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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목) 방탄소년단 병역 연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10-15 17:58  | 조회 : 75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장원석입니다. 방탄소년단이 국위선양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론에 힘입어 정치권에서도 방탄소년단에게 병역 특혜를 줘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은 1992년생부터 1997년생까지인데요. 특히 올해 29세인 진 씨는 멤버들 중 입대 시기가 가장 가까워졌습니다. 

  정치권에서 지적하는 부분은 예술인에게 적용되는 병역 특례 기준이 순수 예술에 특정됐다는 점입니다. 순수 예술은 클래식 음악 등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이상, 국악과 같은 국내대회에서 1위를 하면 병역 특례를 받습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대중음악 종사자이기 때문에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수십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받지만 특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올해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 관련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역법 개정안에 대해서 병무청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의 징집이나 소집 연기 등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달 안에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병역 상한 연령인 만 30세까지 입대를 늦출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 등에서는 정작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성실하게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을 뿐 논란이 될 만한 말 한마디 안했는데 정치권에서 굳이 국민에게 눈길을 끌려는 움직임을 보이느냐고 쓴소리를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병무청에서 추진 중인 병역법 개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아나운서 장원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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