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의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09:00~10:00
  • 진행 : 조태현 / PD: 김세령 / 작가: 강정연

인터뷰 전문

[생생경제] "인플레 여전" 美 금리 6연속 동결…한은,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5-02 14:38  | 조회 : 444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4년 5월 2일 (목요일)
■ 대담 :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장,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리 올려도 활활 타는 美 경제? 원인은 리쇼어링·인공지능·고용시장 호황
- 美, 금리 하락세엔 與 승리, 상승세엔 野 승리... 대선 전 인하 가능성
-美 6연속 금리 동결, 원인은 경제 성장률 2.7% '호재' 속 인플레이션
- 파월,  대선 앞두고 정책 당국자에 긴장감…정치적 결정한다면 11월 중 인하 가능성
- 한은, 美 금리 동결에 금리 인하 고심…5월 금통위 동결 전망 확대

#기준금리 #동결 #미국연준 #파월 #한은 

◇ 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이야기 여러분의 경제 시야를 세계로 확 넓혀드릴 월드 이코노미 시간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FOMC 이야기 중심적으로 좀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중요한 건요. 이 회의 결과가 나올 때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이 회의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FOMC 정례회의가 중요한지 이거는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죠. 아이에셋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님 여기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한양대학교의 경제금융대학 이정환 교수님도 나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두 분이 와 계시니까 스튜디오가 꽉 찼네요. 아주 좋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이거 내용을 살짝 보고 다시 잠들었거든요. 이 결과 발표 어떻게 보셨습니까? 소장님?


◆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장 (이하 차영주) : 일단 우리가 약간 긴장을 좀 어제만 해도 했었죠. 왜냐하면 FOMC 회의가 이제 이틀간의 정례회의가 이루어지고 결과가 이제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발표됐는데 첫날 이제 나온 얘기가 금리를 오히려 인하보다는 인상할 가능성에 대한 것들이 이제 뉴스 언론 보도가 되면서 그러면서 이제 미국 증시가 장 막판까지 밀리는 그러니까 이제 증시 모양을 본다라면 장중에 소화했다라기보다는 장 막판까지 밀어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당히 어제 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좀 했었죠. 다행스러운 것은 어제 열렸던 일본 시장이 후반에 조금 이제 시장을 끌어올리는 모습들을 이미 보여서 어느 정도는 이렇게 과격하게 흐르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연준은 아직까지 시장에 긴장감을 주려고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목표치인 2%대까지 가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좀 살펴봐야 될 것들이 있고 그런데 우리가 항상 이제 연준과 월가가 하는 얘기를 구분해서 보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우리가 과거 금리를 올릴 때도 연준은 계속해서 점도표에 따라서 결정하겠다라는 원론적인 얘기를 했지만 월가는 금리는 이제 그만 올릴 것이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엇박자를 냈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연준은 지금 이제 원론적인 얘기를 하고 있고 그 표를 보고 판단해야 되지만 이젠 내려올 거야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다라는 거죠. 따라서 지금 이제 연준 같은 경우는 금리를 올리겠다 내리겠다라기보다는 지표가 좀 더 세밀하게 봐야 된다. 긴장감을 좀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이건 두 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할 텐데요. 일단 첫 번째는 연준이 생각하는 것만큼 지금 금리 인하 속도 그러니까 이제 경기 인하 속도가 조금 이제 복잡하다라는 것이고 하나는 오히려 시장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섣불리 금리를 내릴 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금리를 내릴 것이다라고 하고 있지만 우리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긴장감을 주면서 오히려 이 정책 당국자들의 워딩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라서 일단 연준 같은 경우는 인하도 인상도 아닌 그런 부분들이지만 한 가지 인상적인 것은 시장과 소통하면서 인상은 없을 것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못을 박았다라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태현: 그러니까 약간 매파적인 신호도 있었지만 그런 면에서는 시장을 안도하는 그런 측면도 있었다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성명문에 그 내용 들어왔잖아요. 물가 목표인 2%를 향한 추가적인 진전이 부족했다. 이 내용이 새로 추가가 됐던데 이거 좀 인상적으로 봤거든요. 교수님은 전반적인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이하 이정환) : 이게 앵커님 말씀대로 이제 진전이 없었다라는 게 중요한 얘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진전이 없다는 것은 빨리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라는 얘기로 또 돌아갑니다. 결국은 우리가 섣불리 내리지 않겠다 우리가 작년 12월만 해도 벌써 올해 지금 시점이면 금리가 두 번쯤 내렸을 수도 있을 상황인데요.


◇ 조태현: 상반기에 세 차례 얘기도 나오고


◈ 이정환 : 3월에 기본으로 내려간다라는 입장이 근본이었는데 이제 데이터를 보다 보니까 그리고 미국이 사실 경기가 너무 좋습니다. 작년 10월에 이제 IMF 자료를 보면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5%였거든요. 근데 2월달에 2.1%, 지금 4월달에 가니까 2.7%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미국의 이제 수요가 탄탄하고 경기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실 이제 경기가 좋으면 사실 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요가 많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물가 안 올라가고 버틸 재간이 없는 이런 상황이고요. 결국은 이제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는 것은 이제 공급 측에서 기름값이 올라간다든지 공급망이 붕괴된다든지 이런 것에서 올라가면 굉장히 문제가 되는데 이제 연준 입장에서는 경기가 좋아서 수요가 많고 수요 때문에 물가가 올라가는데 사실 이게 나쁜 신호는 아니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지만 수요 때문에 올라가면 또 인플레이션 잡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거든요. 수요가 너무 많이 늘어나게 되면 물가가 계속 올라가는 거고 물가를 잡으려면 사실 기준금리를 높이거나 지금 상태를 유지를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데이터가 결국 그렇게 안 나오다 보니 작년 10월만 해도 이제 경기가 좀 하강할 것이다라는 그런 기대 하에서 인플레이션이 좀 낮아지게 됐고 잡힐 것 같다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지금 그런 것이 좀 안 잡힌 것 같다라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나쁜 쪽으로 안 잡혔다기보다는 워낙 수요가 많이 늘고 있고 수요가 늘어서 임금도 늘고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입지율도 또 느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아마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조태현: 그래서 그 말씀을 하셨나 봐요. 스태그플레이션은 일축을 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금리를 올렸는데도 경제가 활활 타오르는 되게 이례적인 현상 아닙니까?


◆ 차영주 : 그렇죠. 원래 정상적이라면 우리가 이제 금리를 올리는 이유가 현재 지금 이제 우리가 코로나 때 풀어놨던 막대한 유동성들 이런 부분들로 좀 봐야 되겠습니다만 두 가지 이유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정상적인 경기 사이클을 벗어나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미국의 이제 리쇼어링 정책으로 더군다나 바이든 대통령이 막대한 보조금을 해서


◇ 조태현: 그러니까 산업을 다시 불러들이는 거죠?


◆ 차영주 : 네 우리나라 삼성전자도 현대차도 다 달려가지 않았습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 삼성전자나 현대차들이 지금 현재 산업 사이클 상 투자를 그렇게 활발하게 해야 될 때는 아니에요. 현재 지금 반도체도 둔화돼 있고 자동차도 둔화돼 있습니다만 일단 보조금을 받아야 되고 미국 시장이라는 것을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가 거기에서 이제 지금 땅을 파고 공사를 짓고 있다는 거죠. 따라서 지금 이제 미국에 있어서의 소비가 탄탄해진 것들이 일단은 미국에도 이제 계층이 있으니까 지금 이제 우리가 알기론는 빅테크 기업들은 해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밑에 층에 있는 분들의 고용이 늘어나면서 이게 이제 진짜 소비를 늘리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소비라는 것이 내가 월급 500만 원 받다가 50만 원 늘어난 거 하고 실업 상태에 있다가 월급 200만 원 받는 거 하고 소비가 어떤 게 더 늘어나겠습니까? 지금 이제 그런 단계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두 번째 요인은 인공지능이죠.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이제 막대하게 이제 산업 사이클을 역회전시키는 그런 부분들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 맞물리면서 정상적인 경기 다운 사이클에 오히려 미국만은 상승할 수 있는 요소들이 생기면서 지금 이제 금리와 상관없이 경기가 탄탄하다라고 좀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 조태현: 그러면 경기는 탄탄하고 고용도 그렇기 때문에 잘 되고 있고, 소비도 활발하게 되고 있으니까 그러면 이거 물가 안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 이정환 : 그러니까 이제 물가가 천천히 떨어지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고요. 이번에 소비 지출로 본 물가 지수가 이제 2.8%로 나오긴 했는데 사실 이제 연준이 목표로 하는 2%로 빠르게 수렴을 하고 있지는 않다. 사실 지금 물가 상승률이 2.4%대까지 나오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목표로 빠르게 수렴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경제가 좋다 보니까 특히 소비가 좋다 보니까 아무래도 수요를 뒷받침하려면 결국 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고요. 그렇다는 얘기는 연준이 예측했던 경로에서 자꾸 좀 벗어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장률 전망치도 그렇고 특히나 고용 부분에서 좀 소장님 하나 안 말씀하신 게 있는데 결국은 이제 베이비 부머들이 은퇴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 젊은 세대들이 좀 취직하기가 쉬워졌거든요. 그렇다는 얘기는 그분들이 이제 실업 상황에서 일자리를 취하기가 굉장히 쉬워졌고 그렇기 때문에 고용도 굉장히 좋고 그다음에 일자리도 많고 그러니까 베이비 부머들이 또 베이비 부머라는 말 자체가 인구가 굉장히 많다는 말입니다. 그분들 이제 코로나19 때 흔히 말해 주가도 많이 오르면서 자기 연금 계좌가 탄탄하니까 굉장히 빨리 은퇴를 했고요. 그 엄청난 자리들을 메꿔줘야 하는 상황 아까 또 말씀하신 것처럼 리쇼어링 하면서 이제 제조업도 일으키겠다는 이런 상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제 미국이 이제 고용도 좋고 고용이 좋으면 소비가 좋을 수밖에 없고 소비가 좋으면 또 수요가 올라가고 경제 성장이 올라가고 특히나 AI까지 뒷받침해주면서 미국 경기가 다른 여러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탄탄하게 가고 있고 그 정도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준에서도 그 정도 시나리오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리 인하를 그러니까 작년 12월 기준으로 봤을 때는 생각보다 금리 인하를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조태현: 아주 기본적인 질문 하나. 우리나라는 물가를 얘기할 때 고용을 그렇게까지 막 중요하게 보지는 않잖아요. 근데 미국은 뭐가 다른 겁니까?


◈ 이정환 : 사실은 이제 미국의 고용이 중요한 것은 노동 시장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미국은 기본적으로 탄력적인 노동 시장이죠. 탄력적인 노동 시장이라는 건 어떤 거냐면 결국 해고도 빠르고 취직도 쉬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동 유연성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 계약이 2년 단위, 1년 단위 계약이 많습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임금에 있어서 굉장히 소득 흔히 말하는 경제 상황이 빠르게 반영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인플레이션이 오면은 임금이 바로 오르게 됩니다. 임금이 또 오르게 되면 수요가 늘고 수요가 늘게 되면 또 인플레이션이 오는 이런 악순환을 사실 한번 겪었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미국의 고용시장 같은 것들은 굉장히 우리나라 지표보다는 굉장히 유의 깊게 봐야 되고요. 사실 한국의 노동시장은 고용이 거의 완전 고용된 상태라 그렇게 많이 주는 인포메이션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 고용시장은 굉장히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리 같은 것에도 역사적으로 보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주요한 지표로 본다. 그리고 이 고용 상황이 임금에 직격탄을 주고 임금이 인플레이션에 직격탄을 주기 때문에 유심히 보는 지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그러니까 우리나라랑 미국과 노동시장의 성격 차이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이야기를 다 종합을 했을 때요. 정말 이거 금리 인하가 가능하겠습니까?


◆ 차영주 : 금리 인하는 이제 추세적으로 오긴 해야 되겠죠. 언젠가는. 이런 높은 금리 수준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라는 것은 다들 이제 불편할 수밖에 없다는 건데. 그러니까 이제 과거 사례를 보게 된다라면 2004년부터 2006년까지도 미국이 계속해서 금리를 올렸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그 상태에서 유지를 한 게 1년 반입니다. 그게 우리 쉽게 얘기하면 고원 금리 상태가 유지되다가 그게 2007년, 2008년에 서브 프라임 사태로 결국 터진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PF 시장이 높은 금리 수준 때문에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영끌해서 집 사신 분들은 지금 이제 죽겠다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그러니까 희망고문인 거죠. 언젠가는 내려올 거지만 언제 내려올 것이냐라는 그런 희망 고문이고 지금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 뇌관들을 건드리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라는 거죠. 일단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게 그나마 정치적인 결단이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거죠. 미국의 11월 대선이다 보고 파월 같은 경우도 실질적으로 이분이 경제학자 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저는 여기서 참 역설적인 게 어떤 기자분이 오늘 이번에 기자회견에서 뭐냐 정치적인 중립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우리는 정치적인 중립을 지킬 거다라고 하는 거죠. 아니 법으로 정치적인 중립이 돼 있는 기관한테 정치적 중립을 할 거냐라고 물어본다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밖에서 볼 때는 비정치적인 행위들을 많이 했다라고 역설적으로 우리가 판단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건데 일단 과거 사례를 보면 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제 막 티격태격하는 상황인데 금리 인하기에는 여당이 이겼고요. 금리가 높은 금리 수준에서 유지하거나 올라갈 때는 야당이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본다라면 그래서 기자분들이 이제 정치적인 입김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을 했지만 거기다 대놓고 내가 정치적입니다라고 얘기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원론적인 대답을 한 거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제 기대를 하는 거고 만약에 그게 이제 정말로 이제 파월이 그 부분에 대해서 고집이라든지 밀고 나간다라면 아마 내년 정도로 좀 순연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들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사실 트럼프가 지금 금리 인하하면 안 된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이거 약간만 보충 설명을 드리면 파월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을 하고 바이든이 유임 결정을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전망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요. 그러면 대답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실제로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시기 언제쯤 보십니까? 교수님?


◈ 이정환 : 말씀하신 대로 이게 정치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라고 하면은 이제 11월 전에 한 번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겠고요. 근데 사실 이제 시장의 전망이 오늘은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예측치로 봤을 때 이제 시장에 올해 한 번 금리를 인하할 것이냐를 봤을 때 원래 30%라고 했는데 올해 이번에 파월 의장의 발언이 조금 비둘기파적이다 보니까 40%까지 올라간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결단을 내리면 이제 11월 선거가 아무래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 개인의 연금 계좌들은 주식에 굉장히 많이 연동돼 있기 때문에 미국은 우리나라랑 달리 국민연금이 아니고요. 개인이 연금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개인 연금 계좌를 통해서 주식에 엄청나게 투자를 합니다. 주식에 엄청나게 투자를 한다는 얘기는 주가가 올라가게 되면 자기가 돈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쉽게 인식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금리를 낮추면서 주가를 부양하려고 굉장한 정치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정치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하면은 11월 이전에 한 번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이 지표가 조금은 받쳐주는 결과가 나와야 된다. 지표가 지금처럼 소비가 너무 많다든지 그다음에 임금이 지나치게 상승한다든지 이런 결과가 나오면 사실은 아무리 이제 정치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할지라도 연준 위원들이나 그러니까 FOMC 위원들이나 연준 의장은 독립적인 스탠스를 지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의사결정을 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론 이제 아무래도 좀 이런 상황을 봐서 우호적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지표가 기본적으로 받쳐져야 되는 건 기본이다. 그래서 혹시나 있게 된다라고 그러면 11월 선거 이전에는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지도 않을까 이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조태현: 지금 좀 급하게 Fed Watch 툴 좀 보고 있는데 연말 금리 수준을 5.0에서 5.25 정도로 보는 게 한 40% 정도 그럼 한 차례 인하라는 뜻인데 이 전망, 대선 전 인하 전망에 소장님도 동의하십니까?


◆ 차영주 : 글쎄요. 우리가 이제 전망을 한다라는 것이 상당히 좀 어렵습니다만 근데 저는 한 60% 정도 가능성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독립되어서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빌미를 좀 지표가 줘야 된다라는 거죠. 지금 지표가 이렇게 나와 있는 상태라면 아무리 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거죠. 근데 만약에 지표가 이거보다 조금 낮아지는 신호가 보인다라면 그거를 이유로 해가지고 조금 이렇게 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이 청취자분들께서 지금 보셔야 되는 게 파월과 연준 그다음에 연준 위원들의 어떤 생각을 우리가 읽어내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이 보고 있는 기본적인 베이지북이라든지 기본적으로 보고 있는 지표들의 변동성 이런 것들을 좀 민감하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 외에 월가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나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좀 소음에 가까운 얘기일 수도 있겠다 내가 이렇게 본다, 내가 이렇게 본다라는 그런 얘기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구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태현: 사실 Fed Watch 툴 이런 걸 보다 보면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기대감이 많이 반영이 되는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여기서 좀 짚어봐야 될 게 연준이 계속 이야기하는 게 물가 상승률 2%잖아요. 이거 실제로 가능한 수치라고 보세요?


◆ 차영주 : 그 2%를 누가 정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2%를 정한 게 1989년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이거를 정한 거예요. 그게 이제 그때 당시만 해도 물가 목표치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제 계산을 해서 했는데 이거를 이제 뉴질랜드가 정하니까 호주가 받았고 캐나다가 봤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하나의 컨센서스가 된 겁니다. 물론 이제 계산을 정확히 해야 되는 것도 있긴 한데 이게 컨센서스가 그렇게 돼버린 상황이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2% 목표치를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제 지금 경제도 발전을 했고 특히 이번에 미국의 이제 경제 물가 상승률이 높았을 때 특히 이제 미국의 경제학자들 중심으로 해서 이걸 좀 높여야 된다. 3%에서 한 4% 정도를 해야 우리가 이제 지속 발전이 가능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이제 그렇지만 파월 의장을 비롯해서 연준의 이제 위원들은 절대 요지부동입니다. 2%를 가야 된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왜냐하면 그분들이 배운 게 그거니까 공부한 게 그거니까. 근데 이 목표라는 것이 참 우리가 보면 참 약간의 좀 어이가 없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하겠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지금 연준이라든지 다 이렇게 보는 것은 2%를 향해서 지금 가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가 인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태현: 교수님께서는 이걸 2% 기후위기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가지고 달성이 어렵다라는 지금 계속 전망 분석 같은 것도 나오고 있잖아요. 이걸 높여야 된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 이정환 : 저는 이제 아무래도 배운 게 2%다 보니까 사실 이제 거시경제 모형들에서 테일러 룰이라고 일반적으로 목표 수출 수준을 정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2%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비교해 보면 부담이 되지 않는 만큼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되지 않는 물가 수준이다라고 모형들을 여러 가지 또 돌려보니까 그렇게 나와서 이런 결과들이 좀 분명히 있긴 하고요. 근데 이제 연준에서는 보수적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3% 물가라는 건 아까 임금 메커니즘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미국은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구조라고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임금 같은 것들이 탄력적으로 올라가게 되고 탄력적으로 올라가게 되면 부동산 가격 역시 또 뒷받침해서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게 2개가 올라가면 임대료랑 임금이 올라가게 되면 소비가 늘고 그리고 또 물가가 올라가게 되는 이런 부정적인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연준에서는 사실 보수적으로 갈 수밖에 없고 2% 수준이 예전에 한 것이다라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이게 물가가 물가 수준이 아니라 상승률이거든요. 상승률이라는 거는 작년에 비해서 2% 오른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이제 연준이 우려하는 이런 상황 1970년대 후반에 인플레이션율이 거의 8% 9%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이런 상황들 물가가 오르고 임금이 오르고 집값이 올라가고 이런 부정적인 사이클을 막기 위해서라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번 내에서는 이게 바뀌기는 어렵고 장기적으로 이제 경제성장률 같은 것들이 사실 AI 전환 같은 것들이 미국 경제성장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까지는 분석이 좀 어렵거든요. 이게 몇 년간 데이터가 쌓이고 이게 축적이 된다라고 그러면 우리가 이제 장기 균형점을 바꿔야 된다라는 논의가 나올 수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시기상조다. 그리고 2%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물가 관리하는 데는 분명히 도움이 될 거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태현: 현실적으로 그쪽에서 2%를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올려야 된다 뭐 이런 게 별 의미는 없죠. 그래서 아까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거를 현상으로 그냥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이렇게 한번 와보도록 할게요. FOMC 회의를 하면 전 세계가 다 주목을 하잖아요. 앞서 말씀을 드렸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 이정환 : 최근에 이제 미국이 금리를 결정하게 되면은 다른 나라 기준금리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아무래도 지금 외환시장이 계속 우려가 되는데 일본이 엔화 가치가 역대 30만 원 만에 최저점을 찍었다. 우리나라도 이제 1,400원을 돌파했다가 다시 안정된 시기인데 미국의 기준금리를 보면은 결국은 다른 나라들과의 격차들이 어떻게 보면 결정이 될 것이고요. 그리고 격차가 얼마나 오래 갈 것이냐에 따라서 외환시장 같은 것들이 굉장히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흔들리게 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타국의 금리 정책 그러니까 미국 이외의 금리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거든요.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의 기준금리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이제 연준의 FOMC 결정이라는 게 미국의 경제 상황을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논의이기 때문에 이러한 논의들을 보고 각국의 경제 상황들 수요 같은 것들이 예측하고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반영이 된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조태현: 이창용 총재님께서도 그 말씀하셨잖아요. 우리나라 중앙은행이 정부로부터 독립돼 있지만 미국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 굉장한 고충이 느껴지는 발언이었는데 그러면 우리나라도 지금 5월 금통위가 23일이었던가요? 조만간 예정이 돼 있잖아요. 미국이 저렇게 나오면 우리 역시 금리를 낮추기가 어려운 상황 더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 차영주 : 그러니까 지금 저는 이창용 총재님은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역대 어느 은행 총재보다도 상당히 고뇌가 많은 자리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편한 자리가 아니지만 왜냐하면 지금 이제 여러 가지를 이제 진짜 시어머니들이 많은 거죠. 진짜 미국도 시어머니고 우리나라 당국도 일종의 시어머니고 그다음에 이제 부동산 문제도 시어머니고 물가도 시어머니고 다 그런 상태인데.


◇ 조태현: 며느리가 집 나가겠어요


◆ 차영주 : 이런 정도이죠. 그러니까 이제 지금 한동안은 우리가 먼저 가장 먼저 금리를 올린 상황이었습니다만 미국이 계속해서 금리를 올렸고 근데 우리는 이제 따라가다가 도저히 이거 따라가면 이제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그래서 이제 멈추시기 했는데 근데 이제 미국이 금리를 좀 내려줘야 우리도 이제 내려갈 수 있는 부분들인데 지금 이제 어떻게 보면 일본이 먼저 터진 거죠.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미국과 우리나라에 이제 금리 격차가 있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미국이 이제 곧 금리를 내릴 거야. 그럼 우리도 금리를 내리면 우리 원화가 좀 괜찮게 버틸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런 분위기를 줬습니다만 지금 이제 일본과 미국의 금리 격차가 계속해서 유지가 되다 보니까 일본 엔화가 지금 약세를 보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제 우리 원화도 이제 또 약세를 보일 수 있는 틈새가 이제 투기적인 세력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보는 거죠. 어찌 됐든 지금 이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당장 미국의 시어머니보다는 국내 상황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다. 지금 이제 선거 끝난 이후에 PF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자영업자분들이 이제 대손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개인 소득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지금 일단 당분간은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금리를 먼저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제 유럽 같은 경우는 금리를 내리겠다라고 해서 경계 어기는 독일 같은 경우는 둔화되고 있긴 하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우리는 특별히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눈치를 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우리가 동결을 택할 때는 주요국 가운데서 가장 먼저 미국보다 앞서서 동결했잖아요. 방금 인하를 먼저 하기는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 이정환 : 인하를 먼저 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 최근 논의는 분명히 있고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이제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렇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환율이 변동성이 심해지고


◇ 조태현: 1,400원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까요


◈ 이정환 : 수입 물가가 올라가게 되고 또 인플레이션 압력이 작용되는 그런 문제들이 있는데 최근 이제 자영업자라든지 중소기업 상황이 심상치는 않습니다. 최근에 보증이라든지 이런 데이터 보면 사고율이 거의 70%, 굉장히 많이 이제 보증 사고 같은 것들이 나고 있다. 그다음에 중소기업 대출 같은 것들이 실질적으로 은행에 좀 부담이 될 정도로 부실화되면서 부담이 될 정도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반도체 때문에 좋지만 양극화가 또 심해지고 있거든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고 이것이 이제 경제를 흔히 말하는 내수를 억누르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본다고 하면 결국은 미국이 하도 안 내리니까 이게 조금 선제적으로 내릴 필요도 있지 않느냐라는 논의가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데 이거 미국 기준만 가다가는 우리나라에 이제 어떻게 보자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사실 3월, 4월만 해도 미국이 내려야 당연히 우리가 내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국 올해 안 내리면은 내년까지 기다려야 되느냐라는 그런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서 결국은 조금 우리나라 경기 상황까지 보면서 한국은행이 아마 결정을 내릴 것 같고요. 그런 것의 중심은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중소기업이라든지 소상공인의 부실 이에 따른 내수 부진 이런 것들이 아마 주요 지표가 되면서 금리를 결정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먼저 내리면 아프긴 아프겠지만 더 아플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조금 내릴 수도 있다라는 말씀해 주셨고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간단하게 교수님께 4월 소비자 물가 동향 오늘 나왔거든요. 이거 2.9% 나왔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정환 : 3%대 아래로 떨어져서 일단 다행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결국은 과일 가격이라는 신선 제품에 대한 어떤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계절적인 요인이 완화가 되면서 그거는 사실은 3~4월에 사과 가격이랑 배 가격이 오르는 것은 공급이 안 돼서 오르는 거거든요. 그건 어쩔 수 없는데 근데 그런 것들이 요인들이 차차 잦아들면서 기본적으로 좀 물가 상승률이 안정이 돼 가는 게 아니냐. 한은이 목표하는 대로 좀 안정이 돼 간다고 하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역시 약간은 형성시킬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긴 합니다.


◇ 조태현: 국내 근원 물가가 2%대 초반이 나왔어요. 그러면 일단 안정세로 가고 있다고 봐도 되는 건가요?


◆ 차영주 : 지표상으로 좀 안정적으로 좀 보고 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계절적인 요인이 분명히 이제 반영이 된 거고 지금 이제 특별히 우리가 인플레를 자극할 만한 그런 요소들은 지금 특별히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추세가 이어지는 것이 이제 좀 다행스럽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 정치적인 일정도 끝난 상황에서 이런 지표가 나왔다라는 것은 상당히 의미를 부여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알겠습니다. 오늘 첫 시간으로 이렇게 두 분과 호흡을 맞춰봤는데 저는 좋았거든요. 그런데 소장님 어떠셨습니까?


◆ 차영주 : 저는 진행도 편하게 해 주시고 또 교수님이 워낙 또 대단하신 말씀을 잘해주셔서 편하게 오늘 방송을 했습니다.


◇ 조태현: 두 분 다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라서요. 이 교수님,


◈ 이정환 : 앞으로 잘 드셔서 이제 커피 상품권도 많이 나눠줄 수 있고 상품권도 많이 나눠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 첫 번째 그렇기 위해서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그러면 지금까지 한양대학교의 경제금융대학 이정환 교수 그리고 아이에셋 경제연구소장 차영주 소장 두 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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