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 방송시간 : [월-금] 13:00
  • 제작 및 진행: 김혜민 / 작가: 박예송

방송내용

서울지하철 파업예고, 확인하고 이동하세요 9.13(월)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9-13 13:20  | 조회 : 53 
김혜민의 이슈&피플. 하루 이슈를 키워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월요일은 최형진 아나운서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오늘은 어떤 주제입니까?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내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 마지막 교섭이 있는데요. 
만약 오늘 교섭이 결렬된다면 내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저는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이런 파업을요. 
우리 시민들이 알고 대했으면 좋겠어요. 내일 만약 지하철이 파업에 돌입하면
뭐야? 왜이래? 이것보다는 “아~ 이런 일이 있어서 파업하는구나”
이 정도만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 전해드리죠. 

Q2> 오늘 교섭이 결렬된다면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가요?

▶ 그렇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이 내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직은 몰라요. 오늘 마지막 교섭이 있으니까요. 만약 서울 지하철 노조가 파업에 나선다면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돌입을 하는 것이고요. 파업이 현실화 되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Q3> 그런데 왜 파업을 하는 거예요? 

▶ 이번 갈등은 막대한 재정난으로 사측이 추진 중인 구조조정이 시작점이었습니다.
사측은 서울시 요구에 따라 1500명에 이르는 정원 10% 구조조정, 
휴무·휴식 축소, 임금피크제·성과연봉제 확대 등을 내놨고요.

반면 노조는 6년째 동결된 지하철 요금, 노인 등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 
환승 활인 등이 적자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보다는 정부와 서울시가 추가로 재정지원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Q4> 오늘 교섭을 하는 거죠?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 네,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데로 오늘 오후 3시에 진행을 하는데요.
현재 노조와 사측의 협상이 진행중이지만 여전히 평행선을 달려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노조는요. "파업 디데이를 하루 앞둔 이날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로서는 사측의 입장변화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시와 사측이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면 예고대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보전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3일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고요.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겁니다. 

Q5> 서울 지하철이 파업에 들어가면 지하철이 완전히 중단되는 겁니까? 

▶ 아닙니다. 서울시는 파업이 시작되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고요. 지하철 혼잡도가 낮은 낮 시간대의 
운행율은 평시의 72.6%에서 79.8%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필수유지인력과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등 대체인력을 확보하여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요. 
시 직원 150여명을 역사지원 근무요원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Q6> 그렇군요. 시민들 내일 파업을 감안해서 이동계획 세우셔야겠네요? 

▶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하철이 정상 운행되지만 다만 나머지 시간대에는
평상시 대비 20에서 30%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미리 확인하시고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최형진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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