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김채율, 임은규 / 유튜브AD: 류한승
청취자의견
성범죄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2차 가해한 이동형 퇴출 요구합니다. |
작성자 : jo*** |
날짜 : 2020-07-22 21:36
| 조회 : 1154
|
YTN도 엄연히 방송국인데 이동형 같은 사람을 진행자로 써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성범죄 피해자를 조롱하는 2차 가해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계속 진행자로 쓴다면 YTN 역시 같은 입장을 표명한 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이동형을 YTN에서 퇴출해주십시오.
다시는 저 사람 목소리, 얼굴을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작진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