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김영조, 정은진 / 유튜브AD: 이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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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당선인 총회서 비대위원장 인선 예정…여러 가능성 열려 있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29 08:56  | 조회 : 404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4월 29일 (월)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배준영 국민의힘 사무총장 직무대행(인천 중구·강화·옹진 당선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평균연령 36세 영종도서 승리…인천 총선 참패했지만 또 기회 있을 것
- 수도권 민심 되찾고 책임 있는 수권 정당 위해 중책 맡아
- 이철규 단독 출마? 등록까지 시간 남아…누가 더 나설진 지켜봐야
- 나-이 연대설? 출마 공식 선언도 안 나온 상황…일단 두 분 모두 부인
- 에너지 총량 법칙 있어…한동훈, 휴식 이후 어떤 역할할진 지켜봐야
- 尹, 이재명 대표 보는 시각 달라져…국정 파트너로 인정한 것
- 尹 임기 3년 남아…영수회담 정례화하려면 의제 설정·결과물 신중해야
- 의료·연금·교육 개혁 등 정쟁화 없이 與野 적극 손잡고 나아가야
- 영수회담에 국민의힘 존재감 실종? 尹-민주당 만남에 안 보이는 게 맞지 않나
- 인천, 교통 인프라 필요…22대 상임위서 국토교통위 고려 중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2부 광고 오래 들으셨습니다. 광고 중에 들으신 분들은 기억하실 텐데요. 저희 프로그램 명이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이렇게 변경되는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이슈 인터뷰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여야 모두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는데요. 국민의힘에서는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철규 의원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러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사무총장 직무대행인 배준영 의원 전화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배준영 국민의힘 사무총장 직무대행(인천 중구·강화·옹진 당선인)(이하 배준영) : 네, 안녕하세요. 


​​​​​​​◆ 배승희 : 안녕하십니까. 21대 인천에서 유일한 당선인 의원님과 윤상현 의원이신데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 배준영 : 원래 인천은 전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여야가 한 반반씩 나눠 갖는 것이라는 그런 의식이 있었는데, 지난번 회의에 이어서 이번에도 저희가 좀 참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많이 반성하고요. 반성을 토대로 전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인데 그런데 한편으로는 또 열심히 하면 또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1대 때는 2.6% 차이로 이겼는데 이번에는 11% 차이로 이겼는데 그중에 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라는 데는 평균 연령이 36세로 매우 젊은 편인데, 여기서도 제가 승리를 한 거를 보면은 꾸준히 하다 보면 기회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요. 또 저희가 지방선거는 인천에서 지금 지난번에 압승을 해서 10개 중에 8개 석 그리고 시의회는 3분의 1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게 저희가 잘해야 할 때 받는 의석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좀 반성을 많이 하고 인천을 좀 새롭게 국민들께 시민들께 사랑받는 것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배승희 :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이네요. 알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참패로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요. 그런 가운데도 당의 중책을 맡게 되셨어요? 어떤 각오로 맡게 되셨습니까?


◇ 배준영 : 제가 지난 비대위 당시 지난 김기현 대표 당시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인사와 재정을 맡는 말하자면 사무부총장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이번에 사무총장 부재로 인해서 제가 맡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거는 저희가 이 참패를 씻고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가야 하는데. 그래서 그 가운데서 저희가 당선자 낙선자 당의 원로 그리고 토론회도 주최하고 총선 백서도 만들고 여러 가지 이제 조치를 지난 20여 일간 다 해왔는데요. 그래서 당의 뜻과 국민의 어떤 의견들을 모아서 당이 우리 수도권 민심도 되찾고 책임 있는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제 비대위를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두 달가량 당을 이끌 비대위원장을 뽑아야 하는데요. 이 비대위원장에 나서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아요. 당내에서도 좀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까?


◇ 배준영 : 네. 오늘 당선인 총회를 오전 9시 반에 하는데요. 저희가 비대위원장을 인선하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당선인 총회에서요?


◇ 배준영 : 네. 그래서 비대위원장을 인선하는 것은 당대표 권한대행의 권한이기도 하지만 그동안에 여러 의견을 모았고. 또 이제는 5월 3일날 원내대표가 선출되고 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기 때문에 그전에 비대위원장을 인선하고 비대위원회 구성을 해서 빨리 전당대회를 통해서 민주적인 정당성을 가진 당 대표부를 만들어서 우리가 사태 수습과 미래를 위해 전진한다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배승희 : 당선인 총회에서 비대위원장을 인선한다면 그 의원들 중심으로 하게 되는 겁니까?


◇ 배준영 : 이제 뭐 꼭 의견이 아닐 수도 있고요. 저희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하는데 어쨌건 제일 중요한 것은 전당대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그 의견을 수렴을 해서 이제 새 지도부를 잘 뽑을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 있는 비대위원장과 비대위를 구성하는 겁니다.


◆ 배승희 : 현재 지금 윤재옥 원내대표인데, 윤재옥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은 아예 없는 겁니까?


◇ 배준영 : 글쎄요. 지난번에도 사양을 하셨고요. 그리고 또 이제 새로운 22대로 하는 그런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이철규 의원 같은 경우에도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없나요?


◇ 배준영 : 이철규 의원 글쎄 이제 그걸 말씀하시려면 여러 가지 전제가 다 돼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원내대표가 돼야 하고. 지금 비대위원장이 인선이 안 돼야 하고 또 본인이 그것을 스스로 지명해야 하고. 3단계, 4단계. 말하자면은 가정을 전제로 하신 건데요. 글쎄요. 줄어든다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배승희 : 네,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말씀이 나온 김에 원내대표에 대해서 원내대표 지금 이철규 의원이 거의 단독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철규 의원으로 쏠리는 겁니까?


◇ 배준영 : 글쎄 이제 저희가 등록을 하기에는 좀 시간이 있고요. 어떤 분이 어떻게 나올지는 사실 모릅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유권자로서 참석을 해봤지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원내대표 선거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이라는 게 13만에서 27만 정도의 인구를 가진 지역에서 다 산전수전 다 겪은 이런 대표자들이 100여 명 넘게 모여서 이제 투표를 하는 건데. 어떤 분이 더 유리할지 어떤 분이 당에 도움이 될지 이런 게 굉장한 변수가 많고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이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현재 누가 나설지 누가 될지는 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산전수전은 다 겪어서 이렇게 속이 안 보이는군요. 알겠습니다. 그런 와중에요. 나경원 당선인이 윤 대통령과 만났고 또 이철규 의원이 중재했다 이러면서 나경원 이철규 연대설 이렇게 나오는데요. 두 분 다 부인하기는 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 어떻게 보십니까?


◇ 배준영 : 글쎄요. 그것도 이제 좀 몇 가지 전제가 따라야 하는 건데 나경원 당선인이 당 대표의 출마를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에 출마를 해야 하는 거고. 그리고 두 분이 만나갖고 이렇게 서로 나눠 갖자라는 합의를 봐야 한다는 이런 건데, 글쎄 이제 보니까 두 분 다 나온다는 공식 선언을 하신 거는 아니죠. 그리고 두 번째는 두 분 다 이제 언론을 통해서 그게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두 분 다 부정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래서 다 부정하신 상황에서 그거를 그거를 이제 전제로 해서 제가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


◆ 배승희 : 알겠습니다. 그러면 전당대회에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여의도에 파다하지 않습니까? 현장에 계시니까 어떻습니까?


◇ 배준영 : 한동훈 전 위원장께서는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그리고 고생도 많이 하셨고 그리고 총선 결과를 오로지 본인이 짊어지고 사퇴를 했단 말이죠. 그리고 일각에서는 개헌선을 저지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도 정치도 해보고 선거에도 나왔지만 이게 사람들의 에너지의 총량이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에너지 총량. 그래서 이 큰 선거를 치르고 하고 나면은 굉장히 마음도 아프고 몸도 힘듭니다. 그리고 그래서 물론 그런 한동훈 위원장을 지지하거나 등판을 원하는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앞으로 단기간 중장기간에 어떤 역할을 하실지는 저희는 좀 차분히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서 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후 2시에 만나게 되는데요. 대통령과 야당의 협치 시작으로 봐야 될까요?


◇ 배준영 : 네, 그렇죠. 여태까지 이재명 대표도 끊임없이 대통령을 만나자고 8번인가 9번인가 요청해 오셨고. 또 이제 대통령 또 여러 가지 당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그리고 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국정을 정상적으로 이끌어가기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서로 필요해서 만나는 거기 때문에 이제 만나갖고 또 좋은 결과를 도출하려고 노력을 할 거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은 두 명 다 성공하거나 두 명 다 실패하는 거기 때문에, 두 명 다 성공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런데 윤 대통령의 이런 소통 의지를 두고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야당에서는 진정성이 의심된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 배준영 : 글쎄, 그 진정성이라는 게 사람 마음을 얼마나 들여다보느냐 이런 건데. 일단은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거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는 범죄 피해자로 보는 시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국정의 파트너로 보기 때문에 만나는 거고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지금 영수회담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회담의 정례화라든지 이런 것도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입장에서도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한 차례만 한다고 그래서 앞으로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아 있고. 그리고 지금 22대 국회는 앞으로 4년간 지속될 텐데 그렇게 진정성 없게 다가가서 한 번 만난다고 그래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거는 대통령께서도 잘 알고 우리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그런 사실입니다.


◆ 배승희 : 진정성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평가해 주셨고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실의 제안대로 자유회담 형식을 수용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야당의 선명한 입장이 좀 더 부각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아니면 대통령실의 제안이니까 대통령 쪽에 유리할까요?


◇ 배준영 : 이번이 정말 2년 만에 처음 만나는 겁니다. 처음 만나는 건데, 이제 인간관계도 그렇고 공식 회담도 그렇고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만나서 예를 들어서 무슨 결혼을 한다고 그래도 상견례할 때 모든 게 다 이루어지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래서 이제 서로 신뢰관계를 좀 쌓고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거를 논의하자 이렇게 돼야 될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민주당에서는 그간 굉장히 많은 이슈를 갖고 특히 공격적인 이슈죠. 그리고 어떤 거는 대통령실에 직접 칼날을 겨누는 듯한 이슈를 갖고 정식 회담의 의제로 삼아서 끝장을 봐야 된다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사실은 민주당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국정의 파트너가 되려고 그러면 한 번만 만나면 되는 게 아니고요. 정례화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첫 번째 회담에서 그렇게 예를 들어 삭막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러면 또 만나게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자꾸 만나게 되려고 그러면 첫 번째 만나서 정말 1시간이건 2시간이건 서로 신뢰관계를 쌓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의제 선택이나 어떤 강도라든지 결과물에 대해서는 서로 좀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그게 지속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봅니다.


◆ 배승희 : 지속 가능성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번 첫 영수회담에서 나오는 의제를 가지고 정례화할 가능성이 있다, 없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배준영 : 네. 그래서 그 의료에 관련된 사안도 지금 사실 저도 지역구가 백령도까지 있기 때문에 그 인구 감소 지역에는 굉장히 의료 인력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는 여야 할 것 없이 꼭 필요하다고 동의하는 입장인데 민주당에서는 지금 꼭 몇 명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지 제 기억에는 없어요. 그래서 이 문제는 여야가 공히 같이 풀어나가야 될 문제인 것 같고요. 오늘 의제는 없을 수도 있지만 연금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이런 개혁 문제는 여야의 특별한 입장이 반영돼고 정쟁화될 여지가 거의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좀 차분히 손을 맞잡고 가야 하고. 그리고 경제도 지금 민생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출이라든지 내수가 좀 늘어나서 이제 GDP 증가율이 우리가 예상치를 뛰어넘기도 하고 이런 모멘텀을 좀 살려나가려고 그러면은 여러 가지 민생 문제에 있어서는 좀 저희가 적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나가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런데 국민의힘이요. 이번에 대통령실 그리고 민주당의 영수회담에 있어서 어떤 의제에 대해서는 입장이 좀 안 나왔다. 존재감을 상실했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국민의 입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 배준영 : 대통령과 민주당의 회담이기 때문에요. 대통령실이 앞장서고 저희는 보이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철호 정무수석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저희 당 지도부와 긴밀하게 이야기하고 있고 또 지난번에 지난번에도 저희 만남을 통해 갖고 협의하고 있고요. 그리고 정진석 비서실장이라든지 홍철호 정무수석 같은 분은 우리 당 출신 아닙니까? 그리고 그리고 지난번에 잘 싸우셨지만 낙선하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우리 당의 입장이라든지 우리 우리 당이 살고 정부 여당이 어떻게 잘 살지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배승희 : 알겠습니다. 이제 22대 국회 들어가실 텐데요. 의원님은 어떤 상임위를 가고 싶으세요?


◇ 배준영 : 글쎄 제 지역구가 인천 면적의 3분의 2인데요. 공항과 항만이 있고 섬이 있고 경제자유구역이 있고 상대적으로 이제 외곽 지역입니다. 그래서 교통 문제 특히 교통 인프라 문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국토교통위에서 그런 문제를 다루면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뭐 영종의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라든지 하여튼 전철역 신설이라든지 이런 문제를 이제 힘 있게 끌고 나가려고 그러면은 그런 쪽도 제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국토교통위, 알겠습니다. 이번 인터뷰 감사합니다.


◇ 배준영 : 네, 감사합니다.


◆ 배승희 : 지금까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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