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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가결표' 의원들 탈당? 유승민 이준석 등과 '반윤' 제3지대 가능성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9-25 10:50  | 조회 : 1011 
□ 방송일시 : 2023년 9월 25일 (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월요일 모두 까기 시간입니다. 조원진 우리 공화당 대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이재명 대표 얘기부터 먼저 해보겠습니다. 단식 중단하고 내일 영장심사 출석하겠다 뜻을 밝혔는데요. 그냥 뭐 현재 이재명 대표 심경은 어떨까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진퇴양난이다. 그리고 이 대표가 단식의 시간이 이제 이 대표 결정의 시간이 됐다고 보는데요. 단식 마지막에 에라를 크게 했다.

 

박지훈: SNS 말씀하시는 거죠 실수다.

 

조원진: 거기에 부결 호소문. 보통 정치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어려울 때 결단을 잘해야 되는데 마무리를 너무 이상하게 해버려서 단식의 결과나 또 민주당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이렇게 봅니다.

 

박지훈: 만약에 그 가정이긴 하지만 SNS 그게 없었다면 좀 부결의 가능성도 있었을까요?

 

조원진: 그거야 알 수 없지만요. 부결되든 가결되든 그게 없었으면 좀 당당했겠죠.

 

박지훈: 결과는 모르지만

 

조원진: 뭐 어차피 영장실질심사를 가도 내가 원했던 대로 한 거 아니냐 그렇게 가기 때문에 정치인이 국민들에 대한 신뢰 또 그 말이라는 게 보통 정치인들이 말 많이 하잖아요. 주워 담을 수 없는 일들이 자꾸 벌어지기 때문에 말을 좀 신중하게 조심하게 하고 한 번 했던 말에 대해서는 좀 지켜야 한다. 이런 덕목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저 사람이 신뢰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큰 정치인과 그냥 일반 정치꾼들을 구분하는 거 아니겠어요.

 

박지훈: 그렇다면 그 일각에서 체포동의안 투표 전에 공천 관련해서 거래가 있었다. 제안을 했었다. 비명 쪽이 했다. 이재명 대표가 얘기했다. 뭐 이렇게 여러 진실 공방이 있긴 한데요. 그건 어떻게 좀 봐야 될까요.

 

조원진: 친명쪽에다가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것을 야합으로 몰고 가는 거 아니겠어요. 비명이 했다. 천명이 했다. 공방이 있지만 공정거래 야합이라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봉합해 보자는 그러한 행위들 아니냐. 그런데 그 행위들을 이재명 대표 오른팔인 정성호 의원이 의외로 그분 제가 잘 알거든요. 괜찮은 분인데 그런 말을 해서 서로 간의 그건 이젠 물을 건너갔다.

 

박지훈: 비명 친명이 같이 가기 어렵다.

 

조원진: 어렵다. 이런 입장이고 그것이 이제 깨지면서 저는 뭐 친명, 반명 간에 봉합하고 다시 잘 가보자 하는 안들을 서로 주고받을 수는 있다. 공천 얘기도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그게 깨졌다는 것을 특히 친명에서 얘기를 했다는 것은 좀 의외다 어차피 다 밝혀질 일인데 서로 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시간을 두고 지금 난리 난 판에 그 얘기까지 나오는 것은 조금은 이제는 갈 길을 가야 되는 상황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박지훈: 더 갈등이 커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그리고 또 체포동의안 표결 과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분 정도 제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피의사실 공표 논란도 있었고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조원진: 두 가지죠. 하나는 확실하게 이번에는 이재명 대표 구속시키겠다는 의지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좀 불안하다는 두 가지 면이 동시에 보였거든요.

 

박지훈: 한동훈 장관한테도 그런 모습이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조원진: 한동훈 장관한테도 한동훈 장관 발언을 할 때 내가 보니까 여러 가지 좀 평소하고 다르던데 그것을 보고 있는 민주당 의석은 어땠을까 가결로 갔는데 또 고성도 지르고 난리 났잖아요. 그래서 이게 한동훈 장관이 의도한 바대로 민주당이 따라갔다. 그때는 사실은 좀 차분하게 가결 부결 문제를 논의를 하고 이런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봉합하려는 그러한 의도들이 깨지면서 상황들이 급격하게 바뀌어버렸다. 이래 보는 거죠.

 

박지훈: 오히려. 그러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그 제안 설명 때문에 뭐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원진: 그전에 이미 그전에 이미 비명계에서는 이미 대강 정리를 하고 들어온 것 같아요. 그 전에 친명계 쪽에서 고성을 지를 때 비명계의 표정들을 보면 그냥 담담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보면 그전에 이미 서로 봉합하는 과정들이 결렬이 됐다. 저는 결렬됐다는 표현이 맞지 서로 야합해서 뭐 했다 이런 표현보다는 결렬이 됐다.

 

박지훈: 깨졌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결국 이제 내일 영장심사가 있습니다. 결과는 새벽이나 다음 날 날 걸로 보는데 이재명 대표 또 민주당 운명이 지금 가를 상황인데 대표님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조원진: 이재명 대표가 만약에 구속이 되면 민주당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갑니다. 친명에서 정청래 최고위원 같은 경우가 이재명 대표로 공천까지 간다 이런데

 

박지훈: 옥중 공천 얘기를 했습니다.

 

조원진: 그렇게 가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이미 이재명 대표의 부결 호소 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진보 좌파 쪽에서 굉장히 반발이 심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면 두 가지 케이스예요. 하나는 이재명 대표 생각대로 그냥 옥중 공천 가면 한쪽은 분당 새로운 신당 시나리오로 가고 그렇지 않고 비대위를 가면 그 비대위가 어떤 사람이 와서 이것을 다시 봉합해서 총선을 치를 거냐는 두 가지 방향으로 볼 수 있잖아요. 지금 방금 박지원 대표 앞에서 제가 잠깐 얘기도 하고 했는데 전반적인 상황들이 시간의 싸움이었다. 왜냐하면 총선 200일 남은 시점이잖아요. 이게 왜 부결로 갔을까 왜냐하면 비명계도 부결로 가지 않고 12월까지 끌었을 때 비명계가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박지훈: 가결 말씀하시는 거죠?

 

 

조원진: 그래서 이 시간 싸움에서 가결 결정을 한 거 아니냐 왜냐하면 비명계가 12월 갔을 때는 꼼짝 못하는 상황이 됐다. 그런데 지금은 한 3개월 정도 시간을 가지고 시간 있으면 자기들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결정하고 진행할 시간이 있다. 이래 보는 거죠. 그래서 저도 가결보다는 부결될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명계들의 시간 타임 스케줄이 맞지 않는 거다. 이래 보는 거죠.

 

박지훈: 그 비명계 의원들 입장에서는 마지막 결정의 순간이다. 이번이 그랬다는 거네요.

 

조원진: 12월 가면 공천이 들어가는 순간에는 이거는 힘들어져요. 힘들어지니까 여기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은 대강 정리를 하자. 아니면 우리가 정리되고 우리가 나가든지 그런 시나리오들이 이미 짜져 있을 겁니다. 이제.

 

박지훈: 지금 말씀하신 그 이탈표 던진 분들 만약에 이게 구속영장이 기각된다고 가정을 하면 그 사람들의 탈당이나 분당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조원진: 지금 정청래 최고가 강공으로 가고 하는데 뭐 나가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지금 박지원 전 대표 얘기도 나갈 사람 나가라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못 견디는 거죠. 그런데 이제 좌파 진보나 이쪽 민주당 쪽은 자생력이 좀 있습디다. 전에 옛날에 우리가 탄핵 경우를 봤지만 오른쪽은 그냥 지리멸렬해버려요. 그런데 왼쪽 또는 자생력이 있는데 결국은 큰 그림으로 보면 반륜연대잖아요. 나가서 예를 들어서 호남을 중심으로 이낙연 쪽이나 친문 쪽이 나간다. 그러면 이준석 유승민 등등 반윤 쪽에 서 있는 사람들하고 합쳐서 제3지대를 만들 거예요. 그 또한 그것 또한 반윤이잖아요. 결국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인 반윤의 그림에서는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이제 원로들이나 정치를 많이 해본 사람들의 해법들이 곧 나올 것 같아요.

 

박지훈: 답이 나올 것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이게 가결되면서 또 구속도 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정말 정권 심판론만 이제 남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원진: 지금 제가 했던 얘기를 잘 곱씹어보면 실질적으로 국민의힘이 굉장히 풀기 어려운 숙제를 만났다.

 

박지훈: 국민의힘 입장에서

 

조원진: 만약 탈당 사태가 나고 친여 쪽이 아닌 친야 성향의 제3지대가 구성이 되고 또 국민의힘이 전체적인 오른쪽을 다 통합이나 이렇게 뭉치지 못했을 때에 문제는 굉장히 심각해진다. 당이 3개다 4개다 여러 기존에 있는 당까지 이래 다 따져서 우리공화당도 있고 한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될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 풀 숙제가 사법부가 생각하는 대로 검찰이나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게 정치 꼬임이 나온다. 이제 김기현 대표가 이런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 거냐 하는 것도 이제는 실질적인 정치에 고단수 해법들이 좀 나와야 된다는 거죠.

 

박지훈: 어쩌면 지금 말씀으로 보면 국민의힘도 위기다. 이렇게 보시는 거.

 

조원진: 국민의힘은 구속되면서 이재명 대표가 물러나면 누군가가 나올 거 아니겠어요. 두 가지 케이스 아닙니까? 하나는 비대위로 가든 그렇지 않으면 정당 대회 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또 하나는 제3지대 반윤 그룹들의 제3지대 구성 그게 제 신당으로 나올 텐데 그런 부분에서는 적이 하나가 아니라 적이 둘 셋으로 전개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박지훈: 야권이 분열되면 국민의힘이 좀 좋은 것 아닌가요?

 

조원진: 야권 분열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분열이라고 어차피 표는 갈라져 있는데 제가 얘기했잖아요. 그것이 반윤이 아닌 친윤 쪽이면 문제는 달라져요. 그런데 이게 반윤 쪽으로 뭉칠 거 아닙니까. 그래 되면 큰 그 이름으로 보면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운 윤석열 정부가 어려운 상황으로 간다 보이잖아요. 그것이 친윤 쪽에서 나가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런데 다 지금 반윤 그룹들이 뭉치면 하나의 제3지대가 있을 뿐이다. 단지 민주당 이재명의 민주당과 다른 새로운 몰래 뭐 할 때마다 개혁 얘기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좀 뭉쳐서 가면 소위 맞서야 될 상대가 1 1이 아니고 1 대 다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진다.

 

박지훈: 지금 김기현 대표 얘기를 좀 했는데 그만큼 리더십이 앞으로도 중요하다. 이 말씀으로 이제 들리는데요. 어제가 취임 200일입니다. 지금 당내 리더십. 김기현 대표 어떻게 보십니까?

 

조원진: 지금은 이제 용산 대통령실이 풀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이제 국민의힘 정치권에서 이걸 풀어야 되는데 김기현 대표가 아무튼 대통령실하고는 서로 잘 맞죠. 그런데 이게 이제 정치적으로 풀어야 될 일이 너무 많잖아요. 사람 간의 문제고 정당 간의 문제고 국민 직접 국민과의 이 문제인데 이런 부분들을 김기현 대표가 어떻게 풀어나갈 거냐 200일 동안 김기현 대표가 했던 그 상황들을 보면 많이 어렵겠다.

 

박지훈: 어렵다.

 

조원진: 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한동훈 장관 그 상황에 당 대표가 가장 스토리가 크더라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안 한다는 거잖아요. 저도 지도부에서 봤잖아요.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있으면 누가 좀 떠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이런데 다 침묵하고 가만 멀뚱멀뚱 서있고.

 

박지훈: 초선 의원들이 좀 그렇게 소리 지르고

 

조원진: 초선을 앞자리에 놓는 이유가 좀 그렇게 해야 하는데 하는데 안 하니까 김기현 대표가 나서서 목소리가 제일 크더라고. 그래서 김기현 대표가 지금 엄청나게 힘들구나. 누군가가 좀 나서서 해줘야 될 시점에 눈치 보잖아요. 한쪽은 공천 눈치 보고 한쪽은 대통령실 눈치 보고 또 한쪽은 국민 눈치도 봐야 돼요. 그래서 어렵죠. 그러니까 김기현 대표의 목소리가 제일 커서 속으로 개인적으로 친구지만 저 사람이 참 힘든 상황이다. 이런 걸 느끼죠.

 

박지훈: 그래서 그런지 인재영입을 최근에 했습니다. 조정훈 의원 또 그리고 뭐 민주당 출신 인사들도 지금 인재영입을 했습니다.

 

조원진: 인재영입이 아니고 그냥 들여다 놓은 거지

 

박지훈: 딱 놓은 겁니까?

 

조원진: 제가 항상 얘기하는 건 바깥에 눈을 크게 뜨면 사람은 많다. 그런데 이제 영입이라고 얘기하기보다는 오히려 민주당 쪽 친문 문재인 정권 쪽 사람들을 그냥 데리고 왔다. 뭐 이 정도로 보시면 안 되겠어요?

 

박지훈: 조정훈 의원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조원진: 저는 잘 몰라요. 그래서 또 저는 또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해서.

 

박지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내 또 얘기 중에 하나가 좀 안철수 의원이나 홍준표 시장하고도 좀 틀어진 골을 좀 치유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원진: 안철수 의원은 빚이 누가 있겠어요. 대통령실에 빚이, 아니 윤 대통령이 빚이 있잖아요. 연합정부 하려고 했는데 아무튼 뭐 추천한 인사마다 뭐 여러 가지 문제도 있고 했지만 안철수 의원은 아마 이번 강서구청장부터 벌써 투입됐잖아요. 지금

 

박지훈: 지금 상임고문으로 갔습니다.

 

조원진: 총선 때 역할을 주고 그 역할을 할 거다. 또 안철수 의원이 바깥에 돌다 보니까 바깥 매서운 바람을 많이 맞아봐서 안 나갈 겁니다. 지금은 뭐 그냥 총선에 올인 해서 같이 가는 모습을 보일 거다. 이래 보고요. 홍준표 시장은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눈 밖에 났습니다.

 

조원진: 홍준표 시장 성격은 잘 아시잖아요. 징계 먹었잖아요. 반드시 보복합니다.

 

박지훈: 반드시 보복합니까?

 

조원진: 반드시 보복합니다. 원래 그분 성품이 그래요. 그래서 홍준표 시장은 그냥 껴안기보다는 그냥 나가달라는 입장이 오히려 더 강하다. 이래 봐요. 좀 밉상이죠.

 

박지훈: 예 알겠습니다. 안철수 의원 얘기 하셨길래 좀 말씀 질문 드려보면 지금 강서구청장 후보에 선대위 상임고문직을 맡았거든요. 한편으로는 또 혹시나 패배하게 되면 약간 좀 희생양으로 좀 총알바지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원진: 그때까지는 아니죠. 왜냐하면 사면 복권해준 쪽이 대통령이 총알받이 돼야 되나 그건 아니고요. 강서구청장 선거가 이번에 이재명 대표 부결 또 영장실질심사 이후에 쉽게 문제가 안 풀릴 겁니다. 강서구청장 선거가 쪼그라들었어요. 그 후폭풍이라는 게 거의 없을 거다. 왜냐하면 핵폭탄이 떨어졌는데 수류탄 몇 개 던진다 해가지고 국민들이 봅니까 이제 국민들의 관심은 강서구청장 선거보다는 오히려 이 지금 이재명 대표에게 구속 기각 그다음에 민주당의 행태 이런 거 한번 보지 않겠습니까?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예를 들어 민주당이 된다 하더라도 크게 별 영향이 없다. 국민의 힘이 된다 해도 큰 영향이 없다. 이래 보는 거죠.

 

박지훈: 예 좀 전에까지만 해도 뭔가 다음 총선에 바로미터가 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그 중요성이 좀 떨어질 것이다. 누가 좀 이기고 지더라도 지도부 책임론하고도 연결이 안 될 수 있는 건가요?

 

조원진: 안됩니다. 지금은 다른 큰 지금 큰 사건이 터져서 강서구청장 선거의 결과에 대해서 그렇게 국민들이 관심도 없어요. 단지 하나 이 사면 이후에 바로 출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문제가 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야쪽에서는 강서구청장 후보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그다음에 국민의힘이 있고 우리 공화당도 후보 나와 있지만. 국민들의 투표율도 저조하지만요. 앞으로 국민들이 이 양당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건가라는 고민들을 이제 하실 것 같아요, 양당의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서 총선이 한 200일 남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국민들의 생각이 이제는 좀 변화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개혁도 민생도 또 국민도 팽개친 양당. 이들을 국민들이 어떻게 시각으로 볼 거냐 또 그냥 막 지역으로 나누고 큰 당만 쳐다보고 갈 거냐 그렇지 않고 새로운 국민들에 의한 정치의 새로운 변화 개혁의 되는 그러한 총선이 될 거냐 하는 것도 저도 예의주시해서 보고 있습니다.

 

박지훈: 선거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선거 제도를 어떻게 또 만드느냐 이것도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지난 위성정당 이런 게 좀 있을 수 있는지 그것도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조원진: 지금 윤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는 게 중,선거구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중대선거구제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지금 대단히 어렵다. 지금 야당이 저렇게 된 상황에서 지금 선거제도 문제 거론이 되겠습니까? 단지 이제 복합형 선거구제 비례대표를 그래서 지난번에 꼼수 위성 비례정당 해서 바로 합당해버렸잖아요. 국민을 속인 거죠. 실질적으로 법적으로는 문제없다. 하지만 국민의 선택권에 대해서는 배신을 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막아서 국민의 선택권에 변화가 없도록 또 하나는 소수의 목소리들이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 필요에 따르는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이래 봅니다.

 

박지훈: 그리고 이제 추석이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윤석열 대통령 뉴욕에서 귀국하자마자 충청도 쪽으로 갔습니다. 순방 필요도 상당할 텐데 이렇게 가야 할 사정이 있었을까요?

 

조원진: 충청도 고향 아닌가요?

 

박지훈: 고향 맞습니다.

 

조원진: 총선도 있고 고향 가서 인사도 해야 되고 또 하나는 외국을 많이 다니셨으니까 또 한쪽에서는 외국 좀 그만 다니라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래도 국내 정치 혹은 국내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고 충청도가 모든 정치의 바로미타잖아요. 그러니까 충청에 관심을 가지고 가셨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정치적인 행태 행위다.

 

 

박지훈: 정치적으로 봐야 된다 이렇게 말씀 주시는데 또 지금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이 지금 국회 통과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거 뭐 대통령이 어떻게 결정을 할까요?

 

조원진: 해임 건의안은 대통령이 안 받죠 당연히. 단지 이제 최초의 해임 건의안이 올라오기는 몇 번 올라왔는데 이렇게 의결된 것은 처음이잖아요. 그것은 이제 이재명 대표 단식할 때 전반적인 내각 개편 이런 걸 요구한 그 일맥으로 가고 있다. 그래 보는 거고 단지 이제 이번 국정 전반에 대한 민주당 야권에 국민에 대한 그러한 함성이다. 그런데 어차피 해임 건의안 그다음 날 바로 중국 시진핑 주석 만나가지고 회담하잖아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이었는데 오죽했으면 그랬겠느냐 단지 이제 검찰의 검사에 대한

 

박지훈: 현직 검사 탄핵이 됐습니다.

 

조원진: 많이 나갔다. 너무 그것은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다.

 

박지훈: 민주당이 좀 세게 나갔다 이 말이죠?

 

조원진: 왜냐하면 입법기관에서 사법부의 개인 검사에 대한 탄핵을 할 정도로 그 정도로 입법부가 가벼우면 어떡하느냐 하는 그런 걱정도 있습니다.

 

박지훈: 이제 추석 앞두고 있는데 추석 밥상 민심 이런 얘기하잖아요. 어떤 얘기들이 오갈까요? 이번 추석 연휴는 좀 깁니다. 예전보다는

 

조원진: 영장실질심사에 이재명 대표가 나올 거냐. 나오게 되면 거기에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이 결과에 따라서 엄청난 많은 시나리오들이 있잖아요. 국민들이 그걸 가지고 이렇게 될 거다 저렇게 될 거다. 또 여러 패널들이 나와서 전망들을 하지 않습니까. 얘기 그런 상황들이 이번 추석 밥상에서 올라오는데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는 좋은 평가가 안 나올 겁니다. 이번 구속되든 기각되든.

 

박지훈: 추석 민심 밥상에 이재명 대표가 가장 크게 올라오기는 하지만 평가가 크게 좋지는 않을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조원진: 신의를 잃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박지훈: 마지막 SNS 그것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까? 이제 뭐 추석 이제 마지막 방송인데 대표님도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조원진: 너무 어렵잖아요. 그래서 팬데믹 3년 이후에 이제 이 추석을 이제 우리가 두 번째 추석을 맞는데 국민들의 어려운 모습을 현장을 다녀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 추석이 돼야 되는데 국민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그래도 살아있다. 국민들께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박지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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