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이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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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野 인사 검토‥정광재 "협치·소통 인사로 보여주려는 것" 김용남 "文 정부 시즌2?"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17 10:17  | 조회 : 770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4월 17일 (수)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수요일입니다. 정치 펀치 시작합니다. 두 분 제가 다 아시는 분인데요.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두 분 안녕하세요. 언제 거기 가 계셨어요?


◈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하 김용남) :1월달에 갔잖아요.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정광재) : 저는 정책위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계신지는 몰랐는데 높은 자리에 가셨네요.


◈ 김용남 : 관심이 없군요.


◇ 정광재 : 그러나 굉장히 응원했었던 건 아실 겁니다, 제가.


◆ 배승희 : 그러니까요. 우리 서로 다 이렇게 만나게 됐는데요. 정치 펀치라고 합니다. 펀치를 때려주시는 겁니까?


◈ 김용남 : 근데 뭐 정광재 대변인을 상대로 제가 펀치를 날리기는 좀 그렇죠.


◆ 배승희 : 워낙 한 번 하고 오셨기 때문에 그거.


◇ 정광재 : 저는 우리 김용남 선배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고 합리적으로 당내에서도 좋은 의견 많이 주셨었는데 그러니까 당 밖으로 가셔서 정말 아쉽고 당 밖에서 하는 목소리보다는 당 안에서 하는 목소리가 훨씬 더 진정성을 가질 수 있는데 정말 지금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배승희 : 어떻습니까?


◈ 김용남 : 당 내에서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듣질 않으니까 나간 건데.


◆ 배승희 : 비례대표는 왜 못 받으신 겁니까.


◈ 김용남 : 그건 모르죠. 김종인 공관위원장한테 물어보셔야지.


◇ 정광재 : 탈당하시고 개혁신당에 가셨을 때 제가 전화 한번 드렸습니다. 저도 오라고 그래서 저는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 김용남 : 아니 왔으면 공천은 받았을 거 아니에요.


◇ 정광재 : 아이고 공천이 중요한 게 아니라.


◆ 배승희 : 그렇군요. 딱 한 명만 당선됐는데, 알겠습니다. 개혁신당으로 오신 우리 김용남 정책위의장과 또 이야기를 나눠보는데요. 윤 대통령 어제 국무회의에서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남 위원님부터 얘기해 주시죠.


◈ 김용남 : 국무회의 모두발언 형태로 입장을 밝힌 거잖아요. 그게 과연 적절했느냐?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고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내부적인 참모회의잖아요. 그래서 그런 자리에서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게 뭐랄까요? 그냥 국무회의 하는 김에 한 말씀하신 거라 따로 자리를 마련하는 게 좋지 않았겠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불과 얼마 전에 속보로 전해 들은 얘기, 그러니까 어제 국무총리 모두 발언으로 국무회의 모두발언 내용으로 봐서는 안 바뀌겠구나 전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그냥 가겠구나라는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 속보로 전해지는 무슨 국무총리나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한 내용을 들으니까 이건 뭐지 또라는 의문이 들어요. 어제 발언과 지금 속보 내용과는 서로 상충하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중심을 못 잡겠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 정광재 : 그래요. 중심은 민생이라는 중심은 확실히 갖고 계신 거죠. 대통령께서 어제 말씀하신 형식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를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김순덕 동아일보 기자인가요? DJ는 총선 패배 후에 기자회견 통해서 사과 의사를 밝혔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무회의 통해서 한 두세 줄 정도의 짧게 밝혔다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국무회의를 통해서 한 것은 약간 아쉬움은 남지만 거기서 나왔던 발언의 내용은 굉장히 가장 높은 수위로 사과한 거 아닌가요? 국민께 죄송하다고 했고 또 더 낮고 유연하게 소통하겠다고 했고 했으니까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그게 좀 진정성이 있다고 보는데 형식에서의 아쉬움은 저도 조금은 갖고 있습니다.


◆ 배승희 : 또 소통을 하겠다라고 했으니까 조만간에 기자회견을 다시 열거나 아니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거나 이런 게 있지 않겠습니까? 후속 조치로요.


◈ 김용남 : 근데 가장 중요한 거는 타이밍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자회견을 할지 말지 언제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총선이 벌써 일주일 지났잖아요. 지난주 수요일 총선이었으니까 일주일 지났는데 글쎄 여기서 한 2~3주 더 지난 다음에 기자회견을 잡아서 다 지난 총선 얘기에 대해서 또 하기도 그렇고 그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는 거죠. 그것 자체도.


◆ 배승희 : 브리타, 브리타 있잖아요. 브리타


◈ 김용남 : 국민께 브리타를 항상 먹이면 어떡해요? 그것도 문제죠.


◇ 정광재 : 그런데 저는 그런 기회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5월 9일이 취임 2주년을 맞게 되잖아요. 이제 2년 지나고 3년째 맞게 되는데 이번에 기자회견은 딱 총선만 계기로 그러면 굉장히 총선 정치적인 이슈만 관련해 갖고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텐데 그거에 대한 좀 부담감도 좀 있었을 것 같고 이제 곧 취임 2년을 맞게 되는데 이제 2년으로 들어가게 되잖아요. 그 계기를 삼아서 기자회견 정도는 고려할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제가 내부 분위기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역시 또 기자 출신이다 보니까 이 타이밍을 그렇게 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 듭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YTN 단독 보도 YTN이라서 제가 YTN 단독 보도를 강조하고 있어요. YTN 단독 보도로 문 정부 시절 장관 등 야권 인사들을 총리나 비서실장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요. 국무총리는 민주당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사실상 민주당이 임명하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인데.


◈ 김용남 : 국회에서 표결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되니까.


◆ 배승희 : 근데 여기에 박영선 전 장관 이름이 거론이 됐어요. 그러면 민주당으로서는 받을 수 있는 카드 아니겠습니까?


◈ 김용남 : 제가 보기엔 그런 거죠. 그러니까 민주당 출신 총리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총리를 지명하는 절차나 과정에서 야당과 특히 국회 쪽과의 어떤 협의 내지는 협치 과정이 있느냐를 보신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국민들께서. 그러니까 그런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지 총선 여당이 졌다고 그러면 민주당 출신 총리를 임명하고 민주당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출신의 인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라는 그런 거를 바라는 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국민들께서.


◆ 배승희 : 근데 어제 보니까 권영세 의원 얘기가 나오고 하니까 뭐 또 측근들만 하는 거냐 이러면서 비판을 했거든요. 근데 박영선 장관 얘기 나오니까 이게 뭐냐 과정이 왜 없냐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 김용남 : 권영세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국힘의 중진 의원 중에 뭐랄까요? 친윤 색깔 내지는 친윤 이미지가 그렇게 강한 분은 아니죠. 그런데 물론 대통령하고 오랜 인연이 있는 것도 맞아요. 그러니까 그 인연을 자세히 아는 분들은 친한 사람 총리 지명하는 거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만 권영세 의원이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상은 친윤 이미지가 그렇게 강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그런데 지금 속보로 전해지는 내용에 의하면 이게 얼마나 정확한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박영선 총리 지명 그리고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대통령 비서실장 내지는 대통령실의 고위 인사 그리고 김종민 의원 얘기까지 나오던데 이게 윤석열 정부의 지금까지의 초반 2년을 왜 이명박 정부 시즌2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그때 이명박 정부 때 인사들이 워낙 중요 자리에 중용이 되다 보니까 그런데 지금 속보대로 정말로 인사가 된다고 하면 그러면 총선 이후에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 시즌2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지 도대체.


◆ 배승희 : 또 협치하라더니, 어떻습니까?


◈ 김용남 : 협치는 과정의 문제죠.


◇ 정광재 : YTN이 사장님 바뀌고 보도본부장 김종균 본부장으로 바뀐 이후에 취재력이 굉장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YTN 단독 보도. 그런데 이 협치를 굉장히 강조했잖아요. 왜 야당과 대화 안 하냐 그리고 인재풀 너무 자기 사람들만 쓰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우리 편이 아니었던 사람들도 가치를 공유한다면 가치라는 건 우리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또 선진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안은 할 수 있겠는데 저는 궁금한 거는 이 두 분들이 이런 제안을 진짜 진지하게 받았을 때 선뜻 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은 있는데요.


◆ 배승희 : 당사자들에 대한 의문이 있다. 제안 자체가.


◇ 정광재 : 특히 양정철 예를 들어서 비서실장이든 아니면 수석이든 대통령실에 와서 일해달라고 했을 때 양정철 전 원장 같은 경우에 선뜻 응할 수 있겠느냐라는. 또 자기가 갖고 있는 그동안의 정체성도 있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의중이나 이런 것들도 좀 따져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분은?


◆ 배승희 : 문재인 정부 때는 사실은 양정철.


◇ 정광재 : 팽당했던 거예요?


◆ 배승희 : 팽이라기보다는 어떤 역할을 청와대로 들어가지는 못해서.


◇ 정광재 : 그렇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그동안 같이 정치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의중도 좀 물어봐야 될 거고 할 텐데 글쎄 우리가 제안할 가능성은 있는데 이분이 응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입니다.


◈ 김용남 : 근데 그거는 대단히 잘못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제안을 했는데 그 사람들이 받을지 안 받을지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고 정말 그 제안이 윤석열 대통령이 총리나 비서실장으로 같이 일합시다라는 제안이 진정성이 있는 거라면.


◆ 배승희 : 안 받을 이유가 없죠.


◈ 김용남 : 아니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정치나 국정운영의 방향은 도대체 뭐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명박 정부 시즌2 얘기를 듣다가 문재인 정부 사람들을 다 주요 자리에 임명을 하겠다고 하면 아니 그러면 이명박 정부하고 문재인 정부하고 성격이 비슷하거나 방향이 엇비슷한 것도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이후에 하고자 하는 바는 도대체 뭐지?


◆ 배승희 : 그런 생각 들 수도 있는데요.


◈ 김용남 : 이명박 정부처럼 이른바 기업 프렌들리라는 기업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세금 낮추는 거냐 아니면 문재인 정부처럼 어떤 복지나 아니면 세금은 많이 부과하고 이런 식의 정치냐 아니 대통령이 중심을 잡으셔야 될 거 아니에요? 윤석열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정치는 뭐예요? 도대체.


◇ 정광재 : 지금 그 중심은 계속 제가 말씀드렸듯이 중심은 민생과 경제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야당이 자꾸 얘기하는 게 협치 안 하고 소통 안 한다고 하니까 그 소통의 채널을 인사를 통해서라도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거를 저는 야당의 시각에서 본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무엇을 하더라도 그건 이제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는 거죠. 야당이 어포지션 파티잖아요. 반대하는 당이에요, 야당은.


◆ 배승희 : 원래 야당은 반대하는 거예요.


◇ 정광재 :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간에 이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이러면 야당도 자기 나름대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우리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용남 : 민생과 경제라고 하면은.


◆ 배승희 : 사실 지금 대통령 인사 중에는 지금 김한길 국민소통위원장도 있었어요. 그분 넘어오신 분 아닙니까? 또 최초의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김부겸 총리 카드도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 김용남 : 그거는 뭐 공식적인 제안을 한 적은 없고


◆ 배승희 : 그렇다고 반드시 이게 꼭 문재인 정부 시절로 돌아간다. 기조를 바꾼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인사를 했다고 해서 여기 우리 김용남 의원님을 만약에 이쪽으로 쓴다고 한다면 그게 넘어가는 겁니까?


◈ 김용남 : 아니 근데 결국에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나 내가 대한민국 정부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겠다는 것은 구체적인 인사로 드러나는 건데 어떤 사람을 쓰고 누구랑 같이 일하느냐 그리고 그 사람들이 평소에 해온 어떤 본인의 철학을 반영하는 건데.


◆ 배승희 : 아니다. 예.


◈ 김용남 : 글쎄요. 정말 진정성 있게 제안을 한 게 맞다면 그러면 지난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를 찍은 분들은 왜 찍은 거죠? 문재인 정부 시즌 2를 보기 위해서 찍은 건가요?


◆ 배승희 :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실에서 보도가 나왔는데 아니다 이렇게 나왔어요.


◇ 정광재 : 아, 아니다. YTN 제가 신뢰하는 뉴스 채널인데.


◆ 배승희 : 이런 얘기도 있다. 여기까지 하고.


◇ 정광재 : 이런 거는 있겠죠. 이런 부분을 원래 인사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식으로 언론에 알려지면 그것에 대한 반응을 보고 이것이 우리가 가려고 하는 방향에 여론에 부응이 있구나 없구나라는 부분들을 체크할 텐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김용남 선배님 말씀하신 것처럼 야 이게 너무 나간 카드 아니야라고 생각한다면 뭐 고려했다고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발표가 됐었던 건 아니니까 철회를 할 수 있는 거죠.


◈ 김용남 : 그것도 옳지 않아요. 일종의 여론을 떠보기 위한 카드로 흘렸다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 정광재 : 대통령한테 너무 여론 안 살핀다고 하니까 여론을 살피기 위한 과정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 배승희 : 그렇죠 또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네요.


◈ 김용남 : 협치를 얘기하는 것은 결정하는 과정에서 야당이나 국회 쪽의 의견을 물어보고 그런 절차를 밟으라는 거지 그거를 이런 식으로 예를 들어서 정말 이거 안 될 카드인데 여론을 한번 떠보기 위해서 슬쩍 흘렸다든지. 저는 YTN이 전혀 근거 없이 그런 단독 보도를 냈다고 생각을 안 해요. 왜냐하면 이게 YTN뿐만 아니라 지금 다른 언론사에도 거의 흡사한 내용이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뭔가 있긴 있었던 거예요.


◆ 배승희 : 그러면 그냥 떠본 게 아니네요.


◇ 정광재 : 그 인사라는 거는 공식 채널로 이렇게 막 하기에는 너무 공식화되면 바꿀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여론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은 가져가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 김용남 : 제가 생각하는 협치는 적어도 국무총리 같으면 국회에서 통과가 돼야 임명이 가능하니까 야당이나 국회 쪽에 추천을 해달라는 식의 어떤 절차를 밟는 거죠. 거기서 그러면 복수로 추천을 해 봐라. 국회 쪽에 어떻게 통과를 시켜야 되니까 뭐 그런 식의 절차인 거지


◆ 배승희 : 알겠습니다.


◇ 정광재 :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데 그게 야당과의 어떤 관계 설정을 위해서도 중요한 메시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카드를 검토하는 거는 좋은 방향으로 봐야겠죠. 너무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봐주지 마십시오.


◆ 배승희 :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개혁신당 얘기를 해볼게요. 이준석 대표 얘기가 나왔는데 윤석열 대통령 안 바뀌면 안 만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왜 그런 겁니까?


◈ 김용남 :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거의 만 2년이 돼가는데 지금과 같은 국정운영 스타일 내지는 기조라면 글쎄요. 뭐 만나도 의미가 별로 없겠죠.


◆ 배승희 : 대통령이 일단 만난다 이런 얘기는 아직 안 했는데.


◈ 김용남 : 그리고 사실은 조금 앞서간 얘기이기도 하죠. 뭐 만나자는 제안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럴 만한 상황이 만들어질 것 같지도 않은데, 조만간에.


◇ 정광재 : 이준석 당선인의 당선은 정말로 제가 축하드립니다. 당선 이후의 행보는 너무 좀 당선에 좀 업이 돼 있다고 해야 될까요? 당선 이후에 나온 발언들에 대해서는 조금 좀 톤 다운을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정책위 의장님께서. 예를 들어서 대통령 임기 3년 정확합니까? 이런 발언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후에 이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얘기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아니 그럼 뭐 조국 혁신당 대표처럼 대통령 탄핵하자는 거야 이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준석 대표가 갖고 있는 정치적 비전이나 앞으로의 가능성들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


◆ 배승희 :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게요. 김용태 당선인이 천하용인 멤버였잖아요. 안 나오고 이제 포천으로 가서 당선이 됐는데 그 얘기를 똑같이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한테 공격을 위한 공격은 하지 말라 윤석열 정부를 향한 건설적 비판을 해야 된다 이렇게 또 얘기를 했거든요.


◈ 김용남 : 지금 당선인 신분이면서 동시에 비록 이번에 이제 의석이 3석밖에 안 됐습니다만 현재는 4석입니다. 그러니까 개혁신당의 당 대표니까요. 야당 소수 야당의 당 대표로서 한 이야기일 수가 있는 거고 대선 시기와 관련해서는 사실은 4년 중임제 개헌을 저 같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제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87년도 개헌 이후에 지금 그냥 그 체제로 가고 있는데 4년 중임제 개헌 관련해서 꼭 국회나 야당 쪽에서 먼저 개헌 이슈를 꺼내는 것보다 대통령이 먼저 꺼내면서 글쎄요. 이제 총선는 4년 단위로 치르면서 4년 중임제로 대통령 임기가 바뀌면 총선 딱 중간 지점에 그러니까 2년 터울로 이렇게 선거를 치를 수 있게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던 거 아닌가 대선 시기와 관련한 발언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건설적 비판이었다.


◇ 정광재 : 저는 개헌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굉장히 개헌해야 된다 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아직까지도 현실화된 게 없었던 거잖아요. 87년 이후에. 그건 좀 더 숙고할 문제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임기 단축, 이것은 글쎄요. 지금 개헌을 하게 되면 현직 대통령에는 해당이 되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조금 더 숙고가 필요하다. 이거 관련해서는 국회에서도 아니면 국민투표를 거쳐 하든 여러 가지 과정이 있을 테니까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돼야 된다라고 봅니다.


◆ 배승희 : 의견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비대위로 갈 것 같은데 전당대회 전에 비대위는 관리형 비대위라고 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한동훈 전 위원장 다시 돌아와라 이런 얘기가 굉장히 많아요. 국회 앞에 가니까요. 화환. 한동훈 위원장 화환. 돌아와라 뭐 해가지고 굉장히 당 지지율가 높다고 보이는데 당대표로 나올까요? 다시 이번 전당대회 때.


◈ 김용남 : 본인은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발언 내용을 보면 돌아오겠다는 의지는 명백히 했죠. 그런데 돌아오는 게 글쎄요. 이제 당분간은 다른 공직 선거는 없을 거고 정치권에 다시 컴백할 수 있는 시기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정도가 있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보고 다만 국힘이 총선 이후에 전당대회를 지금 윤재옥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의 입장에서 전당대회를 치러도 준비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굳이 또 비대위를 하겠다는 거는 아니 매번 비대위야.


◇ 정광재 : 그건 당원 당규에 있는 조항이라 제가 그 회의 장소에 있었는데 당원 당규에 있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을 왜냐하면 지금 비대위원이 다 사퇴했기 때문에 지도부가 해체된 거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비대위원장을 다시 만들어서 전당대회 소집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대위원장을 선출해야 하는데 가능성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셨는데 저는 가능성은 열려는 있겠지만 그 가능성이 굉장히 작다. 왜냐하면 그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신 분이 총선 끝난 지 얼마 두세 달도 안 돼서 다시 돌아온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을 거고요. 또 하나는 앞으로 이분이 갈 길이 구만리인데 여기 와서 앞으로 2년간의 당대표 과정이 굉장히 험난하고 어려운 자리일 겁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당정 간의 갈등이나 뭐 이런 것들에서 한 발짝 좀 피해 있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판단을 할 것 같아요.


◈ 김용남 : 아니 제가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본인 의지는 있는 것 같다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 지금 상황상 보면 국힘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많이 바뀌어야 된다는 거는 분명하잖아요. 총선 결과로 볼 때 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윤석열 대통령에게 끌려다니는 여당의 모습으로 계속 비춰져서는 희망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좀 성격이 다른 이미지가 다른 사람이 국힘의 당대표로 선출되는 게 맞겠죠. 그래야 앞으로 변화 가능성이라든지 특히 수도권에서의 회생 가능성이 열리는 거기 때문에 그건 변론으로 하더라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아마 한시라도 빨리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정광재 :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런 말씀들에 공감하는 분 정말 많습니다. 왜냐하면 수도권이 122석이 걸려 있는데 우리가 지금 20석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음 선거 치른다고 하더라도 수도권에서 50석 못 얻으면 원내 1당 과반 절대 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 체제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조기 등판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굉장히 낮다고 봅니다.


◆ 배승희 : 이런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요. 한동훈 위원장한테 절대 용서 안 하겠다 다시는 오지 마라 이런 글을 썼다가 또 지웠다가 또 김경률 비대위원과 개싸움을 했다 표현이 그렇습니다만 개를 가지고 막 싸움을 했다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홍준표 시장의 의중은 뭐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 김용남 : 제가 보기에는 홍준표 시장이 차기 당권을 놓고 견제구를 던지는 것 같지는 않고요. 차기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견제구를 던지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장을 재선할 생각은 별로 없으실 거예요. 그래서 차기 대선을 놓고 혹시라도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고 그런데 홍준표 시장의 최대 약점 중에 하나가 드러났다고 저는 봐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공격을 하니까 김경률 전 비대위원이 나서서 싸우잖아요. 사실은 급이 안 맞잖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홍준표 시장을 대신해서 누군가 김경률 전 의원하고 싸워줘야 되는데 이건 급도 전혀 안 맞는데 두 분이 무슨 개가 등장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홍준표 시장께서 워낙 선거도 잘 치르시고 정치 이력도 깁니다만 이른바 큰 약점 중에 하나가 드러난 양상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리인이 없어요. 대신 싸워줄 사람이.


◇ 정광재 : 이번 총선 과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항상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서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이게 문제다 이렇게 해갖고 자기 급수를 윤석열 대통령급으로 올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만나자 그래서 이재명 대표와 급수를 올리려고 한 건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홍준표 대구시장은 급수를 헤비급에서 거의 라이트급으로 낮춘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저는 말씀하신 부분에 100% 동감하고 그리고 이렇게 지금 우리 당이 어려운 상황인데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사람에 대해서 그거를 그렇게 공격하고 하는 게 어떤 협량의 정치 아닌가 좀 굉장히 좀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홍준표 대구시장 우리 정말 정당의 좋은 자산이잖아요. 자산은 자본과 부채가 있기 때문에 어떤 분은 부채의 성격이 강하다라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당을 오랫동안 지켜오면서 보수의 적자임을 자부해 왔던 분이 당에 대해서 이렇게 지나치게. 지금 대구시장 맡고 계신데 이렇게 하는 건 조금 우리 당원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 김용남 : 정치권의 불문율이 자기보다 체급 낮은 사람하고 절대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불문율인데 그게 깨진 거죠.


◇ 정광재 : 그래서 저한테는 시비를 안 거시는 거죠?


◆ 배승희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강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채상병 특검법을 벌써 예고한 상황입니다. 대통령 거부권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용남 : 얘기 들어보니까 아마 5월 2일쯤 본회의에 상정하겠다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본회의에서 아마 통과는 되겠죠. 워낙 야당이 다수니까 그러면 지금 예상대로 하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21대 국회 마지막에 또 한 번 행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런데 21대 국회가 5월 29일까지가 임기잖아요. 그래서 대략 계산해 봤더니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회에 돌아오면 거의 21대 거의 마지막 이게 다시 재표결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을 다시 한 번 재현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정광재 : 표결이 이루어지면 국회 절차에 따라서 이루어지니까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할지 저는 지금으로서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만약에 거부권을 재의거부권을 행사하면 22대 국회에서 또 재발의 돼 갖고 넘어올 텐데 지금 당내에서도 채상병 특검법 정도는 필요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정무적인 고려를 한다면 대통령실에서도 이거에 대해서 충분히 더 논의를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우리가 거부권 행사했는데 다시 국회를 거쳐서 또 온다 이러면 이 정치적인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은데 이런 거에 대해서도 좀 종합적으로 고려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배승희 : 대통령실에 정무특보인가요? 새로 생긴다고 하는데 잘 됐습니까?


◈ 김용남 : 정무장관 얘기 있더라고요. 지금 김종민 새로운 미래의 의원 당선자 현재 현역 의원이기도 합니다만 그분이 지금 하마평에 오른 거잖아요. 그래서 뭐지, 정말?


◆ 배승희 : 조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도록 하고요. 이번에 조국 혁신당 이야기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경쟁자 당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국 혁신당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서 김해 봉하마을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친명당의 민주당과 친문당의 조국당으로 분화될 것이다. 이런 분석 어떻게 보십니까?


◈ 김용남 : 저는 두 당이 합당 안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계속 일종의 견제 세력 내지는 경쟁관계로 가지 않을까 싶고 이재명 대표도 사법 리스크가 있습니다만 조국 대표는 더 큰 사법 리스크가 있는 거는 분명한 사실이죠.


◆ 배승희 : 실형을 받아놨기 때문에.


◈ 김용남 : 대법원 확정이 나는 순간에 의원직 상실되고 수감이 돼야 되는 위치에 있으니까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보다 훨씬 크고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만 조국 대표의 당대표 내지 의원직 유지와 상관없이 아마 두 당은 계속 합당 안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정광재 : 저도 두 당의 합당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분들을 받아들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분들 받아들였다가 자칫 트로이 목마가 돼서 자기가 애써 만들어 놓은 이번에 이재명의 민주당을 완전히 흔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의 관계가 총선 전에는 그래도 조금 좀 브로맨스 관계였지만 앞으로는 완전한 경쟁 관계로 갈 겁니다. 이거 야권의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 텐데 저기 지금 이재명 대표는 지금 거의 3년 후 대선 이제 내 몫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물론 말씀하신 조국 대표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친문 색채가 굉장히 강한 조국 혁신당의 12명의 무려 12명의 의원이 민주당에 오는 것을 환영할까요? 애써 친문들 다 잘라냈는데 그냥 들어오려고 하면 그거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배승희 : 그래도 그런 입장이 있네요. 알겠습니다. 지금 이 마지막으로 개혁신당 얘기를 아주 짧게 짧게 들어야 되는데요. 한 10초씩밖에 발언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개혁신당 조국 혁신당과 다른 점 있습니까?


◈ 김용남 : 성격이 완전히 다르죠. 개혁신당과 조국 혁신당은 출발부터 다르고요. 지향하는 바도 다르고 개혁신당은 글쎄요. 저는 보수하고 진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서 조금 정확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굳이 구분하자면 중도 보수 세력이지 조국 혁신당과는 색깔이 많이 다르죠.


◇ 정광재 : 저는 김용남 선배 같은 말씀을 당 내에서 해 주시면 훨씬 더 진정성 있게 잘 받아들일 것 같은데. 언제라도 돌아오십시오.


◆ 배승희 : 그럼 들어오라. 개혁신당이요, 돌아오라 국민의힘으로 돌아오라.


◇ 정광재 : 김용남 선배 언제든 돌아오십시오.


◈ 김용남 :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국힘이 개혁신당으로 들어와야 될 것 같은데요.


◇ 정광재 : 불가능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 배승희 : 그러면 이제 마무리로 들어보면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합당할 수도 있겠다입니까?


◇ 정광재 : 아니, 그건 아니고요.


◈ 김용남 : 가능성 제로입니다. 가능성 제로.


◆ 배승희 : 가능성 제로입니까?


◇ 정광재 : 저는 뭐 하여튼 개혁신당이 추구하는 노선이 선명야당이라고 하니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 배승희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남 : 네 고맙습니다.


◆ 배승희 : 지금까지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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