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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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과정을 SNS에 홍보한다? '시끄러운 퇴사'란? 03.22 금 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22 07:17  | 조회 : 358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현웅입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코로나19 때 유행하던 ‘조용한 사직’ 문화 대신 이제는 ‘시끄러운 퇴사’가 널리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는 ‘조용한 사직과 시끄러운 퇴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조용한 사직’은, 실제로 회사를 나가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업무만 수행하며 눈에 띄지 않게 직장생활을 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조직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기성세대와 달리, 개인의 가치관이 확고하고 일보다 자기 삶에 가치를 두는 젊은 층의 세태가 반영된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조용한 사직’이 크게 늘며 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에 회사는 ‘조용한 해고’로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조용한 해고’는 직접적으로 해고를 통보하지 않고 저성과자에 대해서 타 부서로 재배치하거나 직급을 하향하는 방식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별 메시지를 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더 이상 조용하지 않은, ‘시끄러운 퇴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퇴사’는 자신의 퇴사 사실을 SNS 등에 널리 알리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특히 자신이 겪은 직장 내 부조리나 급여나 처우 등에 대한 불만을 해시태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밝히면서 퇴사 과정을 홍보합니다.

 영상통화로 해고를 당하거나 상사가 화상회의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모습이 담긴 영상 등을 공유하며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하는데요. 실제 해당 기업의 CEO에게 사과를 끌어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조용한 사직과 시끄러운 퇴사‘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나운서 이현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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