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박지훈 / PD: 서지훈 / 작가: 홍기희,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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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수행 '데드크로스', 가장 큰 원인은 '경제'…명확한 어젠다 제시해야"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2-06-23 11:24  | 조회 : 904 
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장, 김준일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상암동 뉴스킹이 박지훈이라면 여의도 정치의 ‘킹’은 바로 이분 아닐까요. 국정원장 퇴임 후 더 화려하게 복귀하신 정치 9단,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장(이하 배종찬): 안녕하세요.

◆ 김준일 뉴스톱 대표(이하 김준일): 안녕하세요.

◇ 박지훈: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윤리위 징계 관련해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7월 7일날 다시 하는 걸로 됐거든요. 그리고 이 대표는 이거 당 혼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 배종찬: 그러니까요. 이게 77 논란입니까 또 미뤄서 그러면 7월 출석도 아니고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이준석 대표는 당 대표실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실체적 접근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성상납 의혹 또 증거인멸 교사 의혹 이게 윤리위의 핵심 내용 아니겠습니까. 언제 있었던 13년에 있었던 일입니까 그러면 왜 이걸 꺼내들게 됐는지 왜 제보 받게 됐고 윤리위에서 검토하게 됐는지 이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성상납 관련된 게 이준석 대표 뿐이겠어요. 숱한 정치인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이걸 자꾸 정치적으로 윤핵관과 이준석 대표와의 충돌 구도 그리고 이준석 대표를 거세해서 정치적으로 무슨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거냐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쪽에서 이런 자꾸 정치적 해석이 된다는 말이거든요. 이양희 위원장부터 성향 분석 들어가고 이런 게 다 부질없는 일이에요.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이준석 대표가 쌓아 올린 공든탑이 바로 MZ 세대 2대남, 3대 남 또 수도권 호남 공들이기 무진장 했잖아요. 신세대 보수 이들이 떠나갈 수밖에 없거든요.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이준석이 마땅한 죄가 있으면 그걸 밝혀서 그 부분에 대해서 물으면 그게 타당한 것이지 이런 공방 자체가 또 세력 다툼 또 224년 공천 또 2027년 대선 뭐 하고 있는 거야 이런 게 나오는 거죠.

 ◇ 박지훈: 이렇게 바라보는 시각도 꽤 많은 것 같아요.

◆ 김준일: 두 가지를 조금 분리해서 보면 하나는 사안 자체에 대한 사안의 복잡성 하나 또 하나는 이거에 대한 정치적 맥락 하나 이거를 봐야 될 것 같은데 정치적 맥락을 말씀해 주셨고 사안의 복잡성이 논란이 될 수밖에 없고 법적 다툼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서해에 공무원 피살 사건 있잖아요. 지금 이게 뒤집혔잖아요. 당시에 정황 증거가 있었다라고 해경에서 발표를 한 거예요. 그런데 처음에는 월북의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두고 1차 조사에서 1차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가 2차에서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런데 지금 나온 거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니라 정황 증거고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그거를 섣불리 판단했다는 거잖아요. 이것도 똑같습니다. 김철근 정무실장은 징계를 받을 것이 유력했어요. 왜냐하면 본인의 행위가 있고 각서를 썼으니까 그런데 우리가 모두가 정황적으로 판단하기에 당 대표 정무실장은 당 대표 지시로 갔겠지 왜 그렇게 갔겠어 이 두 번째 간 거에서 각서를 쓴 거거든요. 어찌 됐든 그런 정황은 있는데 이거를 물증이나 이런 걸로 증언이나 이런 게 있냐는 거예요. 김철근 실장 반대 부인하고 있지 내가 가보니까 각서 쓴 거는 투자 조건이 좋아서 일부 준다고 하니까 솔깃하네 이래서 했다는 주장이에요. 이준석 대표가 시켜서 간 거 아니라고 일단 얘기를 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도 내가 지시한 적 없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오늘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아요. 가세연을 고소를 했어요. 가세연 내용이 허위라는 거예요. 만약에 성 접대를 하게 되면 실제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했다라고 주장을 하면 본인도 처벌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여기도 부인해 그럼 모두가 부인하는데 정황 증거만으로 할 수 있냐는 거예요. 논리적 구성이 안 되고 윤리위 판단의 문제인데 결국은 이거는 법정 갈 수 있다. 가처분 소송 갈 수도 있고 윤리 재심 이런 기타 등등의 이런 문제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사안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김철근 실장은 지금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는 건 징계를 하겠다는 거죠. 무조건 징계 뭐가 됐든 경고가 됐든 하겠다는 건데 이거를 지렛대 삼아서 이준석 대표를 7월 7일에 들어보고 했다는 건데 상황이 그동안 수사 결과가 나오거나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낮다는 거예요. 어쨌든 당내 분쟁으로 갈 수밖에 없다.

◇ 박지훈: 박지원 전 원장도 지금 좀 전에 종범이 잡혔으면 주범은 당연히 잡혀가는 거 아니냐 오신환 의원도 비슷하게 얘기를 했고요. 결국은 김철근 정무실장을 징계 개시하는 게 수순 아니냐 이준석 대표한테 가려고 2주만 그냥 미룬 거다 이렇게 다들 보더라고요.

◆ 배종찬: 그게 왜 그런 분석이 가능해지냐면 변죽을 때려라 왜냐하면 이준석 대표와 관련된 것은 참 밝혀내기가 간단치가 않아요. 복잡성을 이야기를 했는데 성 상납 의혹이 사실은 핵심이잖아요. 그다음에 증거인멸이라는 것은 성상납을 기정사실화하고 이것이 혐의가 입증된다면 그때 증거인멸이라는 게 들어가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은 증거인멸 쪽을 더 강하게 징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그런데 김철근 정무실장 관련된 내용을 보자면 또 이준석 대표의 측근이에요. 아마 우크라이나도 동행을 했죠. 그리고 대선 때 이준석 대표가 잠행했을 때도 곳곳에서 바로 큰 배낭을 메고 덩치도 커요. 김철근 정부 수석이 그래서 같이 동행을 할 정도로 이준석 대표와 가까운 관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건 뭐냐 여론이 조성되는 거예요. 여론을 조성해서 뭐가 있네 있기는 있네 지금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cctv가 있다고 그랬다 없다 그랬다 또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 호텔하고 무관하다 어쩐다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논란이라는 건 길어지면 당사자는 피곤해지고 불리해지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투자처가 좋은 투자처라고 해서 김철근 정부 실장이 7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매달 받을 수 있는 것도 쏠쏠하더라 이렇게 하고 이거는 이준석 대표의 관련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요. 5억도 아니고 4억도 아니고 10억도 아니고 7억이라는 숫자도 미묘해요. 그러다 보니까 7월 7일날 윤리가 미뤄졌네 한 번 이렇게 꼬이는 식으로 자꾸 스텝을 엮어 가면 뭔가 계속해서 얽히기 마련이죠. 이게 설득력이나 공감도와 관련해서도 이 부분이 충분히 이런 부분들을 김철근 정부 실장이 전달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 박지훈: 궁금한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대표 거취 부분 여론조사가 있습니까.

◆ 배종찬: 길어지니까 여론이 안 좋아진다고 그랬죠. 시사저널이 리서치에 의뢰를 해서 지난 21일 실시한 조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거취 여부 일찍 물러나 새 대표를 선출해야 된다, 53.4%로 절반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내년 6월까지 정해진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도 42.2%로 결코 이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그런데 윤리위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38.6% 약 응답자 10명 중 4명 가까이는 물러나야 된다.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27.4% 약 10명 중 3명 근거 없는 의혹에 대응 말아야 한다. 17.7% 약 10명 중 2명 당 윤리위 판단에 맡겨야 14.5% 이 결과를 여러 개의 수치를 말씀드렸으니까 시간이 길어지니까 국민의힘 지지층이 됐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됐든 일단 이준석 대표에게는 굉장히 부담이 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박지훈: 계속 반복되니까 이런 지형 자체가 안 좋게 되고 또 2주간 연기가 됐습니다. 그 2주간 좋아질 가능성보다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김준일: 여론은 안 좋아지겠죠. 뭐가 됐든 지금 집권 여당이 지금 이 경제 위기에 뭔가 극복을 하기 위한 뭔가를 내놔야 되는데 이게 누구한테 책임이 있든 당권 싸움을 하는 모양새로 비춰지는 거죠. 정치적으로 판단을 해보자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이준석 대표에 대한 어떤 정치적 타격이 길어지는 거예요. 길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를 음모론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은 이거를 일부러 미뤘다. 이준석 대표도 불만이에요.

◇ 박지훈: 박지원 전 원장은 고문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이준석 대표한테는 고문이다.

◆ 김준일: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문제가 되니까 빨리 판단을 해야 되는 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중요한데 그거는 전체 국민의 힘의 입장인 거고 친윤계의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 거죠. 본인의 이익이냐 아니면 당의 이익이냐에 따라서 조금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박지훈: 그러면 이것도 어느 정도 당권 경쟁의 부분도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김준일: 없다고 볼 수는 없고 개시 과정부터 징계를 하겠다는 날짜가 확정된 건 없지만 처음에는 6월 2일 날 하겠다. 선거 바로 직후 그렇다가 24일날 하겠다. 23일 오후 7시에 왜 또 오후 7시인지 낮에부터 하면 되지

◆ 배종찬: 본질은 당권이에요. 그리고 이준석 대표를 향한 괴심이 작동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대선 때 못마땅한 겁니다. 어디 잠행을 해 지금 대선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데 또 비단 주머리가 나오고 2대남, 3대남 선거에서 그래도 대선이 됐든 또 지선이 됐든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로서 선거를 두 번이나 연거부에 이긴 당의 대표예요. 기여도에 대해서 평가를 해 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결과적으로는 김준일 대표께서 말씀하신 살짝 당권이 아니라 숨어 있는 밑에 가라앉아 있는 핵심은 당권이에요.

◇ 박지훈: 너무 빨리 거취가 나오면 지금 당 대표는 다음 공천권 행사할 수 없습니다. 12월인가요 지나서 해야지 가능한 거 아닙니까.

◆ 배종찬: 그럼요. 잔여임기만 할 수 있거든요.

◇ 박지훈: 민주당 얘기도 좀 해보죠. 민주당 얘기는 똑같은 또 징계입니다. 최강욱 의원 지금 당원권 정지 6개월 받고 결국 재심 청구까지 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팬덤이라고 하고 박지원 전 위원장하고 상당히 말들이 많고 민주당도 두 개로 갈라진 느낌이 듭니다.

◆ 김준일: 이것도 거의 동일한 거죠. 일단은 조금 다르다고 하면 이거는 목격자들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최강욱 의원이 본인이 부인하고 있고 그리고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품위를 손상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증언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는 거잖아요. 이준석 대표랑 조금 다른 부분이에요. 이준석 대표는 모든 여기에 개입된 사람들이 다 부인합니다. 일관되게 증거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가 21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냈어요. 윤리심판원에 내서 한마디로 얘기하면 단어 쓰는 거 들었다. 짤짤이 아니다. 그거를 그 당시에 회의에 있었던 사람들이 일관되게 진술을 하고 있거든요. 보통 이거를 검찰 수사나 경찰 수사랑 다르지만 예를 들어보면 성추행 아니면 뇌물 이런 거는 증거가 보통 없을 때 그 증인의 정황 증거와 일관되게 여러 사람이 그런 얘기를 했을 때는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죠. 일관된 진술 그런 경우예요. 최강욱 의원을 빼놓고 당시에 있었던 사람은 다 그게 문제가 있고 다 들었다고 얘기하는데 최강욱 의원만 안 들었다고 하니까 솔직히 이건 좀 궁색하죠. 

◇ 박지훈: 지금 상황은 그런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강원이 재심 요구를 한 거라면 결국에 최강욱 의원을 지지하는 측하고 처럼회랑 연관이 돼 있어요. 그 부분은 좀 궁금한 게 최강욱 의원이 지금 이거 한 게 처럼회에서 한 것도 아니고 이거랑 처럼회 해체하고 연결 짓는 것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 배종찬: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느냐 정치권에서는 항상 이런 계파 분석을 하면 안 그래요 우리 계파 없어요. 이렇지만 실제 바깥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인식이 더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정확하게는 친명이 지금 주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당권을 향해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처럼회가 있는 것이고 김남국 의원이나 등등 초선 의원들이 있죠. 이재명 의원을 중심으로 뭉쳐 있는 조직이죠. 공부 모임이라고 하기는 합니다만 이런 공 모임들이 계속 하면서 정치 세력을 안 가질 리야 안 가질 수가 없어요. 또 누군가를 지지하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뭉치는 것이 정치권에서는 이미 익숙한 관행이 돼 버린 거예요. 친명, 비명으로 나누어지면 지금 친명에 처럼회가 있고 최강욱 의원도 친명 쪽으로 분류가 돼 버리고 그러면 결국 이런 재심과 관련된 부분도 처럼회 쪽에서 이 부분을 독려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여기서 핵심은 반명까지는 그렇고 친문은 정치적인 영향력이 점점 위축돼 가요. 이 상황에서 비명이 친명이지만 친문으로써는 외연을 확대할 수밖에 없고 비명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박지현 전 위원장 위원장까지도 그러니까 이원욱 의원은 전 비대위원장을 독려해요. 또 응원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심지어는 김남국 의원이 어떤 발언이 나오느냐 이제는 여성도 상당히 관련성이 있습니다. 20대, 30대 여성 표심이 친명도 그렇고 이재명 의원에게도 굉장히 후원군이 될 수 있고 우리가 이른바 개딸, 양아 이야기를 하잖아요.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지금 어떤 식이 돼 버리냐 하면 살짝 비명 쪽으로 가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김남국 의원은 어떻게 이기느냐 이준석 대표보다도 더 아집이 센 사람이 박 비대위원장이에요. 이렇게 선을 그어버리는 거죠.

◇ 박지훈: 결국은 지금 보면 결국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그 큰 흐름 중에 이재명이냐 이재명이 아니냐 여기에 지금 배종찬 소장님 말씀에 따르면 그게 지금 귀결된다 이렇게 봐야 되겠네요. 최강욱 의원 징계 건도 비슷하고

◆ 김준일: 시점이 하필 또 이게 60일이거든요. 지금 재심 딱 그러네요. 전당대회 직전에 이게 또 열립니다. 또 그거 가지고 지금 불가피하게 계파 갈등으로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다만 그런 부분들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당의 윤리심판원에 존중을 하는데 일부 의원분들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거는 손흥민 국가대표에서 뺀 거다. 중요한 국가대표 경기 두고 이게 소위 말하는 내부 총질론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중요한 적을 앞두고 적전 분열이 가당치 않냐 이런 건데 민주당이 그걸 잘 못 싸워서 지금 선거에 진 게 아니라 내부 통찰을 잘 못해가지고 진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조금 당내에서는 고려가 돼야 되지 않느냐 계파 갈등도 좋고 다 좋은데 이게 유야무야됐을 때 정치적 파장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배종찬: 핵심은 짧게만 말씀드리면 앞서 박지원 원장이 출마 여부에 대해서 이재명 출마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셨잖아요. 정치 9단이 아니라 정치 15단이 된 분이 그렇게 예측을 하면 저는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박지훈: 자연스럽게 국정 지지율 얘기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이른바 데드크로스 이게 지금 첫 번째 일어났다고 하는데 소개 좀 해 주시죠.

◆ 배종찬: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임기 두 달이 지나지 않아서 부정이 긍정보다 높아진 것은 87년도 직선제 개헌 이후에는 없는 일이에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알앤써치가 뉴스핌의 의뢰를 받아서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조사입니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7.6, 부정 47.6. 다른 조사 하나를 더 소개해 드리면 리얼미터가 지난주에 실시한 조사입니다. 이 조사 결과 13일부터 17일까지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긍정 48, 부정 45.4 이게 뭐냐 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대체적으로 지난 대선 때의 득표하고 비슷하다. 부정하고 리얼미터 기준으로 보면 2.6%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난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치 환경이 워낙 신구 세력 갈등이다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 역대 대통령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지지율이 올라갈 수가 없다. 두 번째로는 최근에 인사 문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세 번째 이유가 더 중요하다 경제입니다. 경제 결국 무항산 무항심 고유가 고물가 결과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타격이다. 아무리 인사 좀 안 좋고 또 정치 간의 대결 구도에 따라 경제가 호황이고 이게 완전히 우리 활황이다. 그러면 지지율 올라가거든요. 흥미로운 게 이 말씀은 안 드릴 수가 없는 것이 2018년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정말 고고고공행진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연말 되면 대통령 지지율이 뚝 떨어져요. 한국갤럽의 12월 2018년입니다.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조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문재인 전 대통령입니다. 45%로 꺼져요. 연초에 70%를 넘었던 지지율이 그때 코스피 지수가 500%포인트 이상 날아갑니다. 경제가 왔다 갔다 합니다.

◇ 박지훈: 데드크로스가 너무 빨리 왔다. 이런 분석도 있고 좀 안 좋게 봐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계속 보고 있는데 또 그 와중에서도 대통령 발언들이 좀 지지율을 까먹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하거든요.

◆ 김준일: 그렇죠. 배 소장님이 분석해 주신 거 다 동의하고요. 크게 보면 지지층 양극화 그렇기 때문에 딱 갈라져 있는 거 이게 우리나라의 분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 가슴 아픈데 현상적으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거고 또 하나는 아젠다가 없어요. 그게 경제 얘기하고도 맞는데 이를테면 그런 거잖아요. 하나회 척결 김영삼 대통령 이런 식으로 외환위기 극복 그러면 뭔가 이거를 가지고 꿈과 희망을 안고 갈 수 있잖아요. 윤석열 정부는 뭘 하겠다는 건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고 있는 게 신 적폐청산이에요. 안보 적폐청산 더 이상 감동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국정농단 사건이 있었고 이거를 되돌려야 한다는 강한 사람들의 의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큰둥하고 보수 진영 강성 보수 진영만 좋아하는 아젠다예요.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를 되게 싫어하고 비판했는데 문재인 정부의 전처를 밟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적을 싫어하면서 적을 사랑하게 되는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하셨던 논란들이 있는 거죠. 이런 인사 문제, 검찰 편중 인사 기타 등등 이게 마땅치 않은 거라서 이게 회복이 불가능하다. 

◇ 박지훈: 김 대표가 이렇게 얘기한 건 저 처음 봤습니다. 

◆ 배종찬: 저는 반대로 가야겠네요. 회복이 가능하다.

◆ 김준일: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전임 대통령들처럼 지지율 60에서 70% 이상 가는 게 이제 안 되고 그냥 이 정도로 이를테면 55에서 45 사이에 그냥 박스권에서 계속 이렇게 갈 거예요. 정권 지나가면서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예요.

◆ 배종찬: 조금 다른 생각인데 지지율 끌어올 때 칼럼도 썼어요. 60%대 지지율 만드는 비단 주머니 칼럼을 썼거든요. 이게 왜냐하면 경남통이다. 경제, 남북 관계, 통합으로 가라 그러니까 이건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불났다 이야기하지 말고 불 끄는 것 이야기 해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탈원전과 관련해서도 그거 저기 바보 같은 짓 아니에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불났다는 이야기밖에 안 돼요. 그런 얘기는 필요 없다는 거 문제가 있다. 국민들도 압니다. 그러면 탈원전을 mmr이나 smr로 신 원전으로 어떻게 가겠느냐 그것을 견인하기 위해서 1년 뒤에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2년 안에는 체코나 헝가리나 유럽 쪽에 어떻게 수출할지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국민들한테 이야기를 하면 불을 완전히 진압하고 새로운 숲으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이 이야기를 윤석열 대통령이 더 많이 하면 그러면 15% 올라갑니다.

◆ 김준일: 짧게 말씀을 드리면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탈원전 정책 비판하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탈원전이란 폭탄이 터져 지금 폐허가 됐다고 하면서 전시에는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야 된다. 원전만큼 안전이 중요한 게 어디 있습니까. 그걸 안전을 안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업을 진행하겠다고 얘기했지 안전을 버리라고 이게 무슨 말이냐

◇ 박지훈: 오늘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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