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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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른둥이의 날 – 11.16(월) 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11-16 09:20  | 조회 : 94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변지유입니다. 
매년 우리나라에서는 30만 여명의 신생아가 태어납니다.
이 중 3만 명가량이 이른둥이로 태어나는데요. 
소아마비 구제모금운동, 신생아를 보살피기 위한 유럽재단 등이 
조산을 공공 보건 문제로 인식하기 위해 
매년 11월 17일을 ‘세계 이른둥이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오늘은 ‘세계 이른둥이의 날’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른둥이는 ‘미숙아’를 달리 이르는 말인데요.
아름다운재단은 2006년 7월 국립국어원과 함께 
‘미숙아 한글 새이름 짓기’ 공모를 열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남들보다 일찍 태어난 아기'라는 뜻을 가진 
‘이른둥이’를 최종적으로 선정했습니다. 

2.5㎏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을 퇴원한 뒤에도 
반복적으로 재입원하거나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둥이는 발달 지연과 인지기능 저하, 주의력 결핍, 자폐 등이 발생할 수 있다보니 
부모들은 죄책감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인 고통을 받는데요. 
그런데 초기 입원비를 제외한 국가지원은 없는 실정입니다.

2012년부터 대한신생아학회는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른둥이가 따뜻한 지원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 방안도 필요해보입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세계 이른둥이의 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변지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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