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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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반도체기업 최초 시총 1조 달러 돌파... 시총이란? 6.1(목) 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6-01 09:42  | 조회 : 825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귀빈입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어제 뉴욕증시에서 장중 시총 1조 달러, 우리돈 13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큰 뉴스였는데요. 왜 그런지, 시총이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시총은 시가총액의 줄임말입니다. 시가는 현재의 가격, 즉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을 의미하고 총액은 전체 금액입니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발행 주식 수에, 현재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을 곱한 것으로 회사의 규모와 가치를 나타냅니다.

미 증시 역사상 지금까지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은 모두 6개인데요. 애플에 이어 마이크로스트프(MS), 아마존, 알파벳, 메타, 테슬라가 1조 달러를 넘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엔비디아가 미 기업 중 일곱 번째로 1조 달러를 돌파한 건데요. 이는 반도체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세계 시장에서 GPU, 즉 고성능 그래픽저장장치를 90% 이상 공급하고 있는데, 이 GPU가 챗GPT와 같은 이른바 '생성형AI' 기술에 필수품이 되면서 엔비디아가 'AI 열풍'의 최대 수혜 기업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현재까지 시총 1조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과 마이크로스트프(MS), 아마존, 알파벳 4곳뿐이고요. 전 세계를 통틀어도 한 자릿수에 불과합니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중국 최대 정유업체 페트로차이나가 1조 달러를 돌파한 바 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아나운서 박귀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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