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 신율 / PD: 신동진 / 작가: 강정연,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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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김경율 “지난 일요일부터 분위기 달라진 것 감지됐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03 19:58  | 조회 : 812 
◆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김경율 국민의힘 선거대책부위원장

[정면승부] 김경율 “지난 일요일부터 분위기 달라진 것 감지됐다”

-보수층, 부동표 흡수해야 대등까진 아니라도 괄목할 만한 성과 얻을 것
-부울경 이탈 조짐...강고한 지지층에 균열로 당내 지도부 우려 많아
-이종섭·황상무 사퇴에 반등할 기미 보이지 않아 고민
-김준혁 언행, 상당히 모욕적인 발언...쉽게 넘어갈 일 아냐
-민주당 몇 후보들의 파렴치한 행동과 발언...국민들 마음 돌아설지 모를 일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 선거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
-내일 당장 투표한다면, 국힘 120~130석 정도 확보할 것
-총선서 여당 과반?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봐
-尹 담화, 민심에 긍정적으로 영향 미쳤다고 봐...결집 일어나고 있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율: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3부 시작합니다. 오늘 3부 정면 인터뷰에서는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의 김경율 선거대책부위원장 만나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경율: 네,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 신율: 네, 지금 판세 어떻게 보세요?

◆ 김경율: 아무래도 여러 언론들이라든가 인용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 아무래도 현재 상황을 여쭈신다면 저희 국민의힘으로서는 상당히 부치는 상황이다. 민주당에 비해 열세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은.

◇ 신율: 그런데 이게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그랬는데 이게 열세로 바뀌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 원인이 지금 제거가 됐다라고 보십니까?

◆ 김경율: 몇 가지 원인들, 그러니까 우리 이종섭 대사라든가 황상무 수석의 적절치 못한 발언들 이런 것은 원인들은 제거됐다고 보고요. 또 하나 지지율 정체 원인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의대 정원 증원 문제일 텐데요. 이것 역시도 우리가 뭐랄까요?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계기는 주어졌다, 이렇게 보고 남은 일주일 동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좀 타결까지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라고 봅니다.

◇ 신율: 타결이 쉽지는 않을 텐데...

◆ 김경율: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고 지금 사실 테이블을 갖지조차도 못했는데 저희로서는, 저희 당으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는 게 좀 여러 가지로 어렵지 않나 따라서 좀 명운을 걸고, 생사의 명운을 걸고 임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 신율: 근데요. 여론조사 좀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 여론조사에서 보수가 과소 표집되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증명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김경율: 말씀하신 것처럼 보수가 잘 표집된다고 하죠? 그럴 뿐만 아니라 저희로서는 보수가 뭉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으로도 현재의 열세를 극복하기는 좀 힘들어 보이고요. 중도층이라든가 그리고 아직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한 부동표 이분들까지 흡수해야만 대등한 내지는 대등하지는 않더라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보수 결집을 위한 노력도 물론 해야 되겠지만 중도를 위한, 그리고 돌아선, 과거 대통령 선거라든가 지방선거에서 저희 당을 선택하셨다가 지금 돌아선 분들을 다시 투표장에서 저희를 선택할 수 있게끔 그런 노력을 계속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신율: 저기 지금 그러면 보수가 충분하게 결집이 돼 있다라고 판단하시는 거예요?

◆ 김경율: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고요. 더군다나 이렇게 부산, 경남, 울산 이쪽에서는 조금 뭐랄까요? 약간 이탈 조짐이 많이 보인다고 해서 저희 당 지도부도 많이 내려가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수 진영에서조차도 저희를 꿋꿋하게 지지했던 강고한 지지층에서도 조금 균열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 신율: 네. 근데 제가 이거는 질문한 다음에 말씀을 드릴게요. 이 한국갤럽 3월 주관적 정치 성향을 보면 보수가 진보보다 많거든요?

◆ 김경율: 아 네네.

◇ 신율: 보수가 32, 진보가 28입니다. 주관적 정치 성향을 보면. 그렇다면 보수만 제대로 결집을 해도 어느 정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4%p 차인데 물론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라면 일단은 결집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서 여쭤본 거예요.

◆ 김경율: 네. 갤럽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기관의 그와 같은 것이라면 제가 개인적으로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다만 저희는 지금 보이는 차이라고 하는 것이 오늘 모 언론에서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마는 조금은 의미 있는 차이로 뒤지고 있는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보수 결집 이것을 외치는 것만으로, 또 그 노력만으로 될까. 

◇ 신율: 그것만은 좀 힘들다.

◆ 김경율: 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이신 우리 신율 교수님의 입장도 제가 경청하여서 좀 많이 고민해 볼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율: 제 입장이 아니고 제가 여쭤본 거고요. 제가 지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2024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이 여론조사고요. 자세한 것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근데요, 이 중도를 그러면 흡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김경율: 저희들로서는 앞서 비슷한 표현을 썼었는데 이분들이 저희들을 선택하셨던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만 과거 대통령 선거와 지자체 선거에서. 그런데 이분들이 돌아선 데는 원인이 있을 거고 앞서 밝힌 몇 가지 사건들이 주된 뭐랄까요, 결정적인 지점이 되었을 겁니다. 이분들이 우리로서는 저희들로서는 해결됐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안 돌린 데는 뭔가 이분들의 마음을 굳어버리게 하는, 쉽게 저희에게 다시 돌아서지 못하게 하는 그런 게 있는 건데. 저희도 혹은 저도 이제 고민인 것이 그게 뭘까 정말 고민입니다. 이종섭 대사가 사퇴를 하면 또 황상무 수석이 사퇴를 하면 이렇게 해결될 거라고 봤는데, 그 이후로도 어떤 반등의 기미들이 안 보이는 걸로 봐서는 저희도 상당히 좀 고민 중입니다. 끝까지 어떤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는...

◇ 신율: 근데 이제 물론 이제 상대적인 문제입니다만 그 상대당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지금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김준혁 후보인가요? 이 사람의 막말,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우리나라의 선거 역사상 처음인 것 같아요. 대학교 측이 이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조치를 하겠다라는 이거는 제가 볼 때에는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처음인 것 같은데 이런 것들, 그리고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에서 또 성명을 발표를 했고요. 물론 김준혁 후보는 오늘 사과를 하기는 한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경율: 이 부분은 우리 신 교수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조금 전에 TV프로그램에서 민주당 패널이 어떤 발언을 하셨냐 하면 대략이 이어지는 그 발언이 뭐가 문제가 됐냐. 김준혁 후보의 발언이 실제 근거가 있고 많이 인용되고 있는 미국 정보당국의 보고서에 근거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언급하신 것이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거든요? 이건 아마 제 말 맞을 겁니다.

◇ 신율: 누가요?

◆ 김경율: 민주당 측 패널이. 실명을 거론해도...

◇ 신율: 아니요. TV토론에서요? 오늘이요?

◆ 김경율: 네, 오늘입니다. 한 제가 알기로 한 3시경에 있었던 모 TV프로그램에서 민주당 패널, 저희 국민의힘 패널 이런 분들이 나오셔서 발언하는 도중에 저도 좀 들으면서 이게 진짜인가 하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지 않습니까? 대학교 측에, 그리고 정말 그와 같은 발언을 할 수 있을까 기본적인 양식을 의심하는 발언이었는데 오늘 또다시 민주당 측에서 그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을 보고 이건 좀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놀랐습니다.

◇ 신율: 그거, 아니 그 부분이요. 물론 김준혁 후보인가요? 이분이 사과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 사과를 한 것이 받아들여질 거라고 보십니까, 이건?

◆ 김경율: 그 부분만 놓고 본다면 제 생각에는 이게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제가 그분의 발언의 반대편에 선 분도 아니지만, 이화여대 측이라든가 이분들 입장에서는 대단히 모욕적인 발언이지 않습니까? 사실 이게 개인에게 그런 발언을 했다면 정말 치명적인, 그리고 명예훼손에 해당할 텐데 저는 쉽게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신율: 그게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냐 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질문한 게.

◆ 김경율: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권자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고 저는 좀 심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당에도 뭐랄까요?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반등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 신율: 일종의 반사이익이다 이 말씀이신데요. 그렇죠?

◆ 김경율: 네, 그렇습니다.

◇ 신율: 양문석 후보의 대출 의혹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경율: 이 부분도 방송에서 이런 말씀 좀 그렇습니다마는 제가 밝혀낸 부분, 일정 부분이 있는데 정말 많은 국민들에게는 문재인 정부에서 2019년 12월, 15억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의 경우 담보대출을 금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현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마는 당시 일반 국민들은 사실상 투기지역 주택, 투기지역이라고 해봐야 이제 강남 소재 주택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매가 사실상 불가능했었는데.이와 같은 사기적 수법을 이용하여서 편법적으로 여당 내 인사 당시 여당 내 인사들은 이렇게 구매를 하였다, 주택 취득을 하였다. 이게 국민들이 어떻게 볼까 두렵지도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신율: 지금 일단은 이런 양문석 후보의 의혹 문제라든지 김준혁 후보의 이 발언 문제라든지 이러한 것들이 알려졌죠. 그러면 이것이 실제로 여론조사에 투영되기까지는 한 3일에서 4일이 지나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제대로 투영이 되는데 지금 그때는 이미 깜깜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 김경율: 그렇습니다.

◇ 신율: 그러니까 이거 이게 어떻게 투영이 될지는 잘 아직은 판단하기가 좀 이르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긴 들어요.

◆ 김경율: 이제 우리 신율 교수님은 정치학을 전공하신 또 박사님이시고 저는 이제 정말 정치라는 공간에 발을 들인 뒤 이제 딱 100일 안팎인데요. 한편으로 제가 선거 공간, 이곳을 발을 디디고 겪어보니까 정말 체감한다는 말을 실감하더라고요. 그래서 결코 국민들이 하나하나 제가, 저희 당이 했던 것들을 잊지 않고 그것이 민심에 반영된다 이렇게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들이 양문석 후보라든가 말씀하신 김준혁 후보 등의 어떤 도덕적 결함 그리고 많은 문제점들을 두고 보시지는 않을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율: 그럴 것이다, 이게 근데 어떻게 보세요? 이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판세를... 그러니까 선거 구도를 변하게 할까요? 아니면 뭐 어떻게 보십니까?

◆ 김경율: 우리 교수님께서 정치 전문가가 아닌 저에게 계속... 

◇ 신율: 별 말씀을요.

◆ 김경율: 답은 해야죠. 답은 해야 하고 제 나름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계속 지금 이렇게 주저주저하는 이유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로서,는 저뿐만 아니라 저희 당 내부에서는 이종섭 대사 사퇴하면 황상무 수석 사퇴하면 이 반등이 생길 줄 알았는데 그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양문석 후보, 김준혁 후보의 이와 같은 뭐랄까요? 참 파렴치한 행동들 발언들을 두고서도 국민 여러분이 마음이 돌아설까. 조금은 뭐랄까요, 방송에서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이 이렇게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될 것 같은데 정말 국민 여러분의 마음이 돌아설까. 돌아섰으면 좋겠다는 굳은 의지는 분명한데 좀 무섭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 신율: 그렇게 하셔야지요. 왜냐하면 뭐 저는 골프를 안 쳐서 모르겠는데 박지원 후보가 그런 얘기했죠. 골프하고 정치는 고개 들면 망한다고, 그 말씀은 맞는데 지금 세종시로 국회 완전 이전 공약 이런 거 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그러한 부분도 약간 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십니까?

◆ 김경율: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발표를 하셨고 물론 이것이 그 이전부터 윤 대통령도,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약속을 한 부분, 그리고 합의를 한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합의라기보다는 모두 찬성한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 좁게는 영등포도 그렇고 세종시에도 모두 다 좋은 윈윈 전략으로서 많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봅니다.

◇ 신율: 네,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 나름대로 충청이나 이쪽 지역에서도 선전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얘기인데요. 그렇죠? 

◆ 김경율: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신율: 지금 김경율 비대위원께서는 대충 지금 상황이라면 한 몇 석 정도 될 거라고 예상하세요?

◆ 김경율: 저희 당이 이렇게 내부에서도 좀 섣부른 판단을 어디 방송에 나가서 말하지 말라 이렇게 하는데요. 지금 전망과 더불어서 욕심 조금 국민 여러분께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는 희망도 담아서 말씀드린다면 120석에서 130석 이 정도 보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 투표를 한다라고 하면.

◇ 신율: 저도 비슷하게 예상을 했어요. 다른 주요 언론에 인터뷰할 때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이고 이 중 26곳이 수도권이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 김경율: 네, 그러셨더라고요. 

◇ 신율: 이거 뭐 비슷하게 생각하세요?

◆ 김경율: 사실 제가 이렇게 공유된 정보는 아니고요. 한동훈 위원장께서 어떤 여론조사 결과라든가 그런 데이터를 보고 말씀하셨을 텐데, 저는 그런 데이터는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그와 같은 격전지가 있다 이런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이라든가 충청권 그리고 심지어는 부산, 울산, 경남도 장동혁 사무총장도 말씀하셨지만 일부 우세 지역이 격전지로 변하였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전반적으로는 제가 접근하는 정보에 비추어서도 특별한 이견은 없는 내용입니다.

◇ 신율: 지금 일정 부분 우세 지역으로 우리가 얘기할 수 있는 곳이 있거든요? 구체적으로 우리가 얘기할 수는 없지만 거기에다가 26곳이 박빙이다 라고 얘기를 하면 이건 해볼 만한 일일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121석 중에서 계산을 하면 48석을 넘게 되면 국민의힘 단독으로 과반이 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세 지역에다가 26곳이 박빙이라면 제가 볼 때는 48석까지는 안 뜨지만 상당히 선전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거였거든요?

◆ 김경율: 네, 그렇습니다. 저희도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고 하면 박빙지들을 저희가 최대한 가져올 수 있다면 좋은 승부가 될 수 있고. 제가 앞서 오늘 당장 투표를 하게 되면 120~30석이라고 했습니다마는 저희 과반도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봅니다.

◇ 신율: 그리고 그 보수 과소 표집이라는 현상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여론조사에 잘 안 한 거다, 이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왜 그렇게 됐다고 보세요?

◆ 김경율: 아무래도 그건 최근에 특히 한 달여 동안은 저희들로서는 저희 국민의힘에 불리한 악재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것들이 화제가 된 입장에서는 우리 보수 지지층, 저희 당의 정통 지지층들이 약간은 뭐랄까요? 이슈 자체에 등돌리게 되고 그와 같은 여론조사 전화를 받는다든가 이런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이런 것들로 설명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신율: 지금 여론조사가, 여론조사에서 이게 결과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 김경율: 네, 그렇습니다.

◇ 신율: 조국혁신당 말이에요. 조국혁신당의 약진, 지금 조국혁신당의 현재 지지율이 총선 결과 득표율로도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 김경율: 제가 여러 차례 다른 곳에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치평론가 중에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선거 막바지까지 이르리라고 예측하신 분은 단 한 명도 없었는데. 제가 봤을 때 어느 이 시점까지도 돌풍을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보면 이게 그럴 가능성, 그러니까 투표장에서까지 조국혁신당에 투표를 하는 국민들의 많은 지지 이런 것들이 불가능하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 신율: 그럼 몇 석 할 거라고 보세요? 몇 석 가능하다.

◆ 김경율: 비례대표로만 출마를 하였는데요. 제 생각엔 10여 석, 10석은 넘지 않을까 한 12~3석 이 정도 한 번 예측해보겠습니다.

◇ 신율: 조국 대표가 한동훈 위원장을 향해서 윤 대통령과 여당으로부터 총선 이후에 버림받을 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 김경율: 그런데 이제 저도 그 문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분이 공인이든 아니든 누가 누구를 싫어하고 좋아하고 하는 것은 개인적인 관심사항이지 뭐 그렇게 두려워할 만한 일인가. 한동훈이라는 정치인 입장에서는 누구 개인이, 김경율이 우리 신율 교수님이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버림받은 것을 가장 두려워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따라서 조국 대표 말 누가 누구를 버릴 거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 위원장을 버릴 것이다 그렇게 신경 쓸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 신율: 총선 직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당을 한 번 더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김경율: 저는 대통령께서 엊그저께죠? 그저께인 것으로... 그저께네요. 그렇게 담화를 한 번 하신 이상은 다시 또 한 차례 하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 신율: 말씀하세요. 그러면 대통령 담화가 어떻게 지금 이 총선 분위기에 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 김경율: 저는 O, X로 물어보신다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 신율: 네. 그럼 한 번 더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김경율: 메시지를 또 너무 과도하게 내비치시면... 저는 첫 번째 단어가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 어떤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신 만큼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해서 한편의 당사자인 특히 전공의 분들과의 대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서는 타결까지 이뤄내시는 데 조금은 매진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신율: 김경율 비대위원께서도 유세 현장 많이 나가시죠?

◆ 김경율: 네, 요청하신 분들 계시면 꼭 찾아가고 있습니다.

◇ 신율: 거기에서 분위기 좀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살아나고 있다 이런 느낌 안 드세요?

◆ 김경율: 살아나고 있다. 분명히 그런 것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율: 그거 언제부터 느끼셨어요?

◆ 김경율: 저번 일요일, 일요일에는 이제 몇 군데를 갔었는데요. 한번 이겨내보자. 지금 좀 열세이지만 이겨내보자 이런 게 있었고 또 월요일날 앞서 말씀 그런 담화 발표가 있었던 만큼 지지층에서 조금 결집이 일어나고 있고 또 의지들을 되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율: 알겠습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인터뷰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율: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율: 네, 지금까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경율 선거대책부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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