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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이재명 6번 방문? '동작을' 이기면 서울 선거 다 이기는 상징성 강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03 08:54  | 조회 : 465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4월 3일 (수)
□ 진행 : 배승희 변호사
□ 출연자 :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동작을 선거, 40일 vs 4년 싸움…약하지만 사즉생 각오로 싸울 것
- 동작을 6번 찾은 이재명, 정성을 다 하는 태도 필요하다 조언
- 이재명 동작을 찾는 이유? 지역적 상징성과 험지 보냈다는 부담감 공존 
- 대국민 담화로 본 윤 대통령, 여전히 문제 심각성 인지하지 못해…대화로 풀어야


◆ 배승희 변호사(이하 배승희) : 격전지를 찾아가는 릴레이 인터뷰, 서울 동작을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이어서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되겠죠.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나오셨습니까? 후보님

◇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후보(이하 류삼영) : 안녕하십니까? 류삼영 후보입니다. 반갑습니다.

◆ 배승희 : 안녕하세요. 지금도 지역구 출근길 인사하시는 중인가요?

◇ 류삼영 : 예 하다가 잠시 나왔습니다.

◆ 배승희 : 목소리가 쌩쌩합니다. 총선까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계십니까?

◇ 류삼영 : 처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사즉생 생즉사 죽기를 각오하고 싸웁니다. 상대 후보는 선거 경험이 많으시고 또 지역 현안에 밝으시고 이 지역에서 지금 4년째 선거운동을 하고 계시고 저는 40일도 안 된 기간으로 그것을 극복해야 되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께서 임진왜란 때 12척의 배를 가지고 133척의 일본 수군을 무찔렀을 때하고 똑같은 상황입니다. 상대보다 좀 약하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겠다 하는 사즉생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사실은 말씀 주신 대로 40일 좀 다소 늦게 총선 준비에 들어가셨어요. 근데 그때 주민들이 우리 후보님을 잘 몰라서 인사를 잘 안 받아준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다 보니까 지금은 주민분들께서 많이 알아보십니까?

◇ 류삼영 : 많이 알아보는 정도가 아니고요. 달려오십니다. 환호하십니다. 제가 주변 상가를 이렇게 방문하다 보면 음식점 같은 데 계시던 분이 갑자기 막 동시에 일어나서 환호와 박수를 치면서 환대를 하시기도 하죠. 지나가는 차의 문을 열고 이렇게 엄지척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 배승희 : 엄지척까지. 그러면 10대에서 60대 이상 중에 어느 세대가 이렇게 후보님을 반기고 좋아합니까?

◇ 류삼영 : 특히 40~50대 분들이 많이 저를 환대하십니다.

◆ 배승희 : 그래요. 동작에 처음 가셨을 때부터 자원봉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하고 계신가요?

◇ 류삼영 : 아니요. 자원봉사를 한 것은 아니고 자원봉사를 제가 많이 소집 부탁을 드렸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선거와 관련해서 저를 도와주시는 그런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오시고 어제는 어떤 분을 만났는데 캐나다에서 꼭 봬야 된다고 하면서 캐나다에서 저에게 후원금도 보내주셨다 하고 캐나다에서 와서 초등학생 딸을 가진 분인데 둘이 와서 눈물을 껄떡껄떡 흘리면서 하는 걸 보고 저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이재명 대표가 계속해서 이 동작을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는데요. 혹시 대표께서 따로 해준 이야기는 없습니까?

◇ 류삼영 : 한마디로 정성을 다하랍니다. 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런 태도와 자세를 보여야 된다. 그리고 제가 경찰에 있을 때도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기를 바랐는데 표방했는데 대표님 말씀도 정치도 똑같이 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배승희 : 근데 이 대표께서요. 왜 이렇게 우리 동작을 후보 류삼영 후보한테 자주 가는 거죠? 이렇게 지원 유세를 많이 하는 거죠?

◇ 류삼영 :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동작을에서 상징성이 있습니다. 동작을은 이렇게 강남의 국민의힘의 세력이 이렇게 강서나 강북으로 못 넘어오게 하는 그런 교두보적인 선거에서 동작을에서 이기면 서울 선거가 다 이긴 그런 콘셉트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게 중요한 선거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두 번째는 제가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너무 센 상태 힘든 지역구를 이제 저한테 이렇게 주셨다는 그런 부담감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 배승희 : 그렇군요. tv 토론회도 하셨는데요. 공약과 관련해서 경찰 출신으로서 내세운 공약이 많았습니까? 아니면 지역 현안과 관련한 공약이 많습니까? 후보님 어떻습니까?

◇ 류삼영 :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 이제 경찰 경험을 살리는 거죠. 지역의 안전, 교통 주차 문제 이런 경찰 업무와 관련이 있던 부분을 강조를 했고요. 그거 말고도 청년특구로 해서 지역 내 3개 대학이 있기 때문에 대학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그런 문제 등 해서 여러 가지가 다 망라돼 있습니다.

◆ 배승희 : 그래요. 근데 동작에 관련해서 말씀 주신 대로 40일밖에 안 됐고 또 그러다 보니까 지역을 잘 모를 수도 있고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경원 후보가 또 이렇게 이야기도 했어요. 연고 없는 사람이 갑자기 할 수 있는 게 있겠느냐 이렇게 얘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후보님 입장은 어떻습니까?

◇ 류삼영 : 그 연고가 있으면서 그럼 그동안 뭐 하셨는지 국회의원 두 번 하시면서 계속 발전 이야기만 했는데 과연 동작을이 말씀하신 대로 발전이 됐는지 연고가 있었으면 그라고 두 번을 하셨으면 발전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싶고요. 연고보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저는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처음으로 삼은 정치적 고향을 계속 지키는 그런 마음이 마음이 더 중요한 거죠. 그런 것보다는.

◆ 배승희 : 마음이 또 중요하다. 근데 지역구 출마하는데요. 동작과는 또 관련성이 없는 거 아니냐 정권 심판만 믿고 동작에 출마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류삼영 : 관련해서는 그러면 동작구청장도 지금 국민의힘에서 아니면 나경원 후보가 공천에 관여돼 있을 수가 있는데 전혀 지역과 연관없는 사람이 지금 와 있는 상태고 태영호 의원이라고 북에서 오신 분이 강남에서 있다가 다시 또 구로가 어디로 공천을 받았는데 그런 전략공천과 관련해서는 연고를 그롷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여러 가지 전략에 연고 없는 분들을 배치를 하셨고요. 국회의원은 나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꼭 연고가 있어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배승희 : 전략공천이니까 꼭 지역의 연관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런 입장이시네요. 민주당에서는 정권 심판을 외치고 있는데 이 정권 심판론에 대한 민심 현장에서 느끼실 텐데 어떻습니까?

◇ 류삼영 : 지금 국민들이 정권 심판을 원하는 이유는 한 가지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정권이 잘했느냐 이번 선거는 중간평가 선거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간에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잘했느냐 집권여당이 잘했느냐를 평가하는 중간선거이기 때문에 이 지금 평가를 지난 2년이 살기 좋았고 앞으로 남은 3년이 기대가 된다 하면 여당을 찍는 그런 성격이고 지난 2년이 너무 힘들었고 앞으로 남은 3년은 더 걱정된다 하면 야당을 찍어서 견제하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정권 심판은 그리고 주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권 심판에 대한 기대는 더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승희 : 그래요. 정권 심판을 해서 야당 견제를 여당 견제를 한다고 한다면 그럼 총선 이후에는 어떤 정치를 하고 싶으세요?

◇ 류삼영 : 저는 이제 경찰의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 검찰의 지금 이런 횡포를 막아야 된다 해서 이렇게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모든, 모든 아니고, 국가의 주요 포스트의 검사를 검찰 출신을 임명을 하고 경험이 없는 검사들이 지금 국정을 이렇게 어지럽게 만들고 경제를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그걸 하려고 그러면 경찰의 정치적인 중립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논하게 해서 이렇게 검사 독재 정권을 약화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 배승희 : 검사들의 수사권을 다 경찰로 가서 이 검찰 독재를 없애야 된다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 거 맞습니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윤 대통령께서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류삼영 : 그런데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 대통령은 지금 2천 명 정원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서 산출된 것이고 그것도 최소화였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대통령실이나 다른 분들은 아 그거는 그렇게 이해하면 안 되고 또 다른 식으로 해석하는 거예요. 항상 그래왔죠. 지금 대통령이 뭐라 하는 걸 해석을 달리하는 그런 식의 수습을 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지금 이 문제를 제대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죠.

◆ 배승희 : 그래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부가 2천 명 증원 규모를 고집하지 않고 대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는데요.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류삼영 : 방금 말씀드렸습니다. 대통령의 워딩을 읽어보시면 2천 명 병원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서 산출됐다 하셨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처럼 그렇게 해석할 여지는 적은데 항상 대통령은 말씀하시고 다르게 해석하기를 바라는 그게 재판인 거죠.

◆ 배승희 : 근데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 우리 후보님은

◇ 류삼영 : 제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면 그 증원이 필요하더라도 대화를 통해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을 해서 지금 지금 의료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 교육이 따라갈 수 있는 정도 그래서 갑자기 많은 2천 명을 정원시켜버리면 의료 질이 떨어질까 걱정되기 때문에 이제 지금 현재의 의료 수준을 담보할 수 있는 정도의 정원이 돼야 된다. 이 교육 역량이 되는 그 정도의 정원이 합당하다. 그게 얼마인지는 이렇게 의사협회 측과 관련자들이 모여서 충분히 논의한 상태에서 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정하고 밀어붙이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하고 다른 거죠.

◆ 배승희 : 증원이 필요하긴 하지만은 이 교육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또 미리 합의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입장이시네요.

◇ 류삼영 : 예 그렇죠

◆ 배승희 : 예 알겠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40일 됐고 상대는 4년인데 나경원 후보 국민의힘에서 원내대표까지 하면서 5선 도전에 나선 만큼 객관적으로 존재감이 크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당선이 돼야 된다. 류삼영이 당선돼야 된다 이 이유가 있을까요?

◇ 류삼영 : 아까 말씀드린 걸 한 번 더 말씀드렸는데 이번 선거에 성격을 나경원 후보하고 류삼영 후보에 대한 호불호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더 우선돼야 되는 것은 정권이 잘했느냐 못했느냐 그래서 정권에 힘을 실어주고 여당에 힘을 실어주면 지난 2년간의 잘못이 정당성을 가지고 더 확대될 수가 있기 때문에 평가를 하시고 심판을 해 주시라는 거죠. 그런 차원에서 국민들은 지금 지난 2년이 너무 살기 어려웠고 나라가 위태로워졌기 때문에 당연히 정권을 견제하고 심판하기 위해서는 야당인 저를 찍어줘야 되는 것 외에도 제가 경찰의 정치적 중립, 검찰 개혁 등을 완수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적임자이기도 하고 동작 발전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포퓰리즘으로 아무 말 잔치나 하고 즉흥적인 그런 즉흥적인 건 아니고 여러 가지 공약을 재개하는 것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저는 경찰관을 오래 했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사람을 잡아서 처벌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건 너무 익숙하지가 않아요.

◆ 배승희 : 거짓말 익숙하지 않으시군요.

◇ 류삼영 : 그래서 제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이 동작 발전의 적임자다 이렇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배승희 : 경찰을 하셔가지고 거짓말하는 거는 익숙치가 않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잡아넣은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네요. 거짓말하는 사람.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말씀 주신 중에 정권 심판론 계속 얘기를 하셨는데 이게 이번 주에 또 사전투표도 있고 하지만 총선 때까지 이 기세가 이어질 거라고 후보님께서는 예상하시는 겁니까?

◇ 류삼영 : 이어지는 정도가 아니고 더 심해질 것 같아요.

◆ 배승희 : 더 심해질 것 같아요? 이유가 뭐죠?

◇ 류삼영 : 지금 살기가 어렵고 남은 3년이 걱정되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살기가 너무 힘들고 나라가 부끄럽고 지금 정말 많은 이태원, 양평군, 채수근 상병, 또 주가조작, 명품백 그다음 오염수 방류 여러 가지 우리나라 경제가 가계 실질 소득이 15개월간 연속으로 떨어진 거예요. 물가가 높이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니까 국민들 살기가 이 어렵기 때문에 정권을 견제를 하든지 심판을 해서 국민 생활을 좀 살기 좋고 하는 그런 식으로 바뀌어져야 된다 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정권 심판의 심리는 더 커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배승희 : 알겠습니다. 우리 거짓말하는 자를 때려잡았던 이 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하여튼 경찰 출신의 우리 류삼영 후보 마지막으로 각오 한 말씀 듣겠습니다.

◇ 류삼영 :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지다가 최근에 한 번 좀 조금 이기는 결과가 나왔는데 저는 이 판세를 박빙이라고 봐요. 그리고 제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은 7일 동안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에게 읍소하고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다가가서 제 진심을 전달하고 그래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배승희 : 부족하지만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시겠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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