미래에 투자 했을 때, 그것이 큰 부로 돌아오고 경제성장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경험입니다. 저희가 이 순간 이미 겪고 있는 40년, 50년, 30년 전의 투자 결과를 저희가 누리고 있는 것이고 30년, 40년, 50년 후에 투자 결과도 저희는 지금 만들어야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러게요. 그래서 일단 뭐 심해 탐사 시추 착수비 120억은 확보한 상태인데 예산 확보 더 이런 부분으로 더 노력을 하셔야 되겠네요?

◇ 박수민 : 120억은 착수 아주 작은 착수금이고 이제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들었고 이제 결론 결국은 글로벌 자본이 좀 들어와야 될 겁니다.

◆ 배승희 : 자본도 들어와야 되는군요.

◇ 박수민 : 자본 들어와야 되는데 글로벌 자본이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의 협상력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여기에 예산이 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과거에 박정희 당시 대통령도 이렇게 발견됐다 발표를 했다가 또 실망한 적도 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기술이 발전해서 이렇게 되는 겁니까?

◇ 박수민 : 기술이 발전했고 박정희 대통령 동해가스전까지는 천해라 그래서 대륙봉 수심 200m입니다. 근데 여기는 이제 수심 1,000m의 심해고, 심해 기술은 한 15년, 20년 전서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전해서 대형 유전이 주로 심해에서 터지고 있고 이번에는 동해 심해에서.

◆ 배승희 : 그렇군요. 심해에서 터지고 있답니다. 심해에서 터진다 석유가 터진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권의 이재명 대표 언론을 향한 애완견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전체적인 재판 관련해서도요.

◇ 박수민 : 여러 가지 힘드실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은 느껴지는데 이제 좀 국가에 이제 정치 지도자가 할 발언은 아니죠.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공공의 장치가 언론인데 그걸 그렇게 뭐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도 좋은 표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배승희 : 상속세, 종부세 개편론에 민주당은 세수 확충안이 먼저다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상속세 낮추자, 종부세는 거의 폐지하자 이런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 이런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 박수민 : 대대적인 세제 개혁, 세제 개편의 논의가 시작되는 게 저는 굉장히 반갑고요. 그래 세율만 높인다고 세금이 걷히지 않습니다.

◆ 배승희 : 그렇죠.

◇ 박수민 : 이 논의를 이제 시작할 때가 됐고 그 논의가 시작되는 것 같아서 저는 대단히 기쁘고요. 하여튼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서 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무엇이 대한민국을 위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세금의 설계인지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배승희 : 그러게요. 전문가시다 보니까 이 돈과 관련된 경제 문제는 아주 빠삭하시네요.

◇ 박수민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승희 : 정말 그 환율 문제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환율이 낮아진다는 거죠. 

◇ 박수민 : 네. 우리나라 원화가 강해지면 지금 1,400억원까지 갔지 않습니까? 이게 뭐 이렇게 되면 유학비 이런 거에서 직격적으로 느끼는데, 저희가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밥상에 올라오는 것에 80%, 60%가 수입입니다. 그래서 장바구니 물가가 무거운 거거든요. 그 환율을 잘 다뤄야 됩니다.

◆ 배승희 :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론을 두고 당내에서 의견이 갈리는데요. 의원님 어떻습니까? 한동훈 전 위원장 당대표 출마 당 대표가 나와도 어차피 당대표다 이런 겁니까?

◇ 박수민 : 국민의힘은 활력이 필요한 도전자 정당입니다.

◆ 배승희 : 도전자 정당이다.

◇ 박수민 : 저희는 도전자 정당으로서 당내 유력 주자들이 치열하게 건강하게 도전하는 이게 필요합니다. 한동훈 위원장의 건강한 도전이 또 다른 자극을 가져올 거고요.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지금 청취자분께서 문자로 실시간으로 전문가시니까 이렇게 질문이 들어와서요. 금투세 폐지는 어떻게 돼 가는 겁니까?

◇ 박수민 : 저는 지금 근데 이제 저희가 안타깝게 제가 저희가 원구성이 안 됐어요. 그래서 제가 사실 국회 진입을 정확히 못한 상태인데

◆ 배승희 : 국회도 안 가셨군요.

◇ 박수민 : 갔는데, 거기 로텐더홀까지밖에 못 갔고.

◆ 배승희 : 그래요. 그럼 금투세 폐지 어떻게 됩니까?

◇ 박수민 : 그래서 제 개인 입장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당론이나 국회 의견보다는 저는 저희 지금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그럼 그래서 이제 이것은 폐지돼야 되고 아니면 그냥 초장기 초장기 유예 단기 유예가 아니라 초기 우리 주식시장이 지금 미국 주식시장보다 경쟁력이 떨어진 거 아닙니까? 결국은 그래서 다 젊은 분들이 한국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으로 간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 높은 우선순위이고 더 이상 다른 고려가 필요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제가 좋은 토론 해 보겠습니다.

◆ 배승희 : 그렇습니다. 금투세에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있거든요. 매일 아침마다 미국 주식을 봐야 되냐 한국 주식을 봐야 되냐 하고 있거든요.

◇ 박수민 : 이게 빨리 그래서 국회가 열려야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 배승희 : 김재섭 의원 주도의 저출생 포럼, 당권을 위한 포럼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김재섭 의원이 당대표 출마합니까?

◇ 박수민 : 제가 개인의 마음속까지는 알 수는 없고 저는 조금 아닐 것 같은데 아닐 것 같은데.

◆ 배승희 : 아닐거 같은데?

◇ 박수민 : 네. 근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국민의힘의 건강한 도전 활력 있는 도전 이것은 도전자 정당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배승희 : 알겠습니다. 오늘 의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전문가적인 시각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 박수민 : 감사합니다.

◆ 배승희 : 오늘 이슈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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