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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 서지훈, 이시은 / 작가: 현이,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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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선 용산발 리스크? 사과하고 바로잡을 용기 있다면 반전 계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29 08:33  | 조회 : 589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3월 29일 (금)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상임공동선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총선날까지 12일 남은 상황입니다. 정치권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가운데 여당 국민의힘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수도권 위기론 나오면서 21대 총선 재현되는 거 아니냐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는데요. 남은 시간 국민의힘 선대위 전략 무엇인지 국민의힘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위원장님

◇ 안철수 국민의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하 안철수)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지훈 : 공식적인 선거운동 레이스에 돌입했는데요. 전반적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안철수 : 어제 저희 성남시 4개 선거구에서 합동 출정식을 했습니다. 큰 야탑 광장에서 했는데 사실 제가 어제 제 진심 전달하려고 넓은 광장인데 마이크 없이 목소리만으로 크게 말씀을 드려서요.

◆ 박지훈 : 이제는 확성 장치 써도 되는 거 아닙니까?

◇ 안철수 : 그렇지만 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그래서 제가 지금 목이 쉬었습니다. 그렇지만 들으신 분들이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됐다. 그리고 또 가는 곳마다 주민들께서 어린이, 젊은이들, 학부모님들 다 반겨주시고요. 아이를 어느 후보처럼 키우고 싶은가 그렇게 물어보면 답이 금방 나온다. 그렇게 격려해주시고 계십니다.

◆ 박지훈 : 그러면 지금 분당 갑 그쪽에 계십니까? 선대위원장 역할보다는 지역구 쪽에 조금 더 있는 그런 모양새네요?

◇ 안철수 : 지역구 활동도 하고 그리고 오늘처럼 이렇게 공중전이나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로 이렇게 다른 후보들 지원사격해 주고 있고요. 그리고 또 어제 저녁에는 용인과 화성 후보들이 함께 모여서 기술협약식도 했습니다.

◆ 박지훈 : 어제 저희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인터뷰를 했거든요. 민주당은 부산, 용산, 대전에서 각 선대위원장이 이렇게 선거운동 시작하면서 한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어떤 전략으로 선거에 임합니까?

◇ 안철수 : 지금 현재 제가 전체 선대위원장 중에 한 사람이지만 또 각 지역마다 선대위원장들이 다 있습니다. 그분들을 중심으로 그렇게 일종의 뭐라고 그럴까요? 각개격파식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민의 대표를 뽑는 그런 선거이기도 하지만 그 지역을 발전시킬 깨끗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임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공식 선거운동이 되자마자 좀 시작이 돼서 그런지 여야 대표들 발언이 좀 거칠어졌는데 어제 한동훈 위원장이 X같은 정치하는 사람 뭐 이런 발언 사실은 하면서 좀 논란이 됐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안철수 : 예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주의해야 될 것이 실수를 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 가지 표현이라든지 그런 곳에서 그다음에 또 선거 전략 면에서도 보면 어떤 실수가 있었으면 사과하고 바로 이제 국민의 민심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조치들 이런 것들이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그렇지만 용산발 리스크 또 대파값 논란 등으로 정권 심판론이 이전보다 더 커졌다는 분석도 있거든요. 남은 기간 동안 반전의 모멘텀이 있을까요?

◇ 안철수 : 저희들은 지금 12일이라는 그 기간이 굉장히 긴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국민들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그런 시대 착오적인 오만한 막말 이런 거는 심판받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국민들도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할 때까지 성찰하고 또 결단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여줘야 되고요. 예를 들면 시민사회 수석 사퇴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누구나 잘못은 할 수 있지만 정말 사과하고 바로잡을 용기가 있다면 분명하게 반전의 계기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그렇지만 이게 총선에 미칠 이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의대 증원 이슈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천 명 증원해서 어느 쪽도 입장을 굽히지 않는데 위원장님이 과학적 근거로 산출해보자 이런 말씀을 내셨더라고요.

◇ 안철수 : 네 맞습니다.

◆ 박지훈 : 어떤 내용입니까?

◇ 안철수 : 그러니까 우선은 2천 명 증원을 성역으로 남기면서 대화하자면 진정성이 없다고들 다들 느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한 것이 우선 의사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오고 그리고 정부는 면허 취소나 이런 조치들은 철회하고 그리고 2천 명 증원보다는 점진적인 증원 쪽으로 가자.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대한민국 의료계가 가진 3대 문제가 있습니다. 필수 진료의사 부족하고 백신이나 약 만드는 의사과학자 부족하고 지방의료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고치려면 정책이 바뀌어야 되고 투자 의지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을 해야 되는데 저는 범사회적인 그런 의료개혁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의사, 정부, 시민단체, 심지어 OECD 같은 외국 기구까지 합해서 필요한 숫자의 의사를 거기서 산출하고 다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원론에 물어봤더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 3개월이면 그 숫자 계산할 수 있다 이런 답을 받았습니다.

◆ 박지훈 : 그렇다면 이게 좀 더 논의를 좀 한 다음에 이게 됐으면 또 하는 생각도 있는데 지금 상황상으로는 임현택 새 의협 회장이 지금 선출됐는데 상당히 강경파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2천 명 철회해 달라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어요.

◇ 안철수 : 그래서 서로 한 걸음씩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사실 최대의 피해자고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로 한 걸음씩 물러나와서 대화를 하는 그런 모습이 필요합니다. 사실 제가 단계적인 증원을 하자는 그 의미 자체가 지금 전공의가 떠나서 나이 든 전문의들만으로 이 당직을 서고 있는데요. 한 달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그다음에 학생들이 휴학해서 군대를 가는데요. 사실 군의관으로 가면 39개월을 가야 되는데 휴학하고 사병으로 가면 18개월이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당장 내년에 병원에 인턴이 없습니다. 그리고 군의관이나 공부회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또 이 학생들이 군 복무 끝나고 돌아오면 2천 명이 아니라 4천 명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의대 교수를 해봤습니다만 10년 정도는 돼야지 제대로 학생을 가르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필요한 의사 수를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증원하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박지훈 : 이게 만약 좀 더 이어지면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좀 군의관 부족 이것도 좀 심각한 거 아닙니까?

◇ 안철수 : 군에서는 사고가 나면 총상부터 아주 크게 납니다. 그래서 지금 일부 몇 백 명 정도 이렇게 빼고 있는데요. 이게 단기 처방이지 조금만 더 가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빨리 이런 것도 막기 위해서라도 빨리 대화의 장을 열자. 제가 이렇게 서울대 비대위 임원들과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충분히 대화할 용의가 지금 있거든요. 그러니까 정부에서도 이런 2천 명 꼭 고집하지 말고 제대로 빨리 대화의 장에 나와서 빨리 국민들 국민들이 정답이라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렇게 풀어갔으면 합니다.

◆ 박지훈 : 어제 유승민 전 의원 첫 지원유세에서 일주일 내에 이거 의대 증원 이슈 해결해야 된다, 숫자 집착 오기로 보일 것이다 이런 주장을 했더라고요. 이 주장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 안철수 : 사실 일주일이 아니라 당장 오늘이라도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지 안 그러면 희생되는 국민도 생길 수 이건 시급합니다. 어떤 날짜를 정해놓고 이렇게 협상할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이것에 대해서 해결을 하는 것이 정부와 의료계의 국민에 대한 신성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말씀처럼 의대 증원 갈등이 좀 장기화되면서 국민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해석 나오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중재자로 나섰는데 또 민주당에서는 왜 한덕수 총리 포함한 정부 사람이 아닌 정치인이 전면 등장하냐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안철수 : 처음 시작했다고 볼 수 있고요. 정부에서 그리고 또 당에서 사실 정부하고 당은 또 역할이 다르지 않습니까? 당은 정부와는 달리 지역구 의원들이 민심을 제일 잘 압니다. 그래서 물꼬를 우선 텄고 그다음에 곧 이어서 또 저하고 인요한 위원장 같은 의사 출신의 현역 정치인들이 뛰어들어서 지금 협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좀 더 진전이 돼서 문제 해결까지 가야 된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좀 결과론적으로는 인원을 좀 양보해야 시작이 되지 않나 이 생각이 드는데 용산에서 그걸 좀 바꿀 수 있을까요? 인원수

◇ 안철수 : 저는 국민을 이길 수 있는 정부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안을 이제 도출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선거 얘기 다시 좀 해보면 분당갑 여론조사가 초박빙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민주당은 좀 어렵고 그래도 국민의힘이 좀 해볼 만한 곳이다 이런 분석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안철수 : 사실 지금 국민들이 정권 심판론으로 출렁거리고 계십니다만 사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총선은 그 지역을 발전시킬 깨끗하고 능력 있는 사람 뽑는 선거 아닙니까? 제가 정치 10년 했지만 모든 국민들이 보고 계시는 가운데서 전과 하나 없고 추문도 없고 군대도 39개월 다 갔다왔습니다. 그다음에 또 우리 분당에 여기 테크노밸리가 있거든요. 저는 의사, it 전문가, 창업자, 경영자, 카이스트 교수, 서울대 교수, 그리고 또 교섭단체 만든 정치력을 가진 정치인입니다. 그런 사람은 아마 저밖에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그걸 국민들께서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정부의 눈치 보지 않고 이 민심을 제대로 전달한 거의 유일한 의원입니다. 그래서 그 목적이 사실은 국민과 국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제가 그렇게 고언을 드렸거든요. 그런 사람이라는 걸 국민들께서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 정권 심판 이것 때문에 안철수 후보 찍으면 안 된다는 지역 언론 여론도 있는 것 같고 이광재 후보하고 비교해 봤을 때 주민들은 안철수 후보한테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안철수 : 저는 우선은 4년 동안 그러니까 제가 1년 반 됐습니다. 그런데 4년 이상의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재개발특별법 통과시키고 그다음에 교통 문제에서도 무산될 뻔한 8호선 재개하고 3호선 진행하고 있고 수서광주를 잇는 수광선이라고 있는데요. 그걸 도천사거리 쪽으로 끌어들이는 게 이 지역 현안으로는 중요한데 그걸 해냈었고요. 또 서판교역 착공해서 월판선을 지금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제가 이곳이 대한민국 미래를 먹여 살릴 곳인데 실리콘밸리처럼 되려면 어떻게 돼야 될 것인가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이 여기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1년 반 전부터 해서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원을 유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카이스트의 영재고등학교 지금 유치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다음에 연구소로서는 국내 최대 연구소가 서울 홍릉에 있는 키스트거든요. 거기 분원을 여기에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520명 연구원까지 그러니까 실무 계획까지도 모두 수립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선이 된다면 더 많은 기관 유치하고 정말 실질적으로 분당 판교가 대한민국 미래를 먹여 살릴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 생각입니다.

◆ 박지훈 : 어제 김부겸 민주당 선대위원장은 정치 지형은 51대 49다 이렇게 팽팽하다고 평가하면서 아마 51을 민주당으로 보는 것 같아요. 위원장님은 몇 대 몇 정도 이렇게 보고 계십니까?

◇ 안철수 : 글쎄요. 그 정도로 정확하게 제가 계산은 못 해봤습니다만 여당 입장에서는 매우 엄중하다 그게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여당과 야당의 역할이 다릅니다. 야당은 대화 상대가 여당입니다. 여당을 비판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당은 야당이 대화 상대가 아닙니다. 국민이 대화 상대입니다. 왜냐하면 집행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지금 민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다 그리고 또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키겠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한동훈 비대위원장부터 비롯해서 이제 앞으로 남은 12일 동안 이제 그쪽으로 메시지를 내고 주력을 하는 것이 맞다 이런 생각입니다.

◆ 박지훈 : 그래서 그런지 유승민 전 의원 등판론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유승민 의원 역할도 있다고 보십니까?

◇ 안철수 : 그것에 대해서는 일부의 목소리이고요. 사실은 그리고 또 지역마다 또 생각들이 다 다를 겁니다. 그래서 아직 의원총회 같은 것들을 지금은 할 형편이 못 되니까 아마 그 부분은 한동훈 위원장이 판단하시겠죠.

◆ 박지훈 : 원래 또 경기도지사 도전도 했었잖아요. 유승민 전 의원이 만약에 분당 갑에 지원유세 온다면 요청받으십니까?

◇ 안철수 : 저는 어떤 분이든 도와주시겠다고 하신다면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같이 이렇게 선거운동하겠습니다.

◆ 박지훈 : 지금 대파 논란이라든지 대통령실에 물가 관련된 논란들 좀 지역에 가보면 그 얘기도 좀 많이 합니까?

◇ 안철수 : 그런 것들이 다 민심을 악화시키는 그런 요인들인 거죠.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이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데 만약에 이게 실수라고 생각하면 사과하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대안을 제시를 하고 그런 모습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집행력을 가진 것은 유일하게 정부 여당이니까요.

◆ 박지훈 : 마지막으로 총선 이제 12일 정도 남았습니다.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으로서 또 분당갑 후보로서 한 말씀 포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철수 : 저는 지금 분당 갑 후보인 동시에 공동선대위원장입니다. 사실 이번 선거가 정말로 중요한 이유가 우리나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그런 선거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주장해 왔지만 우리나라가 지금 같은 세계 정세 속에서 특히 이제 중국과 미국 간의 기술 패권 전쟁 이런 시대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 정말 경쟁력 있는 과학 기술력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의 생존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번 결과에 따라서 우리나라가 과연 세계 7대 경제 강국으로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얼마 전에 이재명 대표가 이야기했듯이 퍼주기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냥 퍼주기 해서 돈이 남아돌면 좋은데 그거는 우리 아이들이 갚아야 될 돈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퍼주기로 국구탕진할 것인지 결국은 그 두 가지 방향을 결정짓는 선거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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