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차이나
  • 방송시간 : [월~금] 06:38, 14:53, 20:36
  • 진행자: 임대근 교수 / PD: 신아람

방송내용

7/22(수) ‘홍콩’을 보는 세 개의 시선 (2)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7-22 09:30  | 조회 : 136 
大家好!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교수 임대근입니다. 홍콩 문제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분차이나’ 특별 기획, ‘홍콩을 보는 세 개의 시선’. 이번주는 중국 본토의 시선을 함께 하고 있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메이리씨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제 홍콩 사태에 대한 원인과 보안법에 대한 중국 본토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이게 1997년 홍콩이 반환되면서 일국양제와 한인 항치, 그러니까 나라는 하나지만 체제는 둘로 나누어서 홍콩은 홍콩인들이 자율적으로 통치한다고 하는 원칙을 위배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느끼는 불안감이 무척 컸겠죠, 사실 아시다시피 이민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되고 절차도 복잡해서 그렇게 빨리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일로 인해 이민을 간다기보다는 원래 이민을 계획했던 사람들이 이 것을 계기로 좀더 서둘러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에 교통이 편리해져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네 그렇군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번에 홍콩 시위를 진압하면서 경찰이 무력을 사용해서 굉장히 폭력적으로 권력을 행사했다. 이런 비판도 끊이질 않는데요,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네 저도 언론보도를 통해서 봤는데 참 안타깝죠. 어떤 경우든 폭력은 반대합니다. 한국의 촛불시위처럼 시민도, 경찰도 폭력을 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네. 홍콩 문제,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어떻게 해결될 것 같으세요?

- 잘 해결되겠죠...결과나 전개 방향에 대한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부디 평화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네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홍콩 문제에 대한 중국인의 생생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메이리씨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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