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의 이슈&피플
  • 방송시간 : [월-금] 13:00 ~ 14:00
  • 제작 및 진행: 김혜민 / 작가: 정원진 / 조연출: 백지원

인터뷰전문

옥수수로 만든 양말로 지구를 구해요(이태성 더 뉴히어로즈 대표)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2-01-11 19:16  | 조회 : 167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진행 : 김혜민 PD

방송일 : 2022111(화요일)

대담 : 이태성 더뉴히어로즈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혜민의 이슈&피플] 옥수수로 만든 양말로 지구를 구해요(이태성 더 뉴히어로즈 대표)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아직은 작은 기업이라서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기업의 숨은 가치를 알려드리는 시간. 가치를 판매하는 소중한 기업을 소개하는 <가판대> 시간입니다. 매일 아침 양말을 신죠. 특별하고 싶은 날에는 알록달록한 양말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양말도 패션이거든요. 정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말, 이 작은 선택으로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걸 도와주시는 분을 오늘 화상으로 만나볼게요. 이태성 더뉴히어로즈 대표입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이태성 더뉴히어로즈 대표(이하 이태성)> , 안녕하세요.

 

김혜민> 반갑습니다. 더뉴히어로즈가 판매하는 제품이 양말이죠. 콘삭스라고 하던데, 이 콘이 제가 아는 그 콘 맞습니까. 옥수수.

 

이태성> , 맞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런칭한 브랜드가 바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섬유로 만든 양말 브랜드 콘삭스입니다.

 

김혜민> 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세요.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태성> 옥수수 전분에서 원료를 추출하고요. 최근 많은 분들이 접하실 수 있는 생분해 비닐봉투, 그리고 플라스틱 등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것과 유사한 원료로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제조 시의 화학 섬유 대비 높게는 co2 배출을 60% 이상 절감시킬 수 있고 매립하거나 소각하더라도 유해 물질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김혜민>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빨대는 사용해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런데 양말은 보들보들해야 하잖아요. 그게 기술적으로 그 기술을 개발하신 거예요.

 

이태성> 저희가 그 기술을 개발한 건 아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플라스틱이라든지 비닐류. 이런 것들은 최근 많이 소비가 되고 있고,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으신데. 섬유 제품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저희밖에는 없어요.

 

김혜민> ,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어떻게 이 옥수수 섬유로 양말을 만들어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이태성>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거는 아니에요. 제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면서 사회에 대한 관심,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있었어요.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한테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영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영화나 다큐멘터리 만드는 일들을 했어요. 그게 벌써 한 10여 년 전 이야기가 됐네요. 지금처럼 영상 콘텐츠가 활발하게 소비되는 시대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로 생각을 전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가는 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에 잡히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내가 가진 생각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보자, 라는 아주 단순하고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이유로 창업을 해왔던 것 같아요. 근데 다만 시작이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제품의 소재. 그리고 만드는 사람. 타깃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들을 좀 고민했었던 것 같습니다.

 

김혜민> 제가 앞서 우리 대표님 소개하면서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라는 표현을 했는데, 그게 대표님 말로 좀 바꿔본다면 손에 잡히지 않는 가치일 수도 있잖아요. 지속 가능한 가치라는 게. 그런데 그걸 손에 잡힐 수 있는 방법으로 형상화해 보자, 라는 게 아마 이 사업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네요.

 

이태성> , 맞습니다.

 

김혜민> 그런데 왜 양말인가요.

 

이태성> 사실 많은 분들이 여쭤보시는데 저한테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창업을 생각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서 집에 누워 있는데. 저희 아버지가 굉장히 가난한 유년시절을 겪으셔서 모든 것이 좀 귀하셨나 봐요. 구멍 나거나 늘어진 양말. 이런 것들을 꿰매서 신으시거나. 아니면 집에서 소일거리로 농사를 지으실 때 팔토시처럼 양말을 사용하시는 걸 보고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제품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르게 생각될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창업을 했고요. 그리고 창업을 하면서도 아이템을 선정할 때 어찌 보면 조금은 저의 비주류 아이덴티티가 발현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입는 옷 중에서 초반 말씀하셨던 것처럼 관심을 많이 가지는 분도 계시지만, 양말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반적으로 높지는 않잖아요. 이렇게 누구나 있고 심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된 양말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김혜민> 비주류적인 아이덴티티라고 표현하셨어요. 이 표현이 참 재밌는데, 아무래도 남들이 보는 것보다는 보지 않는 것. 그리고 남들이 귀를 기울이는 이야기보다는 좀 덜 기울이는 이야기에 우리 대표님이 평소에 마음을 쏟으시는 분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 양말이 눈에 띄셨네요. 그럼 대표님은 무슨 양말 신고 다니세요.

 

이태성> 저는 이제 저희가 만든 양말을 주로 신고 다닙니다.

 

김혜민> 맞아요. 그래서 대표님이 만든 양말이 어떤 건지 조금 더 알고 싶은데, 왜냐하면 저는 양말 비싼 거 안 신고 그냥 시장 양말 신거든요. 그러면 그렇게 구멍이 잘 나요. 저뿐만 아니라 성인 한 명이 1년에 소비하는 양말이 20켤레가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좀 잘 닳잖아요. 그리고 닳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고. 그런데 이 양말의 지속 가능한 소재라든지 디자인이 가능합니까.

 

이태성> 디자인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것 같아요. 일단 어떤 제품이든 뭐든 갈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갈아서 버려질 때, 조금 더 환경. 혹은 사람에게 이로운 방향은 무엇일까. 이런 것들을 저희는 고민했었던 것 같아요.

 

김혜민> 그러면 어떻게 하면 덜 닳을 수 있도록, 덜 낡아질 수 있도록. 아니면 덜 소비할 수 있도록 이 디자인이나 소재를 개발하셨어요. 은으로 만드셨다는데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이태성> 요즘에 친환경, 심지어는 ESG. 이런 것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나 이해가 지난 10년보다 굉장히 높아진 것 같아요. 시대적인 요구이기도 하고. 패션 산업은 석유 산업 다음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산업이에요. 그래서 최근 친환경 패션 브랜드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데, 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말씀드렸던 콘삭스라는 저희 브랜드를 포함해서, 지금 많은 브랜드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소재를 친환경으로 바꾸는 거거든요. 하지만 이거는 10, 20년 전부터 이미 해왔던 것들인데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섬유 제품 라이프 사이클을 뜯어보면 제품 생산에서 발생하는 네거티브한 환경적인 임팩트가 3분의 1 정도에 불과해요. 나머지 3분의 2 이상은 세탁이나 건조, 이렇게 우리가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네거티브한 임팩트가 훨씬 크거든요. 근데 어떤 브랜드도 이 부분을 이야기하지는 않는 거예요. 물론 소재를 바꾸는 것이 지속 가능의 시작이고, 또 대단히 중요한 거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세탁을 절반으로 줄여도, 세균으로부터의 오염을 줄이고 세탁을 절반으로 줄여도 일상생활에서 별 무리 없는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실버 라이닝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말씀하셨던 은섬유와 친환경 소재를 혼용해서, 환경과 또 항균을 강조하고 있고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 중에 세균에 대한 우려를 상대적으로 높이 하는 속옷이나 수건, 침구류. 이런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혜민> 단순히 소재만 친환경 재료로 바꾸는 게 아니라 생산하고 소비하고 폐기하는 그 과정에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아예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하는 ESG. 지금 이런 말씀이신 거죠.

 

이태성> , 맞습니다.

 

김혜민> 지금 대표님께서 제로 웨이스트 샵도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제로 웨이스트 샵. 말 그대로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가게일 것 같은데, 어떤 걸 파세요.

 

이태성> 제로 웨이스트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어떻게 보면 지금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관심을 갖게 된 거는 2018년에 중국에서 쓰레기 수입 금지 조치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 쓰레기 대란이 있었잖아요. 그 이후부터 좀 관심을 갖게 됐는데,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을 수 없어요. 하지만 제품을 만들 때부터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들.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여러 번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제품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혜민> 만들 때부터 버려질 걸 생각해서 만드는, 어떻게 버려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예를 들면 어떤 물건들을 판매하시는 거예요.

 

이태성>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사실 고객들이 제일 쉽게 먼저 접하실 수 있는 거는 대나무 칫솔인 것 같아요. 그게 제일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하시고, 저희 매장에서도 제일 판매가 많이 되는 제품인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를 사용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그게 아마 사람들이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은데. 그 외에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부터 시작해서, 면봉도 일회용 면봉이 아니라 다회용 면봉이 있어요. 솜으로 만든 제품들도 있고요. 실리콘으로 만든 제품들도 있습니다.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고요.

 

김혜민> 저는 상상이라고 생각한 일들이 사실 다 우리 대표님 같은 선구자들이 만들고 제품화돼 있다는 사실을 듣고 혼자 깜짝 깜짝 놀랐는데, 아마 이 방송 들으시면서 저처럼 이 분야에 대해서 좀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이 놀라실 것 같아요. 벌써 면봉까지도 일회용이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나왔군요. 대표님이 10년 전에 이 친환경 브랜드를 창업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정보도 많지 않고 환경보호라는 게 이렇게 범대중적이지 않았을 때잖아요. 어렵지 않으셨어요. 10년간 버티시기가.

 

이태성> 사실 지금도 어려워요. 사실 지금도 어렵고요. 사실 그전에는 이 사업을 왜 하느냐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망할 거라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고요. 그런데 돌이켜보면 시장의 수요가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많이 원했거든요. 하지만 공급의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 같아요. 기업 측면에서. 사실 친환경 제품을 만들게 되면 상대적으로 지출해야 되는 비용이 크다 보니까 기업에서 그런 노력들을 많이 하지 않으셨던 것으로 저는 생각해요. 지금 저희가 만들고 있는 콘삭스, 그리고 실버 라이닝이라는 제품도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저희만 그 소재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나 생산성이 낮거든요. 이러한 단점들이 있는 상황에도 원재료를 저희가 직접 생산해서 하고 있는데, 특별히 저희 제품을 구매하게끔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고객들에게 말씀드리는 것도 굉장히 힘든 점 중에 하나고요.

 

김혜민> 비용의 부담이나 생산성이 낮음에도 계속 만들고 계시는 건, 그럼에도 구매하고 계시는 소비자들이 계신 건데. 근데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 중에 우리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설명을 해드려야 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저도 사실 그래요. 좀 저렴한 거 쓰고 싶지, 아무리 환경 좋다 그래도 비싼 거. 사실 그거 얼마 차이 안 나는데, 그게 또 잘 안 되거든요. 저 같은 사람에게 말씀을 해주신다면 어떤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으세요.

 

이태성> 사실 저도 그래요. 이제 똑같은 제품이 있을 때 친환경 제품이 두 배 정도 비싸다 그러면 저도 안 살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우리가 이걸 구매하냐, 라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가 흔히 지구를 구하자, Save the Earth. 이런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사실 지구는 그대로 두면 자정 작용을 통해서 건강해질 거예요. 사실 그 안에는 인류가 생존하기 위함이 빠져 있거든요. 흔히 저도 어릴 때 우리 지금 환경은, 혹은 지구는 우리 후손에게 빌려 쓰는 거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사실 이해가 잘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이를 낳고 나서 보니까 이 아이가 살아갈 환경이, 어차피 우리는 없어질 거고. 이 아이들에게 빌려 쓰는 게 맞구나, 라는 생각을 좀 했어요. 그런 걸 돌이켜보면 정말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 우리가 조금 소비를 바꿔야 한다, 라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김혜민> 저는 굉장히 대표님 말 들으면서 인식 전환이 됐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지구 걱정할 때가 아니라 지구는 자정 작용을 통해 잘 살 거다. 중요한 건 우리 걱정하자. 인류 걱정. 지금 당장 우리가 죽게 생겼는데, 내 아이 미래 세대가 이런 식으로 소비하다 보면 죽을 텐데. 이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조금 더 돈을 지불해도 친환경 제품을 쓰고, 또 생산성이 좀 낮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공급하는 그런 기업들이 있어야 된다. 지구 걱정하지 말고, 우리 걱정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지금까지 버텨오셨는데, 10년간. 앞으로 더 버티실 계획이시죠.

 

이태성> 그러려고 합니다.

 

김혜민> 앞으로 어떤 기업의 모습으로 이 버티기 작전을 쓰실 계획이십니까.

 

이태성> 저희는 되게 아주 작은 구멍가게 같은 회사예요. 규모도 여전히 작고요. 하지만 저희가 2년 전에, 2020년에 UN 산하 국제환경재단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지속 가능한 환경상을 수상했거든요. 그리고 지난해에는 연말에 대한민국 사회혁신 체인지 메이커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이렇게 저희가 하고 있는 생각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틀린 방향도 아니겠구나, 라는 확신을 한 것 같아요. 지난 10년간 친환경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많거든요. 기본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면 평가도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그러한 영역들이 조금은 가능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방식이 될지 가늠은 잘 하지 못하겠지만, IT 기반으로 지금의 패션 브랜드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 환경에 대한 지속 가능성.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를 좀 바라고 있습니다.

 

김혜민> 얼마나 막막하셨겠어요. 지금도 막막하시고. 그런데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고객들이 있어야 그 새 길을 개척하시는 일을 하실 수 있고, 또 우리 이 코너 함께하고 있는 사회적가치연구원처럼 도와주는 기업들. 또 때에 맞게 인정해 주는 정부나 공신력 있는 기관들.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기업을 생존하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님.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어려운 길 걸어가 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우리 지구가 아닌, 내 미래 세대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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