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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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이재명 측, '비선 논란' 적극 주도…본인 위상 높이려는 정치적 노림수"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5-09 09:48  | 조회 : 461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5월 9일 (목)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韓 '전대 출마' 의사 강하고 기회 보는 듯...당선 가능성 보장 못 해
- '윤한 갈등'에 국민의힘 주저앉아? 국민의힘 망하길 바라는 분들의 기대
- 추경호 원내대표 당선 시 홍준표와 시너지? 정치적 영향력은 발휘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오늘은요, 정치적 원외시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볼 텐데요.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소통을 강조해 온 윤 대통령이 얼마나 달라진 모습으로 민심에 다가설지 관심이 몰려 있는데요. 이야기 한번 나눠볼까요?


◇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재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배승희 : 오늘 벌써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열리는 날인데요. 돌연 영수회담 비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건 누가 먼저 흘렸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 김재원 : 흘렸다기보다 일단 그 교수님 두 분이 언론 인터뷰에 응했잖아요. 


◆ 배승희 : 그렇죠. 


◇ 김재원 : 그것도 장소가 특이하게 언론사에 직접 찾아가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기존의 비선 논란하고는 조금 차원이 다른 문제였죠.


◆ 배승희 : 그럼 의도를 가지고 언론사에 찾아갔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 김재원 : 물론 언론사에서 취재 요청에 해서 응했겠지만 어쨌든 적극적으로 취재에 응한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통상 이제 비선이라는 것이 공적인 조직이나 직위에 의하지 않은 사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주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서, 그런 역할이 실질적으로 어떤 국가의, 일종의 국가기관의 행위로 거듭났을 때 그때 이제 통상 비선이라고 하잖아요. 인사에 영향을 미쳤다든지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든지 그러면 그 비선이라는 것은 이 숨어 있는 것이 원칙인데, 이렇게 언론에 공개가 된 것은 극히 이례적이죠.


◆ 배승희 : 비선이 아니네요, 드러났으니까.


◇ 김재원 : 근데 이제 결과적으로 보면 더 이상 이분들은 비선의 역할을 못하게 된 거잖아요.


◆ 배승희 : 그렇게 되네요. 그런데 이 언론 인터뷰와는 달리 대통령실도 그렇고요. 이재명 대표 측도 그렇고 그건 없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어요.


◇ 김재원 : 지금 상황은 뭐 당연히 그렇게 해야만 이 논란이 수그러들 수 있고 그 대통령실에서야 부인하는 건 당연한데, 이재명 대표 측에서도 부인한 것은 조금 특수한 일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전후 사정을 보면 이재명 대표가 그런 일이 없다 즉 비서실장이 나섰다라고 했는데도 임혁백 교수는 계속 언론에 대고 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비선 논란은 사실은 임혁백 교수 또는 더 나아가서 이재명 대표 측에서 적극적으로 이 논란을 제기하고. 그것을 통해서 정치적으로 이재명 대표는 굉장히 그 위상이 올라가고, 윤석열 대통령은 위신이 깎이는 그런 일이 벌어졌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비선 논란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일으키고 또 언론 취재를 하도록 만들고 한 것은 이재명 대표 측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역할을 했다는 함성득 교수는 좀 끌려들어간 것 아닌가 그런 느낌입니다.


◆ 배승희 : 이재명 측에서 일부러 좀 논란을 만든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신가요?


◇ 김재원 : 지금 계속 그렇게 하고 있고요. 정치적인 이득을 얻었을 뿐만이 아니고 현재 이재명 대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임혁백 교수는 계속 떠들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보면 당연히 그렇게 되죠. 통상 정치 지휘권에서 벌어지는 일은 이런 게 많거든요.


◆ 배승희 : 약간 치고 빠지는 그런 얘기로 보이는데요. 


◇ 김재원 : 그런데 실제로 그래서요. 


◆ 배승희 : 지금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이 들썩일 정도로 당원들이 반발을 하고 나섰습니다. 하필이면 또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바로 직전에 이런 기사가 나서 이게 좀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말씀해 주셨는데, 윤 대통령이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 김재원 : 윤 대통령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그때 당시 영수회담을 준비하고 주선하고 또 상호 간에 여러 가지 의사소통을 할 당시에는 이미 대통령 비서실장, 정무수석에 대해서는 교체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고. 언론을 통해서 후임자가 계속 나와서 거론이 되고 있을 당시였거든요. 그때 비서실장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이런 일을 하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정무수석도 그렇고 그런 상황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서서 돕고 또 아이디어도 내고 그러는 과정이었을 텐데, 그 과정에서 조금 약간의 역할을 했을 수는 있죠. 그러나 공식적으로 결국 이재명 대표 측하고 협의하고 주선하고 마지막으로 영수회담을 조정한 것은 당연히 공식 라인이죠. 그러나 그 전 단계에 의사 전달을 하고 하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뭐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러니까 대통령 입장에서는 공식으로 다 처리를 했고 다만 주위에 좀 민간에서도 도와주는 분들이 있을 수는 있다라고 그런 입장에서 말씀을 하시겠죠. 아예 뭐 그 얘기를 안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이게 뭐 특별한 사안은 아니라고 봐요. 단지 비선이라고 주장하면서 언론에 직접 나와서 그때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약간의 이재명 대표 측의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닌가 그것만 생각하죠. 그리고 함성득 교수는 좀 순진하게 좀 끌려들어간 것 아닌가.


◆ 배승희 : 그렇군요. 근데 내용상으로 당원에서 윤 대통령이 이렇게 저자세로 나갔던 것이냐, 이런 논란이더라고요.


◇ 김재원 : 이게 총선 결과가 이렇게 되고 나서 좀 또 참패다 이렇게 되니까,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던 중에 상대방에게 영수회담을 하자고 하면서 좀 외교적인 언사를 할 수가 있죠. 그것도 직접 하신 거는 또 아니잖아요. 옆에서 영수회담을 성사시키려는 분들은 오버해서 과도하게 자기들의 역할을 발휘한 것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 성과에 급급해서 그래서 비선이라는 분들이 나섰을 때 항상 이런 부작용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번 일이 좀 불거져 나온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래서 이번 논란으로요. 한동훈 전 위원장 재등판에 호재로 작용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어요.


◇ 김재원 : 한동훈 위원장은 지금 등판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특히 한동훈 위원장이 당 대표 경선에 나설 거다라는 걸 전제로 엄청나게 물어뜯는 홍준표 시장님도 계시고. 당내에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고 그게 이제 본인에 대해서 굉장히 공격을 하고 있는데도 아무 말씀을 안 하시잖아요. 내가 나가지도 않을 텐데 왜 나한테 쓸데없는 소리 하느냐, 나는 앞으로 공부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만 하면 이 문제가 다 해결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미 이 한동훈 위원장은 출마할 의사는 강한데, 다만 과연 당선이 되겠느냐. 기회를 보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요. 그렇다면 이런 논란이 있느냐 없느냐는 부수적인 이야기이고, 실제 당 대표의 출마했을 때 당선될 것이냐 아니냐 그것을 면밀하게 보고 있다고 봐요. 이 당원들의 이런 주장 이런 것은 지난번에 박영선 전 의원을 국무총리 임명한다, 또 양정철 비서실장 논란 이것이 촉발시킨 것이고 그에 대해서 좀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당원 게시판에 그런 글 쓰는 분들 조사해 보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10여 명이 돌아가면서 막 쓰기 때문에 그것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봐요.


◆ 배승희 : 그런데 최재성 전 수석은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전대를 나올 것이다, 나온다면 당선될 수도 있게 됐는데 그래서 당선이 되면 윤한 갈등이 폭발해서 국민의힘이 주저앉게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했어요?


◇ 김재원 : 출마해서 꼭 된다는 보장도 없고 된다는 보장은 없다. 또 되고 나서 그때 가면 또 다른 상황이 될 수가 있죠. 만약에 된다면 아니 이재명 대표 같은 분한테도 지금 알 수 없는 병명으로 병원에 간다고 걱정하는 전화를 하시는 대통령인데, 그 무슨 윤한 갈등이라는 게 그렇게 당을 주저 앉히겠어요? 저는 이제 우리 당이 망하기를 바라는 분들의 그 기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갈등이 없어야죠.


◆ 배승희 : 망하길 바라는 분들의 기대 아니냐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알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일 국민의힘 대구 지역 당선인들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렇게 확인이 됐는데요. 차기 행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걸까요?


◇ 김재원 : 자기 행보를 염두에 두는 거야 지극히 당연하죠. 그러니까 경쟁 상대가 될 만한 분들은 전부 다 물어뜯잖아요. 그러니까 그거야 당연한 것인데 또 홍준표 시장님이야 항상 그러시죠. 그런데 이 당선인들과 오천하는 것은 대구시장으로서 극히 정상적인 행보예요.


◆ 배승희 : 당연한 것이다.


◇ 김재원 : 지역의 국회의원이니까 식사를 하고 이제 국회에서 대구시의 예산이나 정책에 대해서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시장으로서 그냥 일상적인 활동인데, 워낙 평소에 드러나게 모든 정치 활동을 하시고 심지어 그 한시적으로 지금 당 수습하러 들어온 비대위원장까지도요.


◆ 배승희 : 지금 공격하고 있어요, 비대위원장을 향해 가지고.


◇ 김재원 : 그런 분이니까 이런 것도 이제 자기 행보로 보는 거죠.


◆ 배승희 : 그런가요? 그렇지만 지금 오늘 원내대표 선거가 있는데 추경호 의원이 좀 유력하다, 이 대구 달성군을 지역구로 둔 추경호 의원이 당선이 된다면 또 추경호, 또 홍준표 이래가지고 또 뭔가 이 시너지라고 할까요? 행보를 우리가 정치적으로 해석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김재원 : 그거는 또 이제 앞으로 하기 나름이죠. 왜냐하면 같이 대구에 정치적 거점을 두고 있다고 해서 다 그런 건 아니니까 어쨌든 다 협조적으로 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러나 어쨌든 대구경북에 모두 25석이나 되는 의원들이 있는데요, 전체에. 그러면 정치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는 있죠.


◆ 배승희 :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가 있을 것이다. 

◇ 김재원 : 국민의힘에서요. 


◆ 배승희 : 지금 총선 패배를 두고 백서 논란이 한창인데요. 총선 누구 때문에 졌느냐 이걸 지금 두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다, 아니다 대통령이다 하면서 이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백서의 책임자 리스트를 받는다는데 어떻습니까?


◇ 김재원 : 4년 전, 8년 전 우리가 이제 총선에서 지고 나면 백서를. 특히 이제 8년 전 그때도 백서를 작성하면서 논란이 되어서 마지막 순간에는 책임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이제 다 빼고 그냥 어물쩍 넘어갔거든요. 이번에도 과연 그 명단을 넣는다고 하는데 끝까지 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에요. 왜냐하면 이제 그것을 객관적으로 누구라고 명시할 근거가 어디 있느냐. 그리고 또 만약에 명시했잖아요? 그러면 정말 그 사람이 주홍글씨처럼 총선 패배의 책임자다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극렬 다툼으로 끝나거든요. 또 왜 이게 저의가 뭐냐, 반대파의 음모다 이런 당내 갈등이 많아지기 때문에 초기의 그런 생각과는 좀 사뭇 또 결론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 배승희 : 그래요. 그래도 이 백서를 통해가지고 명확한 책임을 하는 것이 다음 총선에 또 도움 되는 거 아닙니까?


◇ 김재원 : 그렇다고 해서 저는 이제 뭐 분명히 그렇게 하는 것이 맞죠. 그런데 정치적인 의사결정 내지 정치 상황 또는 정치조직의 의사결정은 그렇게 되지 않고. 만약에 여기에 리스트에 예를 들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가장 크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징계를 한 것도 아니고 당원권 정지를 한 것도 아닌데 당대표 경선에 못 나오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그것이 또 더 논란이 되어서 결집을 시킬 수도 있고 이래서 정치적으로는 좀 의미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 배승희 :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전당대회가 6월 말 7월 초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하면서, 조기 전당대회는 물건너 간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등판을 위해서 미룬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어요?


◇ 김재원 : 아니 현실적으로 제가 전당대회에 두 번 출마를 해서 당선이 돼 봤는데요. 어떻습니까? 이게 전당대회 하면 적어도 지역 단위로 전부 합동연설회를 해야 되잖아요. 영남권에서도 부울경 한 번, 대구, 경북 한 번, 호남에도 가야 되고 제주도도 가야죠. 충청도, 강원도 이렇게 가다 보면 이게 40일 정도 걸려요. 그게 40일 준비해서 그런데 예를 들어 6월 말 7월 초에 하려면 방법이 딱 하나 있어요. 현재 경선 룰대로 그대로 가면 돼요.


◆ 배승희 : 그대로 가면 된다.


◇ 김재원 : 당장에 이제 오늘 원내대표가 선출되고 나면 원내대표하고 협의해서 비대위 구성하고 회의해서 전당대회 날짜를 공고해서 가면 6월 말에 할 수가 있어요. 

◆ 배승희 : 할 수 있네요. 

◇ 김재원 : 그렇죠. 근데 그렇게 하면 경선 룰을 5 대 5로 국민 여론조사 50% 당원 투표 50% 또는 100% 이렇게 극렬하게 지금 다투고 있는데, 그대로 간다면 이게 또 당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어떤 여론을 청취하고 협의를 이루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걸 생략하고 가라면 갈 수 있는데 지금 비대위원장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뭐 천목회니 또 대권주자들 당권 주자들이 다 그 경선룰을 좀 바꾸자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고 그대로 가자는 주장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그럼 바꿀지 바꾸지 않을지라도 물어봐야 되잖아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거죠. 저는 그래서 현실적으로 6월 말 7월 초는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보고요. 그 과정이 얼마나 시간을 끄느냐에 따라서 7월 말이 될지 8월 초가 될지 8월 말이 될지 그것에 달려 있는 거지. 그래서 한동훈 위원장이 출마를 할지, 하지 않을지는 또 별개의 문제라고 봐요. 한동훈 위원장을 출마하게 하기 위해서 그 전당대회를 늦춘다? 저는 그건 아니라고 보죠.


◆ 배승희 : 그래요? 홍준표 시장은 선수들끼리 왜 이러냐, 한 달이면 충분한데. 조속하게 당대표 행세하지 말고 빨리 조기 전당대회해라 이러는데, 이분도 당대표 몇 번이나 하셨어요. 전당대회 거치지 않았습니까?


◇ 김재원 : 거기다가 홍준표 시장은 대권주자가 얼씬거리지 마라 이런 주장도 하잖아요.


◆ 배승희 : 플러스가 있었군요.


◇ 김재원 : 네, 그리고...


◆ 배승희 : 한동훈은 등판하지 말아라 이런 뜻이네요. 조기 전당대회하라는 거죠?


◇ 김재원 : 그것 때문에 물어뜯고 있죠. 그리고 또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홍준표 시장의 말을 따르자면 지금 현재 경선 룰을 전혀 손대지 않고 그대로 가면 돼요. 그런데 또 많은 주장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당을 쇄신하는 길이라고 믿고 있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 배승희 : 빠르게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전 국민의힘 당선인이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서 그러면 ‘김혜경 김정숙 여사 특검 합쳐서 3김 여사의 특검을 하자’ 이런 목소리를 냈어요. 


◇ 김재원 : 글쎄요, 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배승희 : 네, 알겠습니다. 윤 대통령에게 오늘이 굉장히 중요한 날일 것 같은데 어떤 메시지를 남겨야 한다고 보십니까?


◇ 김재원 : 일단 국민들에게 좀 진솔하게 그동안의 대통령으로서 느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국민들이 그것을 앞으로 좀 공감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뒷부분에 좀 시간이 부족했는데요. 말씀 감사합니다.


◇ 김재원 : 고맙습니다.


◆ 배승희 : 지금까지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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