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시간 : [월~금] 1·2부(07:20~07:55), 3·4부(08:00~08:56)
  • 진행: 황보선 / PD: 이은지, 박준범 / 작가: 김정연, 황선영

인터뷰전문보기

김경진"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에 삼성이 전세 얻은 게 뭔 문제?"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8-04 10:12  | 조회 : 1518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1년 8월 4일 (수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김경진 윤석열 캠프 대외협력 특별보좌관

- 부족한 점, 쓴소리 정리해 전달해달라고 해
- 특보로서 적정한 시점에 국민의힘 입당 예정
- 김종인, 범야권 후보 확정 되면 도와주지 않을까 기대
- 선명하고 극단적인 사례 예시 들어 논란, 많이 줄어
- 10년 전 이야기, 수사기관 입장에서 각하 될 정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황보선 앵커(이하 황보선): 그동안 황출새 밑줄 코너에서 주요 뉴스에 밑줄을 그으며 이야기를 나눴던 김경진 전 의원이 '갑작스럽게'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직책이 대외협력특보(특별보좌관)입니다. 김경진 특보, 안녕하십니까?

◆ 김경진 특별보좌관(이하 김경진): 네, 안녕하세요.

◇ 황보선: 저랑 밑줄 그으시다가 어쩌다 이렇게 저랑 선을 긋게 되셨습니다. (웃음) 윤 전 총장께서 직접 도와달라고 하셨나요?

◆ 김경진: 네, 7월 18일 날인가요, 일요일 날 오후에 갑작스럽게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정치선언하고 활동을 한참 하다가 그때 지지율 조금 흔들리고 그럴 때인데, 어쨌든 후보나 캠프 본인에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나 쓴 소리가 있으면 밖에서 좀 정리해서 나한테 전달해 달라, 이런 말씀도 있으셨고요. 그 다음에 중도나 진보 진영 사람들하고 교감이나 네트워크가 많이 필요한데, 중간 가교 역할을 해주면 어떻겠느냐,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럼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그 다음 주부터 제가 합류를 하게 된 겁니다. 

◇ 황보선: 그렇다고 해도 합류 결정하시면서 고민되신 건 없습니까?

◆ 김경진: 제가 원래 국회의원을 했던 지역구가 광주였고요. 호남 광주 쪽에서는 어쨌든 이게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가 보편적이지는 않다 보니까 그런 지역구 주민의 민심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주당 정부가 지난번에 김경수 지사 드루킹 사건, 울산시장 청와대 어떻게 보면 개입 사건, 또 조국 일가에 대한 사건, 이런 과정에서 보였던 태도들을 가지고 본다면, 너무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법치주의가 무시되고 이게 짓뭉개지는 것이 아니냐, 이런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현재 문재인 정부 또 민주당 정부에 대한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고민은 조금은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합류하게 된 겁니다. 

◇ 황보선: 합류하신다고 결정하시니까 윤 전 총장이 쌍수 들어 환영하셨습니까?

◆ 김경진: 실제 저한테 먼저 말씀을 주셔서, 저도 하고 싶었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황보선: 그럼 김경진 특보께서 보시는 윤석열 전 총장, 대선주자로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경진: 그러니까 대선출마하기 이전에 사실은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서 긴 세월 동안 봐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옛날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에, 사실은 대통령 당선 취임 직후 2년 동안에 대통령 권력이 제일 서슬 퍼런 권력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이 걸렸던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하면서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도 날아가고,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직원 강단 있게 체포해서 끝까지 수사를 밀어붙이다가 결국은 본인도 좌천돼서 대구고검으로 가서 4년 동안 사실은 실질적인 어떤 검사로서 수사 업무도 부여받지 못하고 반 유폐생활 비슷하게 했었던 걸 우리가 봐왔고요. 또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는 이게 조국 장관 일가 사건이라든지 울산시장 사건, 대통령께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는 장관에 대해서 수사를 한다는 것이 사실은 아무리 검찰 본연의 역할이라고 하지만 쉽지는 않거든요. 그런 부분들, 또 어쩌면 청와대 자체가 많은 보좌진이 연루가 됐던 울산시장 사건 같은 경우도 정말 검찰 입장에서 수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강단 있게 수사를 했고, 결국 그 수사한 것 때문에 추미애 장관 들어와서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검찰총장 직무집행 정지사건, 결국은 행정법원 의해서 뒤집히긴 했지만, 그런 현재 문재인 정부에 의해서도 여러 가지 핍박과 탄압을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과정을 보면서 이 윤석열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쨌든 올바름에 대해서는 반드시 어떤 뜨거운 마음으로 제대로 일을 하고 있구나, 어떠한 역경도 헤쳐 나가는 용기와 담력이 있는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어떤 본질적인 이 사람의 뜨거운 진심을 믿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분을 위해서 제가 열심히 뛰고 있는 겁니다. 

◇ 황보선: 그럼 윤 전 총장 국민의힘 입당하셨는데, 김경진 특보께서도 입당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김경진: 저도 이제 하루 이틀 정도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본인 당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었고, 그래서 따라서 적정한 시점에서 할 예정입니다. 

◇ 황보선: 알겠습니다.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 합류 여부도 계속해서 관심사로 거론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김경진: 지난번에 두 분이 회동하시고 나서 기본적으로 지금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 대의에는 서로 뜻을 같이 했다고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어떤 정권교체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부분은 분명히 함께 하실 것 같고요. 저희들이 계속해서 이제 후보 본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캠프에서도 그렇고 금태섭 전 의원께도 함께 하자고 저희들이 요청을 드려서 어쨌든 캠프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황보선: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다시 별의 순간 만드는 데 같이 하시려나요?

◆ 김경진: 아마 입당한 당일 날 별도로 만나 뵙고 의견을 구했다고 하는 것 같고요. 그 이전에도 밖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 두어 번 만나서 이런저런 의견을 후보께서 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캠프의 대부분의 참모진들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는 뭐랄까, 어쨌든 대한민국의 앞길에 대한 분명한 정책적인 시각도 있고, 또 본인의 정무감각도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분이니까 그런 분은 반드시 저희가 모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아마 범야권 후보로 확정이 되시면 그때부터는 합류해서 도와주시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황보선: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윤 전 총장 언론에서는 설화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부정식품 얘기 나왔고, 페미니즘 발언도 나왔고요. 이게 앞으로 김 특보께서 전담 코칭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김경진: 그럴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제가 봐도 후보께서 조금 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렇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서 기자 분들이나 언론에서 질문을 받았을 때, 너무 선명하고 극단적인 사례의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냥 일반적이고 평이한 문체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사례에 대해서 어떤 정책에 대해서 극단적인 사례를 가지고 대비해서 설명을 하려고 하면 거기서 설화라든지 이런 것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줄여주십사 하고 저희들이 말씀을 올리고 있고, 다행히 후보가 학습속도가 대단히 빨라서 최근에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지금 줄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황보선: 발언도 그렇고요. 제스처도 ‘쩍벌’ 때문에 짤 영상도 돌아다니고요. 이것도 고쳐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김경진: 고쳐야겠죠. 사람이 태도라고 하는 것이 신언서판이라고 일단 단정한 자세나 태도, 이런 것들을, 저도 단정한 자세를 좋아하고요. 대부분의 국민들이 단정한 자세의 모습을 좋아하니까 후보께서 그런 어떤 모습이 안 나온다고 한다면 노력해서 고치셔야겠죠. 

◇ 황보선: 이미지 트레이닝 전문가 투입 검토 중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 김경진: 글쎄, 저도 그 부분은 정확히 몰랐는데 아마 오늘인가, 모 일간지에서 이미 전문가가 투입되어서 교육을 1차 받았고, 할 예정이다, 이런 내용의 기사가 나온 것 같아요. 제가 확인은 안 해봤는데 이게 ‘쩍벌’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정의 필요성이 분명히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 황보선: 이른바 엑스파일 관련해서 진원지로 꼽히는 분, 정대택 씨죠. 그 분이 또 이번에 윤 전 총장 캠프 법률팀하고 아내 김건희 씨, 장모 최모 씨 고소한다고 밝혔는데요. 아무래도 엑스파일이 계속해서 윤 전 총장 발목을 내내 잡을 것 같지 않습니까?

◆ 김경진: 글쎄요, 계속 그럴 것 같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대택 씨 같은 경우는 기존에 본인이 윤 후보 장모하고 법률적인 쟁송이 있어가지고 계속 해서 기소가 되어서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건이 지금 두세 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최근에 여러 엑스파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명예훼손과 관련해서도 그게 명예훼손이라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 받은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정대택 씨가 그런 것들을 유튜브를 통해서라든지 여러 가지 형식으로 반복한다면 결국은 또 처벌 받을 상황이 아닌가 싶고요.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법원이나 검찰이 알아서 적절하게 잘 판단할 것이다,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황보선: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송사 벌일 당시, 사건 조사할 당시, 양재택 전 검사가 이 사건에 관여했다, 그리고 윤 전 총장의 장모가 양 전 검사 가족에게 송금한 내역이 공개됐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이걸 단순한 금전거래로 보기 힘들지 않냐, 이런 시선도 있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경진: 글쎄요. 단순 금전거래가 아니라면 이게 뇌물이라고 하는 뉘앙스라고밖에 들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뇌물이라고 한다면 세상에 통장에서 통장으로 뇌물을 송금하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다 자금추적하고 근거가 남는 건데, 그래서 이 부분은 물론 이제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부분이긴 하겠지만, 통장에서 통장으로 보내는 뇌물이 얼마나 있는지 상식에 비추어서 제가 반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 황보선: 그리고 배우자 김건희 씨 명의의 자택이 과거에 삼성전자 명의로 전세금이 체결됐었다, 그래서 삼성유착 의혹이다, 이런 얘기 나왔는데요. 윤 전 총장께서 해명은 하셨는데, 충분히 해명됐다고 보십니까?

◆ 김경진: 충분히 해명이 됐다고 보고요. 문제가 있다면 결국은 공수처나 아니면 경찰이나 수사기관에서 알아서 지금 판단을 하게 될 거고요. 이제 무슨 삼성에서 그 집 사는 돈을 대준 것처럼, 뇌물을 대준 것, 그런 뉘앙스로 얘기했는데, 또 지난번에 모 유튜브 업체에서 보면 그게 뭐 다른 데서 돈을 대줬다, 이런 식의 앞뒤 안 맞는 문제제기를 그냥 무차별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들이거든요. 그래서 말이 안 되는 거고요. 삼성에서는 그 집을 윤 후보 결혼하기 이전에 아마 김건희 씨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했던 것 같고, 그래서 전세계약을 체결하면 전세보증금이 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전세보증금을 담보하기 위해서 아마 전세권 설정계약을 했던 것 같고, 나중에 삼성 직원, 외국에서 들어와서 살던 엔지니어 직원이 계약기간이 끝나고 돌아가니까 거기에 대한 전세계약 해지되고 전세보증금 반환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황보선: 그리고 이것도 계속해서 언론에서 거론되는 거 있지 않습니까. 대검 중수부2과장 시절에 당시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았다. 이런 의혹이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해소가 쉽게 되겠습니까?

◆ 김경진: 글쎄요. 그게 후보 본인의 지난번 해명 내용을 가지고 본다면 삼부토건 조모 회장이라는 분은 평소에 알고 있었고, 한 20~30년 전부터 알았던 사람이라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 중수2과장 하기 전까지는 그 전에 골프도 서너 번 정도 같이 쳤었다, 그건 맞는데, 지금 문제가 된 언론사에서 제기한 그 시점에서는 중수2과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 당시에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직접 수사를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골프를 친다든지 이런 것들이 물리적인 시간 상 불가능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정말로 문제가 된다면 이게 수사기관이 됐든지 어디서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을 하겠죠. 그런데 사실은 이 부분이 글쎄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너무 근거 없는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가 많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 황보선: 이것도 여쭤봐야 되겠습니다. 쥴리 벽화요. 윤 전 총장이 당사자인데 본인 개인으로서는 대응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시민단체들이 고발한다 어쩐다 그래서, 그러면 경찰 수사가 불가피한 거 아니겠습니까?

◆ 김경진: 이게 이제 윤 후보가 당사자가 아니고요. 정확하게는 윤 후보의 부인, 혹은 그 벽화에 이름이 쓰였던 남성분들로 추정되는 분들이 당사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후보 캠프에서는 이게 표현의 자유와 모욕죄의 경계선상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일체 법적인 문제제기는 안하겠다고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고요. 그 시민단체가 하는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결국 거기에 이름이 써져있는 남성분들도 사실은 법적인 문제제기를 안 하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입니다. 

◇ 황보선: 그런데 수사가 진행되면 새로운 팩트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김경진: 글쎄요. 그런데 아주 이게 10년 전의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 다음에 그건 그 남성분들이 직접 나와서 조사를 하고 이래야 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수사기관 입장에서 보면 이게 사실상 그냥 각하 정도 될 사건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 황보선: 알겠습니다. 자꾸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 얘기 나오는데, 김경진 특보께서도 검사 출신이신데, 혹시 거기 가보신 적은 없으시죠?

◆ 김경진: 저는 그런 데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국민들이 이재명·김부선 이 문제도 그렇고요. 이게 대통령 선거라고 한다면 일국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고 그렇다고 한다면 이 지도자의 심성은 어떤 사람인가, 이 지도자는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이 지도자와 이 지도자를 주변에 보좌하고 있는 보좌진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여기에 주목해서 우리가 보면 대선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 개진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 어떤 대선후보들에 대해서 무차별로 그냥 진흙 뿌리기 식의 이런 과정들을 국가 전체의 품격이 훼손되고 또 우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지 않습니까. 70년 동안에 우리가 필리핀보다 못한 1인당 GDP 수준에서 세계 10위권, 세계 7위권의 경제 대국이 와있고, 정말 드높은 문화수준을 우리가 이뤘는데, 매 이런 식의 흙탕물 튀기기 식의 어떤 대선 선거 캠페인을 우리 스스로 또 국민들이 이걸 하고 있다면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발 국민 여러분께 대한민국의 품격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자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황보선: 혹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을 김 특보께서도 개인적으로 아시지는 않고요?

◆ 김경진: 저는 모릅니다. 아마 그 분이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왔다는 보도를 제가 언론을 통해서 봤고요. 아마 그러다보니까 동문 선후배다 보니까 그런 만남이 있지 않았나 싶긴 한데, 자세한 내역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 황보선: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김경진: 고맙습니다.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함께하는 100년 농협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