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독서여행
  • 방송시간 : [월~금] 06:33, 11:38, 17:53
  • 출연: 김성신 / 연출: 김우성

독서여행 신청

통증에게 인사하는 책, 통증을 알아야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annyungpa*** 날짜 : 2020-07-28 15:17  | 조회 : 219 
안녕하세요.
매일 양질의 도서 정보를 청취자에게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간 의 저자 최명원입니다.
제 책을 ‘3분 독서여행’에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추가 자료나 보충 설명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저자 연락처) 010-4513-****
이메일주소) annyungpain@gmail.com
블로그) annyungpain.com

제가 적어본 대본을 첨부합니다.

YTN 라디오 3분 독서여행 김성신입니다.
오늘 떠날 독서여행지는 통증에게 인사하는 책, ‘안녕,통증’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이 무척 싫어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이름에 형벌(그리스어,poine)이란 뜻을 넣어주었지요.
바로 통증(pain)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아픈 사람들은 이렇게 하소연 하지요.
‘어휴,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리 아플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서는 통증,
불쾌감만 주는 통증이 못마땅한 우리들은
그동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통증을 없애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었죠.
미국의 경우 해마다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쓰는 비용이 우리나라 일 년 예산인 560조원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2016년에 발표한 세계 질병 부담 보고서에 따르면, 통증 문제는 전 세계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키는 주된 질환으로 분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인구의 약 20%가 치료를 받아도 반응이 없는 만성통증환자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삼분의 일은 통증 때문에 정상활동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통증이 두렵고, 통증에 통제 당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지요.

개인의 고통에서 끝나지 않고 사회적인 부담으로 발전한 만성통증,
더 이상 만성통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학 기술에만 의존할 수는 없어보입니다.

의 저자는 물리치료사로 다녀난 만성통증 환자들을 치료해왔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통증의 원인은 신체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의 생각과 환경도 통증을 지속시킨다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통증을 알면 통증관리가 쉬워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은 통증이 아니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을 읽다보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병원과 치료에 의존하면서 만성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최명원 저자의 으로 독서여행을 떠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기에는 통증의 다양한 원인과 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을 읽고 만성통증환자들이 이렇게 생각해주길 저자는 간절히 바랍니다.

“나는 나약하지 않다. 나에게는 통증을 조절할 힘이 있다. 나 스스로 통증을 통제해보고 싶다. 이제까지 힘들었을지라도 오늘 다시 힘을 내보자.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도서정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407633

언론신문: http://omn.kr/1odl1

도서사양정보

초판 1쇄 2020년 7월 17일
판형 150mm × 214mm
쪽수 260
가격 17,000원
ISBN 979-11-5943-216-3 (13510)
출판 아침사과(범문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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