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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도 '아 이거는 마음이 짠하다', 강서을 박민식이 전한 이유는?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11 11:44  | 조회 : 621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3월 11일 (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강서을 분위기? 10월 보선 때와 다르게 변화의 욕구 분출…한동훈 영향"
- "강서을 확정 이후 대통령과 통화? 尹, 지금 선거나 공천에 전혀 개입하지 않아"
- "총선 판세? 현재 정권심판론 보다 이재명 사천 및 폭주 제지에 여론 공감"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4월 12일 총선까지 이제 딱 30일 남은 상황에서 여야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곳곳에서 빅매치가 성사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강 벨트의 승부가 주목이 되는데요. 현역 진성준 후보가 지키고 있는 서울 강서을에는 한동훈 위원장 요청에 힘입어 보훈부 장관 전 본부장관 박민식 후보가 출격을 합니다. 전화 연결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민심은 어떠한지 정치 현안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나와 계십니까?

◇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 (이하 박민식) : 안녕하세요 박민식입니다.

◆ 박지훈 :부산 강서가 아닌 서울 강서로 지금 출격을 하시는데 지역 민심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박민식 : 아시다시피 강서 갑을병 모두 민주당 지역구고 또 한 4개월 전입니까? 강서구청장 재보선 선거에서 상당한 표차로 저희들이 졌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의 힘으로서는 민심을 회복해야 할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다. 그래서 제가 좀 다녀보니까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이제 여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을 넘어서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된다 좀 설욕을 해달라 이런 갈등 같은 게 상당히 내재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뭐 제가 이렇게 갈 때마다 잘 왔다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왔다 제대로 된 인물이 왔다 이런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도 용기를 얻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지난 10월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할 때하고 비교해 보면 느낌은 어떻습니까?

◇ 박민식 : 저는 상당한 그런 변화의 그런 욕구가 상당히 분출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때의 정치적인 상황과 지금은 상당히 판이하고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젊은 분들까지도 뭔가 좀 강서가 이제 좀 변방이 아니라 좀 뭐 바뀌어야 되는데 좀 힘 있는 사람 또 어떤 정책으로 실천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으로 집행이 될 수 있는 이런 인물에 대한 그런 갈증 같은 것이 저는 많이 있다고 봅니다.

◆ 박지훈 : 이제 10월이면 한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이 강서구민들 사이에 또 왜 이 변화의 욕구가 확 나왔다고 보십니까?

◇ 박민식 : 아시다시피 그 당시에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사실 여러 가지 정치적인 상황이 저희들한테 상당히 불리했었고 지금은 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또 들어오면서 서울 전체 분위기가 그때와는 판이하게 변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을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을 하시면서 이번 총선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어떤 윤석열 정부의 어떤 성공 이거를 가늠하는 지침이 되기 때문에 이번에 실패하면 우리 강서 지역 발전도 상당히 더디게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이번만큼은 정부 여당에 제대로 힘을 좀 실어줘야 되지 않냐 이런 그런 평가가 저는 많이 있다고

◆ 박지훈 : 요즘 유세는 김성태 전 의원하고 같이 다닌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 박민식 : 아시다시피 그렇죠 김성태 대표가 여기서 3선을 하지 않았습니까? 3선을 했는데 이번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출마를 못하고 자기가 거의 십여년, 16년을 피땀 흘려서 일군 텃밭인데 이것을 사실 내놓기가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죠. 한마디로 이런 경우에 우리가 선당후사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는데 김성태 대표가 공언을 했습니다. 여러 번 김성태가 박민식이고 박민식이 김성태다 그렇게 이제 늘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그 아들이 저하고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새벽 5시 50분

◆ 박지훈 : 계속

◇ 박민식 : 밤 11시까지 그래서 그걸 보고 한동훈 위원장도 야 이거는 정말 너무 마음이 짠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 박지훈 : 어쨌든 간에 분당 영등포 결국 강서을까지 좀 험한 데로 이렇게 3선 도전 과정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박민식 :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제가 여기 후보 확정되면서 제 페이스북에 딱 한마디를 썼습니다. 강서을은 박민식의 운명입니다.

◆ 박지훈 : 운명이다.

◇ 박민식 : 어떻게 보면 지난 일은 다 있고 이 새로운 땅 이것이 좀 자갈밭이라 하더라도 운명을 받아들이고 또 그 운명을 극복해서 오로지 우리 강서 주민들 마음을 얻기 위한 저의 노력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저의 진심이나 노력이 비단 이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 한강벨트 또 전국 선거에도 저는 뭐 이런 김성태의 선당후사나 또 박민식의 이런 결심이나 이런 것이 우리 전국적인 우리 지역구 선거에도 상당히 좋은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관을 했기 때문에 또 책임감도 있고 그래서 저도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혹시 강서을로 옮긴 뒤에 대통령하고도 통화도 하고 뭐 이런 것도 하셨을까요?

◇ 박민식 : 대통령께서 지금 선거나 공천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 건 잘 아시지 않습니까?

◆ 박지훈 : 한동훈 위원장이 지원 유세할 것이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강서을에 와서 혹시 언제쯤 하는 겁니까?

◇ 박민식 : 제가 지난 며칠 전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강서을이 험지이기 때문에 그런 고정관념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뭐 여담입니다마는 이제 사석에서 이제 뭐 형님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형님이 가면은 이길 수 있다. 자기는 그렇게 본다. 그렇게 또 격려를 해.

◆ 박지훈 : 한동훈 위원장이 우리 장관님한테 형님이라 하겠죠. 학교 선후배이기도 하고
·
◇ 박민식 : 제가 가면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자기 한동훈 위원장이 진단 및 격려를 했었고 저는 상당히 해볼 만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한동훈 위원장이 또 조만간에 한강벨트에 여러 곳을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멀지 않은 시에 강서을을 방문을 해서 김성태와 박민식, 한동훈 제가 표현은 도원결의를 본 따서 목련결의라고 했는데 그런 모습을 우리 강서 주민들께 또 국민들께 보여 주시리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상대가 민주당의 진성준 의원입니다. 자신이 있는 겁니까?

◇ 박민식 : 선거에 끝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또 머리 들면 안 된다 이런 우리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있습니다. 우선 강서라는 곳이 제가 와서 보니까 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어떻게 보면 서울이라는 데가 자꾸 이렇게 중심지가 바뀌지 않습니까? 과거에 50년 전에 종로 광화문에서 또 한 30년 전에 강남으로 갔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강남이 피로도가 많거든요. 그럼 다음 시대는 이 마곡 강서 시대가 저는 도래할 것이다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최근에 제가 재미있는 것을 봤는데 상당히 놀라운 데이터인데 우리 30대 우리 서울 시민들 30대의 소비지출이 가장 많은 곳이 어딘지 혹시 아십니까? 

◆ 박지훈 : 강서라고 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 박민식 : 아니 저 너무 깜짝놀랐어요. 

◆ 박지훈 : 저도 처음 알았네요.

◇ 박민식 : 소비 매출액이 가장 많은 데가 강남도 아니고 잠실도 아니고 바로 발산 마곡

◆ 박지훈 : 마곡지구 발산

◇ 박민식 : 이것은 여기에 이 젊은층의 에너지가 이제 집결하고 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단순히 정치적으로 험지다 이렇게 볼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매력이 있는 서울의 미래의 중심지가 될 곳이다. 그래서 저한테 그 강서 시대를 여는 역할을 우리 당에서 맡겨주신 주셨다는 것은 저는 이거는 상당히 큰 기회이자 또 영광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진성준 의원이 또 상당히 쉽지 않은 상대지만 제가 그런 진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결국 여당은 수도권도 탈환해야 되고 한강벨트뿐만 아니라 또 야당은 또 총력 사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한 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수도권 총선 전망도 좀 해 주시겠습니까?

◇ 박민식 : 제가 정치평론가는 아닙니다마는 어떻든 기본적으로 수도권 서울 경기의 선거 결과가 이제 승패를 가늠을 할 건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지난번에 워낙 폭망했기 때문에 끝까지 한 2~3% 뒤진다는 그런 마음으로 총력전을 해야 된다. 지금 한간에는 서울은 여론이 상당히 좋아졌다라고 하지만 또 따지고 보면 지금 조국혁신당입니까? 그 당과 민주당 지지율 합치면 국민의힘보다 높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끝까지 도전자의 자세로 수도권에서 국민의 힘이 마음을 그렇게 유권자들한테 얻을 수 있도록 겸손하게 그러나 최선을 다하면 이번만큼은 우리 서울 경기 수도권 우리 유권자들께서 우리 국민의 힘에 상당히 지지를 해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지훈 : 국민민주당하고 조국 혁신당 합쳐서 좀 높다는 여론 조사는 저희가 좀 전에 또 고지를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좀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반전 카드 아니면 또 변수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 박민식 : 우선 이제 조금 이따가 비례대표 발표가 되지 않습니까

◆ 박지훈 : 아 그렇죠 

◇ 박민식 : 저희들은 신문을 보니까 상당히 국민들 반 전체적으로 500여 명이나 신청을 했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민주당 그쪽에는 결국 진보당 계열과 연합 비례를 만들지 않습니까?근데 벌써 언론에 이렇게 흘러나오는 그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과연 저런 분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할 것이냐 기대보다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보니까 예를 들어서 뭐 이런 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언론에서 언뜻 봤는데 상속세를 90% 하겠다 그게 부자 증세 프레임을 내세우려고 하지만은 우리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이거 뭐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나라가 다 뺏어가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아주 극단적인 그런 이력을 가진 분들이 민주당과 또 과거 진보당 그런 인사들이 플러스 돼서 이렇게 국회에 입성하면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를 할 것인지 저는 상당히 걱정을 하고 또 우리 입장에서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공과가 있겠지만 그래도 윤석열 정부가 지금 3년이 남아 있는데 이 정부가 잘되는 것이 결국 국민들이 행복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려면 우리 강서만 보더라도 예컨대 야당 후보가 입으로 하는 거와 여당 후보가 또 장관 출신의 그런 여당 후보가 나와서 어떤 공약을 하는 것은 정책 집행력 실천력이라는 기준을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유권자들이 평가를 해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그중에서도 국민의힘을 좀 보면 도태우 변호사 같은 경우는 5.18 발언 논란도 있고 사과하긴 했지만요. 또 장예찬 최고 같은 경우도 난교 발언도 있었고 또 성일종 의원 이토 히로부미 발언도 있었는데 사실 선거 막바지로 가면 갈수록 어떤 발언이라든지 이런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박민식 : 국민의힘도 있었지만 이재명 대표의

◆ 박지훈 : 2찍 발언이죠?

◇ 박민식 : 2찍 발언인가 있었지 않습니까? 물론 그런 발언들을 제가 변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마는 어쨌든 한동훈 위원장이 공언을 한 것처럼 상당히 예민한 시기 만큼 후보들 특히 말조심 입조심 좀 하는 것이 좋겠다. 이것이 선거 전략상으로도 워낙 중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지금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한 것 같은데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던 것 같은데 또 신청한 부분도 그렇고 또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또 거론도 됩니다.어떻게 봐야 됩니까?

◇ 박민식 : 인요환 위원장은 제가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본부 장관 때 우리 보훈자문위원장으로 제가 모신 적이 있어서 상당히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분이죠. 왜 제가 그때 했냐 하면 이분은 자기 가족의 이력을 보면 자기 조상님부터 보면 독립운동 또 6 25 또 우리 때 나라를 지킨 것 또 5 18 때 그런 민주화에 헌신한 것 이거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유일무이한 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보훈자문위원장을 위촉해서 그분이 상당히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 했었는데 저는 하여튼 그분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국민들에게 주는 메시지 그런 것은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선거 무슨 위원장을 했다 뭐를 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정치적 환경 때문에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이분이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서 혁신해야 된다 개혁해야 된다 이런 생각은 아주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어제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도 지금 있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뭐 패륜공천에 대한 심판의 날이다 이렇게 정부 여당 비판의 목소리를 많이 내셨습니다.

◇ 박민식 : 제가 선거 운동한다고 잘은 못 봤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이번에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 공천을 국민들이 다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결국 그 공천이라는 것은 공적인 추천이라는 뜻이지 않습니까? 사천이 아닌 거죠.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하는 그런 것이 아닌데 이번 민주당 공천은 많은 언론에서 지적했듯이 결국 친명은 횡제하고 비명은 횡사하는 결국 기준이 이재명을 기준으로 이재명과의 이재명 대표와의 친소 관계, 이재명 대표의 향후 당권 확보 또 대선 출마 이런 거를 기준으로서만 공천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그냥 이재명 사천이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재명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든 뭐를 하든 간에 많은 국민들한테 그렇게 소구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정권심판론보다는 오히려 그런 이재명 대표의 그런 민주당의 폭주를 좀 제지를 하고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마지막으로 제3지대 얘기도 좀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광주 광산을에 출마 선언을 했고요. 또 조국 혁신당이 존재감을 보인 듯한데 또 개혁신당도 있고 제3지대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는지요?

◇ 박민식 : 현재까지는 요즘 한 일주일 사이에 조국 혁신당이 상당히 반짝하는 분위기고 기대와는 달리 이낙연 이준석 대표 이런 쪽이 존재감이 없어졌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직 한 달이 남아 있고 또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제 과거에 그런 여러 가지 우리 국민들한테 비친 모습 같은 것이 그렇게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게 상당히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 종합적으로 보면 아마 한 열흘 지나고 또 20일 지나고 4월 10일 선거까지 가면 지금하고는 상당히 바뀌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식 : 감사합니다.

◆ 박지훈 :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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