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예결위 간사" 추경표결거부

코로나 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정점에 달했고
정부 정치권에서도 추경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으나
2월 18일 16시 기준 추경안은 여,야 합의에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슨

국민의힘 김은혜 예결위 간사가 추경은 시간이 여유로우니 나중에 하자라고 하고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여유로운가봅니다. 이상황을 어느 뉴스 한곳에서조차 받아 주지않고 그저 합의가 불발되었다는 형식의 워딩으로 뉴스가 나갑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누군지 제대로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누구는 300만원이라도 주고 나중에 더 지급하자.
누구는 1000만원 정도는 줘야한다고 지금 추경은 반대합니다.

소상공인은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방법은 직권상정밖에 없는데 국회의장도 미루고있다고 합니다.

5시 30분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한꼭지 아니 반꼭지만이라도 언급해주세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죽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