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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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김여사 수사 지휘부 교체, 친韓 검사 떠났지만 한동훈 힘빼기 아니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5-14 09:41  | 조회 : 407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5월 14일 (화)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대통령 기자회견, 일찍 입장 밝혔다면 각종 논란 가라앉힐 수 있었을 것
-‘선 수사 후 특검’은 정상적인 절차
-尹 거부권 행사 시, 최소 3표 이상의 이탈표 생길 것
-국힘 이탈표 5표 이상 나오면,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영향 있을 것
-현직 의원 위주의 비대위 구성 아쉬워
-與비대위, 2~3개월 만에 분위기 뒤집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
-與비대위,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만으로도 혁신
-‘한동훈 등판설’ 점점 커지는 듯...오히려 안 나오면 김빠진 맥주처럼 될 가능성 있어
-전대 룰 변경? 여론조사 반영률 50대 50으로 가면 당원 반발 있을 것
-‘김건희 여사 수사’ 검찰 지휘부의 대대적인 인사는 이례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3부 인터뷰 이어갑니다. 여야 모두 새 원내 지도부 구성을 마쳤는데요. 국민의힘 비대위와 지도부는 친윤을 중심으로 인선이 이루어진 것 아니냐 그래서 안정에 주안점을 뒀다 이런 평가가 많은데요. 당에서도 정말 그렇게 바라보는지 또 전당대회 시기는 언제가 될지 당내 현안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이하 김종혁) : 네, 배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 배승희 : 스튜디오에 안 나오셨습니까?


◇ 김종혁 : 너무 멀어요.


◆ 배승희 : 상암에서 그 지역구는 가깝지 않습니까?


◇ 김종혁 : 아니 그렇지도 않고요. 아침에 이 자유로 엄청 막히는데 사실은 다른 약속이 있어서 시간을 댈 수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죄송해요.


◆ 배승희 : 알겠습니다. 다음에 꼭 나와주시고요. 2년 만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약간 아쉽다 이런 평가를 해주셨어요.


◇ 김종혁 : 네. 아니 모든 분들이 얘기하시듯이 좀 진직하시지 그거 만시지탄이다 이런 얘기들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면서 대통령이 경제라든가 외교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숙지하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 같은 경우 A4 용지 보지 않으면 답변을 못한다라는 그런 비아냥도 있었긴 했는데.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매우 대통령이 고심을 하고 있구나 하는 걸 알 수는 있었는데. 그렇다면 뭐 진지에 좀 국민들 앞에서 이런 자기들의 입장 그러니까 대통령으로서 어떤 부분이 어렵고, 어떤 부분은 또 이렇게 나라를 이끌어갈 것이고 또 자기 본인에 대해서 제기되는 비판들에 대해서는 이런 입장이라는 걸 진작에 좀 밝혀주셨으면 좀 더 갈등이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 배승희 : 그렇군요. 기자회견에서 특검법에 대한 입장 ‘선 수사, 후 특검’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국에 그 특검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할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이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윤 대통령에게 큰 타격이 있을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 김종혁 : 야당에서 그렇게 계속 주장해 오시잖아요. 그런데 현재 배 변호사님도 아시다시피 특검법에 그 취지는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권력의 외압에 의해서 진상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을 때 특검을 임명을 해서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취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채상병과 관련해서는 공수처에서 상당히 수사에 피치를 올리고 있고. 오늘 아침 언론 보도에 보면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과 그다음에 유재은 법무관리관, 국방부 법무관리관 사이에서 여러 차례 통화가 있었다라는 그런 것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서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야당 입장에서는 공수처가 이렇게 수사를 하고 있으면 수사가 마무리된 다음에 뭐가 문제가 있고, 뭐가 미진한지에 대해서 밝히면서 특검을 하자라고 제시하는 게 그게 정상적인 절차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그게 아니면 지금 당장 경찰과 공수처에서 하는 자료를 전부 다 특검에게 넘겨라 이런 얘기가 되잖아요. 그렇다면 그것 자체는 오히려 진상 진실 규명에 있어서 시간이 더 끌게 되는 것이고 민주당이 원하는 것들이 진실의 규명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공세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거죠.


◆ 배승희 : 큰 타격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네요. 거부권 행사에도 대통령에게 큰 타격은 없다 이런 입장이세요?


◇ 김종혁 : 아니 타격이야 있겠죠. 왜냐하면 지금 여론이 특검을 당장 해야 한다라는 여론이 훨씬 많으시잖아요. 그러니까 야당에서는 특검을 거부할 경우에 거기에 대해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 것이고 그것이 정치적인 부담이 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 배승희 : 그렇군요. 만약에 이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을 경우에 국민의힘의 이탈표 얼마나 나올 걸로 예상하십니까?


◇ 김종혁 : 글쎄요, 지금 몇 분이 공식적으로 나는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김웅 의원은 1차 투표 때도 찬성 남아서 찬성표를 던지셨고, 이상민 의원이라든가 안철수 의원 이분들께서는 재의요구 때는 나는 찬성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적어도 최소한 3표, 그리고 그것보다는 좀 더 늘어난 이탈표가 나올 걸로 보여지죠. 그런데 17표 이상이 나와야 하는데, 그래야 대통령의 거부권이 무력화되는데 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하지만 적어도 5표 이상 나오면 그것도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죠.


◆ 배승희 : 그렇습니다. 이 대표 얘기도 나중에 또 해보기로 하고요. 국민의힘 소식 좀 여쭤볼게요. 국민의힘이 비대위와 원내지도부가 새로 꾸려졌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 그리고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으로 구성이 됐는데 일각에서 친윤 아니냐 또 이런 이유가 이런 비판도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 김종혁 : 그런 비판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다 익숙한 인물들이잖아요. 다 아시는 분들이고 이렇게 봐왔던 인물들이라서 뭔가 좀 새로운 분들이 등장을 해서 참신한 면이 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그 면면들이 다 과거에 친인 인사들 아니냐라는 비판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약간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지금 이게 두 달 정도의 임기잖아요.


◆ 배승희 : 그렇죠.


◇ 김종혁 :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거를 외부 인사에게 두 달 정도 와서 이걸 비대위원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런 제안을 받았을 때 거기에 쉽게 응할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겠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 배승희 : 그렇군요. 이거 그 비대위 말씀을 하셨으니까요. 어제 윤상현 의원이 인터뷰를 통해서 유상범, 전주혜, 엄태영, 김용태 이런 분들 지금 비대위원으로 선정이 됐는데. 이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박상수 낙선자라든지 아니면 이승환 이런 수도권에 있던 분들을 비대위로 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비대위 구성은 어떻습니까? 


◇ 김종혁 : 좀 아쉬움이 있죠. 그 인원도 지금 네 분만 선정을 했고 다 현직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셨기 때문에 지금 원 당협위원장들 입장에서는 수도권의 원외 당협위원장들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 이런 요구들을 끊임없이 해왔거든요. 그 대표로 전주혜 의원이 지금 들어갔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주혜 의원께서는 현역 의원. 이번에 낙선하시기는 했지만 현역 의원이시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원 당협위원장들이 요구하던 그런 요구사항과 부합한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면에서 미진하다 아쉽다는 지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 배승희 : 그래도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 황우여 비대위의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김종혁 : 그러니까 혁신이 뭐냐라는 그 정의부터 좀 내려야 될 것 같아요. 뭐가 혁신일까요? 그러니까 당을 확 다 뒤집는 게 혁신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만약에 그런데 그게 지금 이 비대위 자체는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 꾸려진 비대위잖아요. 그러니까 더구나 이제 한 2개월 2~3개월 이내에 그 짧은 기간 동안에 이것을 다 뒤집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로 보이고요. 그러니까 전당대회를 하는데 그 전당대회 룰을 바꾼다든가 그다음에 거기서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제반의 조치들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냥 혁신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어떤 것들 근본적으로 당의 예를 들면 체질 개선이라든가 교육 시스템을 바꾼다든가 당원 구성의 문제라든가 지도 체제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루기에는 아마 시기상으로 그리고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보여져요.


◆ 배승희 : 그래요. 우리 총장님께서 국민의힘은 ‘약으로 치료하기 어려워 대수술이 필요한 중증에 걸려 있다’ 이런 얘기도 하셨던데요. 이렇게 되면 전당대회에서 고쳐야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김종혁 : 그러니까 지금 전당대회에 새로운 대표가 선출되고 나면 그 대표는 아마 굉장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따가운 심판 회초리 저희가 받았고 이대로 가면 그저 영남 자민련처럼 돼서 갈수록 이제 점점 침몰하는 배가 될 것이다라는 지적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대표는 대대적으로 당을 혁신하기 위한 그런 조치들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생각해요.


◆ 배승희 : 새로운 대표 말씀이 나왔으니까요. 한동훈 전 위원장이 몸풀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도 목격담도 나오고 있고요. 또 얼마 전에 원희룡 전 장관도 만났다고 하는데요. 한 전 위원장 전당대회에 나올까요?


◇ 김종혁 : 나올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 언론도 보도를 하고 있는데 한 위원장 안 나온다 이렇게 돼버리면 우리 전당대회가 굉장히 김빠진 맥주처럼 돼버릴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네요. 그런데 지금 다른 분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뭐랄까 관심을 갖게 될지 그건 좀 의문이죠.


◆ 배승희 : 그렇다면 전당대회 룰 변경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전당대회 룰 변경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김종혁 : 전당대회 룰은 당원이 100%냐, 70%냐, 50%냐. 사실 이거는 시대 상황에 따라서 계속 바뀌는 거거든요. 민주당도 10%에서 25%로 늘렸는데 지금 저희가 가진 한계는 영남 지역에 당원들이 편중돼 있고 또 나이가 드신 분이 많다. 그러니 이런 것들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여론조사라는 방법을 도입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주장들이 널리 팽배해 있잖아요. 그래서 아마 일부 조정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배승희 : 여론조사 반영률이 좀 올라가긴 할 것이다. 50대 50까지 갈까요?


◇ 김종혁 : 글쎄요. 50대 50까지 가면 당원들이 상당히 반발할 것 같아요.


◆ 배승희 : 그렇군요. 왜냐하면 알겠습니다. 이와 관련해가지고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대표가 되면 앞서서 최재성 정무수석 같은 경우에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서 이탈표를 관리를 안 할 것이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요. 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 부분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김종혁 : 검찰 인사가 났는데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부산고검장으로 승진해서 갔는데 이번 인사가 좀 이례적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8개월밖에 안 됐는데 대대적인 인사가 39명에 대해서 인사가 났고 그다음에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이 9월에 물러나잖아요. 그러면 다음 총장이 선임된 다음에 그분이 자기와 함께 일할 사람들을 뽑는 게 그게 일반적인데 퇴임 총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사가 났기 때문에 좀 이례적이다.


◆ 배승희 : 이례적이다?


◇ 김종혁 : 그래서 이게 혹시 김건희 여사 수사와 관계된 게 있는 것 아니냐 그런 비판을 지금 야당에서 하고 있는데, 오늘 지금 인사 어제 오늘이 났기 때문에 내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배승희 : 그래요. 일각에서는 검찰 인사가 한동훈 전 위원장과 친한 검사들에 대해서 인사가 됐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 김종혁 : 그거를 물론 지금 이제 있던 분들이 좀 가까운 분들이 많이 다른 지역으로 간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래 그런데 뭐 그렇다고 그래서 그게 의도적으로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힘을 빼기 위해서 그런 인사를 했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섣부르죠.


◆ 배승희 : 섣부르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원내대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여야 원내지도부 첫 대면이 있었는데요.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시작을 했는데 원 구성 협상과 민생지원금 이야기가 나오면서 회동이 종료가 됐습니다. 원 구성 협상 등 국회 원내대표 간의 만남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종혁 : 그 한자 석담에 부밀복검(口蜜腹劍)이라고 하잖아요.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숨기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의 협상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 배승희 : 원래 그런 것이다.


◇ 김종혁 : 민주당에서는 국회의장과 그다음에 법사위원장 운영위원장 이거 다 가져가겠다 관례고 뭐고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고 저희로서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렇게 맞서고 있는 거니까요. 앞으로 원구성이 이렇게 굉장히 험난할 것 같아요.


◆ 배승희 : 그래요. 상임위 배분을 두고요. 장경태 의원은 의석 비율대로 11대 7 정도가 바람직하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 상임위 배분 어떻게 돼야 된다고 보세요?


◇ 김종혁 : 아니 그러니까 배분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는데 어디를 가져가느냐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국회의장을 가진 당이 법사위를 동시에 점유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수십 년 관례였는데 지난 21대에서 민주당이 그걸 깼고요. 그러다가 후반기에는 비난 여론이 비등하니까 바꾸긴 했는데 다시 이제 22대에 그렇게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하여튼 뭐 이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윤 대통령이 저출생부 신설에 앞서서 저출생수석실 설치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저출생수석실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사안인 만큼 협치를 좀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 김종혁 : 이거 대한민국이 잘못하면 소멸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위기의식이 있는 것 아닙니까? 저출생 문제에 여야가 어디 있고 좌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부분만큼은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합치시길 바랍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김 총장님 지금까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김종혁 : 감사합니다.


◆ 배승희 : 지금까지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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