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 말할 필요도 없는 더러운 사람들이 모인 이곳에서
~ 참으로 즐겁게 웃으시는 이동형씨, 박희진씨..노영희씨..
~
~ 매일매일 그렇게 웃으시면서 사세요.
~ 즐겁게 살갑게...말이죠.
~
~ 하차 못하시겠죠...안하는것이 아니라..
~ 스스로는 못하시겠죠...떠밀리면 밀리는대로..
~ 광분으로 끌고 갈터이니까요.
~
~ 네에....그렇게...더불어만지당과 함께
~ 노영희 박희진 이동형의
~ 대한민국 성폭행 피해자들을 입으로 죽이는 즐거운 사람들 속에서...