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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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이종섭·황상무 논란, 총선에 대형 악재…선거 한 달 전 가장 조심해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18 08:41  | 조회 : 470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3월 18일 (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이혜훈 서울 중·성동을 국민의힘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중성동을, 2022년 지방선거 때 500 차이로 진 곳…본선이 진짜 시작
- 장예찬 공천 탈락? 젊은 시절 치기 어린 발언…대역죄로 몰고 갈 건 아냐
- 박용진 재경선? 개딸들 몰려와 투표하는 길 열어줘…'박용진 찍어내기' 이상한 공천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여당이 수도권 최대 격전지로 한강 벨트 표심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입니다. 중·성동을. 경선 부정행위 의혹도 제기됐지만 공관위가 공천을 유지하기로 했는데요. 이혜훈 전 의원 모시고 정치권 상황까지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혜훈 서울 중·성동을 국민의힘 후보(이하 이혜훈) : 네 안녕하세요.

◆ 박지훈 : 공천 확정받았습니다. 예선 때부터 참 치열했던 것 같아요. 짧게 소외도 한번 말씀 주십시오.

◇ 이혜훈 : 거의 본선보다 더 치열한 예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많은 분들이 예선이 이렇게 치열하면 주로 본선은 그냥 따놓은 당상이다, 이런 것들이 주로 그렇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중·성동을 그러면 본선은 된 것처럼. 절대 그렇지가 않고 본선이 진짜 어렵고 넘기 힘든 벽인 곳이 이 중·성동을입니다,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래서 다들 본선이 된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본선이 진짜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혀 안심하지 마시고 많이들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박지훈 : 말씀처럼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 현역 의원이 지금 딱 버티고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 이혜훈 : 박성준 의원이 어렵다 그거보다는 이 지역 자체가 어렵다는 거죠.

◆ 박지훈 : 밭이 어렵다.

◇ 이혜훈 : 왜냐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 그래도 좀 좋았던 선거, 최근에 가장 좋았던 선거는 2022년 지방선거였어요. 그래서 이제 상당히 많은 후보들이 당선됐던 지방선거인데 그때 저희가 여기서 500표를 못 이겼어요.

◆ 박지훈 : 그 많은 상황에서도.

◇ 이혜훈 : 최고 좋은 상황에서 500표를 못 이겼던 선거 지역이면 얼마나 밭이 어려운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지역인데 왜 셋이나 모여가지고 그 야단이었냐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죠.

◆ 박지훈 : 가장 시급한 중·성동을의 현안은 뭐라고 보십니까?

◇ 이혜훈 : 제일 많은 분들이 고통을 느끼고 갈증을 호소하시는 현안은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이죠. 숫자가 가장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거니까. 이제 그래서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인데 그건 이제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게 이런 이슈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워낙 수십 단계가 있고 단계마다 기준 절차 과정이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서 안 해보신 분이 오면 이거 배우다가 4년 다 가는 거죠. 근데 이제 저는 다행히 39개 단지 이제 성공 신화가 있고 사실 재개발 재건축의 국가대표 선수다, 이런 별명을 제가 이전에 있었던 지역에 주민들이 붙여주셨는데, 다행히 그런 전력이 있어서 바로 투입되는 즉시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특급 심부름꾼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지훈 : 이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경선 과정에요. 부정행위 얘기가 있었잖아요. 의혹 제기가 좀 있었고 정리가 되는 분위기이긴 한데 의원님 입장은 어떻습니까?

◇ 이혜훈 : 공관위가 이제 이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셨는데 이제 조작 의혹이 있다 없다 이거를 떠나서 그거는 이제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면 밝혀질 거고 설사 조작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거는 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게 이제 불능범이라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 죽여달라고 굿을 한다. 죽으라고 굿을 한다고 해서 이게 살인죄가 성립이 되냐, 성립이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이거는 우리 경선 룰은 연령이다 뭐다 이거에 대해서 비율을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설사 이제 조작의 의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조작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거는 비율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이거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건 문제가 없다라는 것이 이제 우리 사무총장의 깔끔한 설명이었던 것입니다.

◆ 박지훈 : 하태경 의원도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면서 탈당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좀 도와주시는 겁니까?

◇ 이혜훈 : 저는 뭐 그런 것 같아요. 경선이 워낙 길고 이게 너무 길었잖아요. 어떻게 보면 거의 마지막까지 우리가 경선을 끌고 갔던 지역구였는데 그리고 또 경선이 또 워낙 치열했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들 후보들이 민감해서 좀 격앙된 반응들도 있었고 여러 가지 좀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그거는 이제 그때 일이고 원래 한 팀이고 앞으로도 한 팀으로 가야 되고 그리고 동지들이고 그리고 본선이라는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일이 있는 마당에서 함께 가리라고 봅니다.

◆ 박지훈 : 이영 전 장관하고도 같이 가는 겁니까? 원팀이 되는 겁니까?

◇ 이혜훈 : 원팀이 돼야죠.

◆ 박지훈 : 대화가 좀 됐나요? 그래도 직전까지 이렇게 붙었는데

◇ 이혜훈 : 실은 이제 끝나고 나서 바로, 제가 결과 발표가 나자마자 제일 먼저 이영 장관 사무실에 쫓아갔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꽃다발을 준비하고 계셔서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유세를 하자 이렇게 이제 사진도 찍고 했었죠.

◆ 박지훈 : 알겠습니다. 하태경 의원이 좀 도와주신다면 아마 천군만마일 것 같기도 한데요.

◇ 이혜훈 :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 박지훈 : 또 부산 쪽이 또 지역구라서 또 어떻게 될지도 봐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총선까지는 23일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진짜 한강벨트 정말 주목받는 지역들인데 판세, 의원님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 이혜훈 : 지금은 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늘 총선이 그렇지만 가장 변화 심한 시점이 선거 한 달 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선거 한 달 전에 보면 꼭 그 향방을 알 수 없는 바람이 늘 불더라고요. 우리 4년 전인 2020년 때만 해도 그랬잖아요. 기억을 되살려보시면은 한 3~4개월 전에는 소위 조국 사태라는 게 있어가지고 서초동 앞을 가득 메우는 그 인파도 있었지만 광화문 앞의 인파들은 조국 사태를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로 쓰면서 이제 조국 사태에 대해서 반감이 좀 있었잖아요. 그래서 많은 이제 국민의힘, 당시 미래통합당 지지자들은 이번은 국민의힘 소위 미래통합당이 이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들 했어요. 그래서 약간 방심했죠. 그래서 이제 소위 보수가 이긴다라고 생각을 하고 공천도 사실 좀 느슨한 그런 면이 있었고 그랬는데 갑자기 선거 한 달 남겨둔 시점에서 코로나, 그리고 또 코로나로 인한 지원금 사태 그리고 우리는 또 방심한 상황에서 오는 막말이 좀 있었고 그래가지고 갑자기 그냥 사태가 급반전해가지고 거의 180석의 거야를 탄생시키는 반전이 있었잖아요. 이게 항상 보면 선거 한 달 안 남은 시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거든요. 그래서 요 한 달 남겨놓은 시점을 가장 조심해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단 말이죠. 더 조심해야죠.

◆ 박지훈 : 조심해야 된다. 민주당 지금 정권 심판론 얘기를 하면서 총 153석 플러스알파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하더라고요.

◇ 이혜훈 : 민주당은 늘 이 수법을 쓰는 것 같아요.

◆ 박지훈 : 먼저 얘기를 하는 겁니까?

◇ 이혜훈 : 먼저 얘기를 하고 좌표 찍기를 하는 것 같아요. 항상 보면 지난번에도 보면 유시민 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80석이다이 이렇게 좌표 찍기를 하잖아요. 근데 이게 참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이게 뭐 일각에서는 음모론자들은 다 이제 드루킹이다 뭐다 여러 가지, 어떻게 보면 불법적인 수단을 지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분들은 이거 다 그렇게 좌표 찍기 하고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서 그렇게 맞춰간다고 얘기하시잖아요. 그분들의 얘기를 믿는다 그런 뜻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얘기가 있을 정도로 이 사람들은 좌표 찍기를 한다 이러는데 그렇게 얘기해놓고 나면 결과가 꼭 희한하게 거기가 맞아요. 거기에 딱 맞는 결과가 나오는 게 저도 이게 참 이상하다 싶을 정도예요. 이상하다 싶다는 게 제 생각인 거죠.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꼭 그렇게 가는 거죠. 그런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거 뭔가 음모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 거죠.

◆ 박지훈 : 국민의힘은 예상 의석수는 얘기 안 합니까?

◇ 이혜훈 : 절대 안 하죠. 저희는 왜냐하면 굉장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민감하게 조심해야 된다고 늘 생각하거든요. 예상 의석수 얘기하는 거는 저는 정말 위험한 일이고 조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좋게 얘기하면 굉장히 방심하게 돼서 우리 성적표를 나쁘게 할 가능성이 많고 또 너무 적게 얘기하면 어떻게 보면 우리를 이제 그 패배주의 그런 걸 또 가져와 가지고 오히려 또 결과를 나쁘게 할 수도 있고 이게 좋게 얘기하든 나쁘게 얘기하든 결국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올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둘 다 좋은 건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 박지훈 : 조국 혁신당 대표가 야권 한 200석 얘기를 하긴 하던데요.

◇ 이혜훈 : 이게 또 좌표 찍기죠. 지난번 180석이랑 뭐가 다릅니까? 이번 180석보다 더 과한 좌표 찍기죠.

◆ 박지훈 : 지금 좀 전에 국민의힘 입장에서 좀 안 좋은 부분들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언론에 계속 거론되는 게 이종섭 전 장관 호주 대사 귀국 문제, 또 황상무 수석의 발언 문제 어떻게 좀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이혜훈 : 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여기에 대해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랄까 얘기했죠. 어젯밤에 그러니까 이종섭 수석은 빨리 공수처는 소환해라 그리고 소환하면 이종섭 대사는 빨리 들어와라 그리고 이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서는 거취를 빨리 결정해라 이렇게 했는데 많은 분들이 거기에 공감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한 가지. 저는 이제 저도 어제 뉴스를 보고 놀랬는데 이종섭 대사의 발언은 무슨 소리냐 나는 이미 이런 이상한 뉴스 마치 도망간 것처럼 막 뉴스가 나오기 이전에 공수처하고 들어가서 조사받는 시점을 조율하고 있었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면 도주가 아닌데 언론이 그렇게 도주인 것처럼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운 게 되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분명히 해명이 돼야 언론이 사실 이런 부분은 잘못 보도한 것 같은데 이렇게 잘못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언론이 밝혀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부터 들어가서 조사받는 시점을 다 조율하고 있었고 그 조율하고 있던 시점이 벌써 이제 총선 이후인 4월 어느 시점으로 얘기가 되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마치 도주한 것처럼 몰고 갔던 부분에 대해서 언론은 분명히 저는 사과해야 된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언론의 가짜 뉴스라고 보시는 겁니까?

◇ 이혜훈 : 가짜 뉴스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보인 건 맞지 않을까.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간에 어쨌든 그거는 잘못된 뉴스였다면 그 부분은 잘못이었다, 오버였다라는 얘기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게 굉장히 어떻게 보면 중차대한 선거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친 건 맞잖아요.

◆ 박지훈 : 한동훈 위원장이 정말 어쩌면 좀 고심 끝에 얘기를 한 것 같거든요. 얘기하지 않다가 결국 직접 언급을 했는데 어떤 배경에서 저렇게 했을까요?

◇ 이혜훈 : 이게 너무 악영향을 미치니까 그러지 않았을까요? 이게 마치 이제 대통령까지 관련이 돼 있는 것처럼 막 언론은 보도해 가고 그럼 또 심지어 조국이라는 분은 나오셔가지고 이게 탄핵 사유까지 될 수 있다는 듯이 대통령이 관련이 돼 있다면이라는 전제를 붙였지만 많은 국민들 귀에 들리기에는 앞의 전제는 그냥 날아가 버리고 마치 대통령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막 언론이 몰아가니까 이거는 거의 뭐 총선에 이런 대형 악재가 없죠. 이거는 저는 정말 문제 있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건데 또 일각에서는 그러면 또 대통령실하고 또 당하고 특히 한동훈 비대위원장하고 약간 갈등이 돼서 또 2라운드 뭔가 싸움이나 이런 거 번지는 거 아니냐 이런 또 우려도 있는 것 같아요.

◇ 이혜훈 :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제일 저기 좋은 거는 이종섭 대사가 분명히 자기 입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공수처하고 조사 시점을 조율하고 있었다. 일찌감치 이런 악의적인 보도들이 오버가 막 나오기 전에 그럼 악의적인 보도부터 정리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이미 조사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사람을 마치 악의적으로 도주하는 사람인 것처럼 그럼 악의적 프레임을 씌운 것을 먼저 해명해야 된다고 봅니다.

◆ 박지훈 : 황상무 수석 발언은 어떻게 지금 사태 비슷하게 얘기를 또 했거든요. 한동훈 위원장님은

◇ 이혜훈 : 그래서 조속히 정리하라고 좋은 발언은 아니죠. 좋은 발언은 아닌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황상무 수석이 하여튼 좀 안타까운 일이에요.

◆ 박지훈 : 야당이 이거 좀 계속 그걸 끌고 갈까 봐 또 여당 입장에서는 그게 불안하거나

◇ 이혜훈 : 좀 차단을 하고 싶으신 것 같아요.

◆ 박지훈 : 그런 마음에서

◇ 이혜훈 :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 박지훈 : 그 발언도 황상무 수석 발언하고 다르긴 한데 공천 과정에서 어떤 막말이나 이 발언으로 지금 국민의힘은 도태우, 장예찬 후보, 민주당은 정봉주 후보 지금 양문석 후보 논란이 되고 있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 발언들

◇ 이혜훈 : 근데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장예찬 후보는 사실 젊은 청년이 치기 어린 발언이었고 10년 전 얘기잖아요. 그 나이에 실언 안 하는 청년이 몇이나 될까 그런 생각을 하기는 해요. 실언이죠. 분명한 실언인데 그 젊은 청년들의 그 연령에 젊은 청년들의 치기어린 발언까지 그렇게 우리가 대역죄로 몰고 가면 너무 청년들에게 좀 그러지 않나 그런 생각은 하는데 우리는 그런 것까지 이렇게 이제 어떻게 보면 가차 없이 처리를 하는데 민주당은 좀 거기에 비하면 아닌 것 같아요. 당 대표님 뭐 솔직히 발언은 과거 다 성인이 됐고 성숙한 연령에서 하신 발언들까지도 다 그냥 지금 넘어갔으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동일선상에서 놓고 보기는 어렵다 이제 이런 생각은 하고 그런데 저는 민주당의 경우에 정봉주 의원의 발언 코 이제 그렇게 처리하는 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그 후속으로 그럼 박용진 의원이 어쨌든 차점자였으니까 그럼 박용진 의원에게 당연히 공천장이 가야 될 것 같은데 박용진 너만은 안 되겠다라는 것처럼 보여서 이 부분이 너무 좀 석연치가 않죠.

◆ 박지훈 : 지금 재경선을 하기로 했고

◇ 이혜훈 : 재경선을 하는 것도 좀 어이가 없는데 재경선의 룰이 또 전국 당원들이 투표할 수 있게 해주는 5 대 5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 지역구 강북의 당원들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5대 5 방식으로 가는 게 당연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또 7 대 3으로 비율은 바뀌어요. 그쵸? 근데 7 대 3으로 비율을 바꾸는 것도 기가 막힌데 그 7은 또 보면 전국의 당원들이 다 투표할 수 있다. 전국 권리당원이 그렇게 되면 이런 말을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소위 이제 개딸들이라고 알려져 있는 그렇게 표현을 해야 이제 우리 국민들이 어떤 당원들인지 잘 아시니까 그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데 개딸들이 다 몰려와서 투표하는 길을 열어주는 이해하기 어려운 룰인 것 같거든요. 그러면 박용진만은 안 돼라는 룰로 보이거든요. 이런 경우가 있나 박용진만은 찍어내기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제 눈에는 참 이상한 이상한 공천이다.

◆ 박지훈 : 민주당 입장은 제가 이어지는 박성준 의원 인터뷰 때 다시 한 번 더 질문 드려보기로 하고요. 장예찬 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무슨 기자회견을 저도 잘 모르겠지만 혹시 무소속으로 나올 수도 있을까요?

◇ 이혜훈 : 그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근데 참 보면서 저는 이제 뭐 장예찬 후보 개인이라기보다는 그 연령대에 참 여러 우리 인생에서 돌아보면 그 연령은 많은 실수도 연발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렇게 다듬어져 가는 기간이잖아요. 그래서 장예찬 개인보다는 저는 그 연령대에 있는 우리 청년들이 참 보면 인생에 한 번에 그렇게 시행착오, 청년들에게 평생 짊어지고 가는 그런 무슨 이렇게 대역죄처럼 하는 그런 부분이 우리 청년들의 실수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 사회가 관대할 수는 없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 박지훈 : 좀 끝으로 지금 조국 혁신당 열풍이 좀 셉니다. 총선에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갈 수 있을지 어떤 영향을 줄지

◇ 이혜훈 : 저는 저렇게 이거 절대 그냥 가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위성 정당들끼리 어쨌든 본인들의 지분을 나눠야 되잖아요. 결국은 이 이익 연대인데 소위 말하면 조국 혁신당 대표께서 말씀하신 우리 야권이라고 얘기하는 그 야권이라는 것이 그게 다 이익 연대잖아요. 본인들끼리 지분을 나눌 수밖에 없고 치열한 지분 다툼이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데 그 지분 다툼이라는 것은 결국 전쟁인데 이 전쟁하는 사람들끼리 언제까지 이렇게 사이 좋게 가나요? 결국 치열한 전쟁이 있고 결국 그 안에서 싸움이 나고 어떻게 보면 뭐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 저는 곧 연출된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아주 짧게 이준석 개혁신당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이혜훈 : 상당히 이제 어려워졌죠. 왜냐하면 이 조국 혁신당이라는 어떻게 보면 이제 갑자기 날아온 돌 때문에 맞은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 될 거라고 봅니다. 결국 이제 제3지대라는 이 파일을 가지고 서로 나눌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원래 이제 새로 생기는 신상품이 사람들의 이목을 확 뺏어가잖아요. 뒤에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항상 늘 유리하더라고요.

◆ 박지훈 : 그런 상황이

◇ 이혜훈 : 그게 이제 위치 같아요. 세상 이치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훈 서울 중·성동을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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