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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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의눈]부산 시장 재보궐 선거, 輿'조용' 野'과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12-30 21:19  | 조회 : 1600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8:00-19:30)

방송일 : 20201230(수요일)

대담 : 변상욱 앵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변상욱의눈]부산 시장 재보궐 선거, 輿'조용' '과열'

- 여당 조용한 움직임 속에 야당 활발한 준비, 경선 과열 추측도

 

- 야당 당선 가능성 높은 분위기에 내부경쟁 치열, 마타도어까지

 

- 코로나 지원정책, 백신 공급, 가덕도 신공항이 여당 프리미엄 될 것

김우성 PD(이하 김우성)> 눈이라는 한글을 영어자판으로 치면 SNS가 됩니다. 그만큼 빠른 시사소식. 더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 <변상욱의 눈> 시간인데요. 변상욱 앵커. 저희가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전화로 만나봤는데. 목소리가 아쉽다. 더 듣고싶다는 분들이 많아서. 특별히 부스를 달리 해서 교통부스에 오늘은 모셔봤습니다. 변상욱 앵커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변상욱 앵커(이하 변상욱)> . 안녕하십니까.

 

김우성> 앵커님 왠지 교통소식을 전해주셔야될 것 같습니다.

 

변상욱> 지난 시간에 우리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만 다뤘죠?

 

김우성> 맞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를 짚어 봤는데요. 오늘은 부산시장 선거 관련된 이야기를 더 준비해주셨다고요?

 

변상욱> . 우선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을 보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어제까지 집계된걸 보면 10명입니다. 정당별로 따지면 국민의힘이 8, 진보당이 1, 무소속이 1. 물론 민주당도 지금 4~5명정도 거론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등록은 안하신 것 같고. 국민의힘 8명 말고 소수정당은 영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분들이어서. 이럴 때 한번 이름을 언급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보당의 노정현 부산시당 위원장 그리고 개혁자유연합의 창당준비위원장입니다. 정규재 창당준비위원장. 두명빼고 8명은 국민의힘입니다.

 

김우성> . 국민의힘이 또 역시나 먼저 판을 만든다. 이런 느낌도 있는데. 여당은 좀 조용한 움직임입니다. 물론 선거의 출마 자체에 의미도 있겠지만. 그래도 거론되는 분이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변상욱> 그렇죠.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죠? 지난 28일 사무총장직을 내려놨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선거준비에 돌입했는데. 김해 봉화마을부터 갔더라고요. 노무현 전 대통령 앞에 섰고. 그 다음에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했고. 아마 오늘 김경수 경남지사를 만났을 거로 보입니다. 그래서 부산울산경남을 통합하는 행정 시스템. 그 다음에 가덕도 신공항 문제를 함께 얘기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인데.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도 출마를 굳히고 있는거로 알려졌고. 지금 부산시장을 권한대행으로 하고 있는 변성완 부산시장. 출마하겠단 뜻을 얘기한건 아닌데. 부산시 행정에 대해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계속 비판하니까. 갑자기 보도자료까지 내놓으면서 부산시 행정을 정치 때문에 흔들지 말아달라.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것이 부산시장 선거에 나가겠다는 신호탄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고. 그 다음에 민주당의 국제 대변인을 맡고있는 최지은 당 국제대변인. 부산시의회 의장인데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친문이라고 흔히 얘기하는데. 친문의 핵심 중의 한사람이라고 하는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이렇게 후보군으로 민주당에서 거론되고 있죠.

 

김우성> . 두루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두분 말고도. 여러 분들이 준비를 하고있다는 소식인데. 야당이 역시 서울시장 선거도 비슷한 양상입니다만. 좀 본인들의 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굉장히 출마선언도 많고. 경선이 오히려 과열되지 않나. 이런 추측도 있어요.

 

변상욱> 그러니까 이게 나가기만 하면 당선된다. 이러면 훨씬 더 경선이 치열해지는 거죠. 내부에서는. 국민의힘 보수야권이라고 규정하고 쳐다보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몰리고 있는데. 쭉 전직 국회위원들 중에서는 박민식·유재중·이진복·박형준·이언주. 이런 분들을 꼽을 수 있고. 대한인성학회 이사장으로 되어있는 오승철씨. LF에너지라고 하는 기업의 대표 전성하씨, 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인 김귀순 교수. 이렇게 해서 등록이 이미 돼있는 분들이고요.

 

김우성> .

 

변상욱> 그 다음에 이 예비 경선이 여론조사 비중이 80%로 높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상대하고 차별화된 화끈한 공약을 발표해야 되는데. 남들보다 더 언론에 더 자주 오르내리고 싶으니까. 이걸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오늘 1, 내일은 2번 공약, 그 다음날 3번 공약. 이런 식으로 쪼개서 자꾸 발표를 합니다. 또 이게 여러 사람을 모아놓거나 기자를 모아놓고. 오랜 시간 기자회견하기가 어렵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그러니까 다들 개인별로 나눠서 하다보니까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이 매일 브리핑, 기자회견으로해서 장날처럼 붐빈다고 얘기를 하고요. 보면 이진복 후보는 스마트 신시티, 이언주 후보는 엄마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부산. 박형준 후보는 부산형 15분 도시. 이게 이해가 잘 안가실 건데. 15분내에 부산 전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꾸민다는 겁니다. 15분 도시 부산조성. 이런 것들을 공약으로 내놓고. 연일 브리핑룸에서 발표하고있는 중이죠.

 

김우성> . 코로나 상황. 그리고 여론조사 비중이 80%로 높은 예비 경선에 독특한 풍경이 아닐까 싶고요. 정말 그래도 공약이 좋으면 진심이 통할텐데. 그건 또 지켜봐야겠습니다. 여론조사를 봤더니. 물론 이 선거 자체가 출발한 배경의 탓도 있겠지만. 좀 야당이 유리한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변상욱> . YTN도 한번 여론조사를 했었죠. 그때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두 후보가 유력하게 나왔습니다마는. 결과는 물로 지켜봐야 되는데. 국민의힘도 막상 여론조사에서는 상당히 앞서가는데 장담을 못합니다. 내용을 설명을 드리면. 우선 내적인 문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내부경쟁이 치열해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후보들 간의 마타도어가 계속 나돕니다.

 

김우성> 서로 약점을 잡고 싸우는군요.

 

변상욱> . 서로 약점을 잡고 깎아내리면서 싸우니까. 문제가 생기고. 그 다음에 이걸 중재하고 통합할 컨트롤타워가 없습니다. 서울같으면 가까우니까 찾아가서 얘기도 하겠지만. 당 중진들이 너무 멀리 있는거죠. 서울과 부산. 그 다음에 통합이나 중재를 할만한 어떤 에너지같은 경우도 당 내에 없고. 오히려 현직 국회의원들이 나서서하지. 부산에도 국회의원들이 있는데. 할수도 있는데. 이미 누구하고 가깝고 누구편이고 이렇기 때문에. 나서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편들게 되는. 그런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오히려 갈등요인이 될 수도 있고. 또 김종인 위원장은 서울경기, 주호영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지도부도 역시 나서기가 좀 그렇고.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하면. 이언주 의원이 YTN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슬쩍 빼돌린 사람이 누구냐. 선관위에 고발하겠다. 그러는거 아닙니까?

 

김우성> .

 

변상욱> 그 다음에 이후보가 한 묘한 말이 있는데. 나는 박형준 후보처럼 MB 실세라던가, 권력을 가지고 잘못한 게 없다. 그래서 오래 정치를 한 사람보다 나는 흠잡을게 별로 없는 사람이다. 나랑 붙으면 내가 공세를 펼텐데, 내가 방어하는 것보다 공격하는게 훨씬 많아서 아마 방어하느라고 쩔쩔 맬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이건 박형준 후보를 가르키고 하는 말입니다. 박형준 후보한테 무슨 흠집이 있길래. 내가 공격하면 방어하느라고 정신 없을거다. 이건 홍준표 의원의 말을 보면 압니다.

 

김우성> 이언주 후보만 공격하는게 아니군요.

 

변상욱> 야당으로서 최소한의 출마자격으로 여성 문제나 성 추문이 없는 반듯한 가정생활을 한 사람이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하고 말았어요. 누구냐고 얘기도 안하고. 딱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말았는데. 여권의 먹잇감이 되는 사람이 나가선 안된다. 이건 여권이 쥐고 흔들 수 있는 흠집이 있는 사람은 안된다. 이런 뜻이 되는거죠. 이게 좀 애매합니다마는. 박형준 예비후보가 사실 젊은 시절에 이혼경력이 한 번 있습니다. 벌써 한 25, 30년 전의 얘깁니다마는. 근데 사실 20, 30년 전의 얘기를 가지고 지금 그걸 가정사의 아픔을 거론한다는 것도. 신사적이진 않고. 그죠?

 

김우성> .

 

변상욱> 그게 최근에 큰 문제가 있었다. 이런 것도 아니고 벌써 25, 30년전 일이라면

이게 과연 흠집이 될거냐라는 건데. 여차하면 이것도 물고 늘어지겠다. 이런 의미도 될 수 있어서. 이런 것들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사실은 불안한 요인들 중 하나죠.

 

김우성> 사실 박형준 예비후보가 지난 선거를 또 책임을 지면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당 내 비판까지 앞서 더해지고 있던 상황이었잖아요?

 

변상욱> . 그것도 사실 홍준표 의원이 불을 붙인 문제입니다마는. 박형준 의원과 홍준표 의원이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홍준표 의원이 예전에 서울시장에 나가려고 당 경선을 할 때. 박형준 의원이 사실은 홍후보 편을 들었어야 되는데. 아니죠. 오세훈 후보를.

 

김우성> 대학선배가 아니라 고등학교 후배 손을 들어줬다. 이런 얘기가 나왔죠.

 

변상욱> 근데 그때는 박형준 의원도 할말이 있습니다. 젊은 국회의원들이 다 그쪽으로 갔어요. 다같이 간거지 박형준 의원이 딴 생각을 한건 아니고요. 또 그 이후의 국회의원 선거때도 홍준표 의원이 지역구를 바꾸거나 할 때 박형준 의원이 도와주지 않았다. 이런 과거의 애증 관계가 있습니다.

 

김우성> 맥락뿐만 아니라 박형준 후보가 그만큼 우세하니까. 우세한 후보를 건드려야 본인들에게 도움이.

 

변상욱> . 제일 앞서가니까 돌이 날아온다. 이렇게 볼 수 있는거죠.

 

김우성> . 또 이후의 선거 변수들이 좀 있을 것 같다는데. 이건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도 해당될 것 같은데요.

 

변상욱> 국민의힘 외부에서 생기는 변수라 하면. 역시 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3차 재난지원금이 제대로 지급이 되고. 4차 지원금을 준비하고. 또 중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정책들이 효과를 얻으면. 여권쪽으로 약간 다시 돌아오게 돼죠. 그 다음에 코로나19 백신이 조기에 공급돼서 원활하게 접종이 이루어지면. 또 선거하고 맞물려 떨어지기 때문에. 좀 어렵고. 여기에다가 제일 좀 심각한게 가덕도 신공항이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예정입니다. 이 세가지가 맞물려 돌아가면 꽤 시너지 효과가 큰거죠. 이렇게 되면 국민의힘으로서는 이걸 갖다가 스케쥴을 조정할 수도 없는거고. 스탑시킬 수도 없는거고. 여당 프리미엄을 그냥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니까. 이런 점에서 불리하다. 생각하는거죠.

 

김우성> . 여당 프리미엄. 정책효과 이런 것들이 선거에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부산일보와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서 지난 22~23일 조사한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 앞서 그 논쟁들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얘기도 되겠지만. 또 여러 가지 살펴볼 부분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전 의원이 1위고, 이언주 전 의원이 2위고. 홍준표 의원은 무소속으로 계십니다만. 압도적으로 국민의힘이 영향력이 있다. 이렇게 봐야되나요?

 

변상욱> 그쵸. 이렇게 YTN이 한 여론조사는 모든 후보들을 쭉 줄을 세워서 살펴본거고. 두사람 두사람 짝을 지어 살펴본게 또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역시 박형준 의원과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붙여보면 박형준 의원이 훨씬 앞서가고. 다시 이언주 의원과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붙여봐도 이언주 의원이 또 확실히 앞서가고. 이렇게 해서 민주당이 상당히 불리한거죠. 또 하나의 문제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의 지지율을 다 합친것과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다 합친걸 비교해봐도. 역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또 정부여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한다는 여론이 59.5%로 엄청 높습니다. 또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 여당한테 힘을 실어주자. 이건 33.3% 밖에 안되고요. 그 다음에 부산시민들이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가를 봐도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가 36.6%. 민주당은 23%. 오차범위를 훨씬 벗어나고 있죠? 그 다음에 차기 부산시장에게 주요 현안을 보니까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역시 부산시민들이 바라고 있어서. 이게 제일 중요한 의제로 꼽혔고. 그 다음에 부산에 가장 늘 아픈 문제죠. 부산의 동쪽과 서쪽이 발전에서 상당히 차등화돼있습니다. 벌써 동쪽은 해운대를 중심으로 해서 엄청나게 커진 지가 오랜데. 동쪽은 그런데. 서쪽은 오히려 발전이 늦어져가지고. 동쪽과 서쪽 부산을 어떻게 균형 발전시키느냐.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는거고. 그래서 아까 박형준 후보 공약같은 경우도 15분으로 연결해버리겠다. 이런 공약이 나오고. 그 다음에 예를 들면 유재중 후보같은 경우도 대중교통의 수송 분담율을 확 높이겠다. 그러니까 대중교통을 타고 부산의 동쪽, 서쪽이 다 통할 수 있도록 해서. 부산을 균형 발전시키겠다. 이런 공약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죠.

 

김우성> 부산은 사실 교통문제가. 부산에서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그 부분이 중요한 이슈고. 끝으로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 이틀에 걸쳐서 말씀해주셨는데. 둘다 정부여당이 악재를 만들면서 시작된 선거라. 어렵겠지만 서울과 부산. 어디가 더 어렵습니까?

 

변상욱> 지금 같아서는 사실 서울에도 있어보고. 부산에서 있어본 분들은 비교를 바로 하실 수 있는데. 부산이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하는 지도자를 사실 배출시켰다고 사람들은 생각을 하지만. 막상 부산에 가보면 저변에 민주당의 조직이라는게 상당히 허약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벌써 부산시장도. 허남식 부산시장이 예전으로 치면 한나라당 쪽입니다마는. 세 번이나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다가 역시 서병수 시장. 그리고서 오거돈 시장이 민주당에서 그걸 넘겨받았다가 바로 탈이 나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거니까. 그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부산 저변에 깔려있는 국민의힘. 보수야권의 조직이 훨씬 더 강합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장 보다는 부산시장 쪽이 국민의힘이 더 유리하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죠.

 

김우성> . 이런 판 세대까지 살펴보면서. 또 선거 결과는 어찌될지 알수는 없습니다. 오늘 뉴스가 있는 저녁 7시 반부터 시작되는데요. 앵커 리포트. 어떤 내용입니까?

 

변상욱> 앵커 리포트는 오늘 코로나 백신에 관한 Q&A 10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나는 이미 코로나 19에 감염됐었는데. 코로나 백신을 또 맞아야 되나? 이런 것들 궁금해 하시는 것 같고. 코로나 백신에 맞았는데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 되지? 이런 것도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백신에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성> . 오늘 뉴스가 있는 저녁 시간에 변상욱 앵커의 앵커 리포트. 백신 궁금하신 분들은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앵커님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변상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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